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도 3번의 기회가 있다는데 니시카와 미와 산문집 3
니시카와 미와 지음, 이지수 옮김 / 마음산책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외로운 사람만이 먼 곳으로 갈 수 있다.

신은 하늘에서 내려와주지 않는다.
사람이 손을 잡아끌어 데려오는 것이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jenny 2022-08-23 16: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진짜 좋은 구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