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해 주고 싶은 그림책이다. 어른을 위한...제목처럼, <어떤 날, 수목원>을 그냥 걸어서 가고 싶어진다. 특히 연두에서 초록으로 변하는 지금 수목원에서 온갖 생물들이 아는 척을 할 것만 겉다. 수목원을 걷다보면, 마음이 편해지는 이유는 무얼까? 그 상쾌함은 축복이겠지...책속의 그림만 10번이상은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