나의 어린 왕자 - 내 안의 찬란한 빛, 내면아이를 만나다
정여울 지음 / CRETA(크레타)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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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자신이 가장 상냥했을 때를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들은 부모가 가장 화났을 때의 모습을 기억해.

_ 분노로 가득찬 사랑도 끝내 사랑이니 중 - P53

조금 더 성숙했다면, 서로의 마음을 좀 더 솔직히털어놓고 ‘어떻게 너에게 잘 보일까‘가 아니라 ‘어떻게 너를 더욱 잘 사랑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지 않았을까요.

_ 분노로 가득찬 사랑도 끝내 사랑이니 중 - P65

"만약에 어떤 사람이 수백만 개의 별들 중에서도 세상에단 하나밖에 없는 꽃을 사랑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그 별을바라보기만 해도 충분히 행복해질 거야. ‘저 별 어딘가에 내꽃이 있겠지‘ 하면서 말이야. 그런데 양이 그 꽃을 먹어 치워버린다면 그에게는 갑자기 그 모든 별이 빛을 잃어버리게 될거야. 그런데도 그게 중요하지 않다는 거야!"

_ 두렵지 않았던 적이 없어 중 - P82

추억은 항상 다른 빛깔로 채색되거든. 기억은 현재 내가 어떤사람인지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져.

_ 내가 가장 어여뻣던 시절 중 - P99

홀로 있는 시간의 기쁨을 즐길 줄 알게 된 것은 어린 시절 혼자있는 시간을 경험해 보았던 ‘마음의 씨앗‘이 있기 때문이야.

_ 내가 가장 어여뻣던 시절 중 - P101

장미가 하는 말이나 행동이 아니라, 장미의 ‘숨겨진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지혜의 눈이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아닐까요.

_ 내가 가장 어여뻣던 시절 중 - 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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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2-09-06 17: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은 부모가 가장 화났을 때의 모습을 기억해라는 구절 왠지 가슴에 콕 박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