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13 - 1 - 우리가 가장 아프게 빛나던 시절 ㅣ 학교 2013 1
안재경 지음, 이현주.고정원 극본 / 북하우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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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2013(1,2)』을 읽고

솔직히 고백하자면 드라마 <학교 2013>을 보지 못하였다. 조금 부끄럽기도 하지만 다행이도 이렇게 소설로 대할 수 있어 현직 교사로서 극히 일부분이나마 새롭게 공부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라 고백해본다. 내 자신도 내년이면 30년을 교단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으로 많은 시간과 함께 다양한 학생들과의 내용도 파노라마식으로 떠오른다. 물론 이 소설처럼 배경이 고등학교가 아니고 중학교였지만 그 근본적인 내용을 거의 비슷하다 할 수 있다. 정말 교사가 될 수 없는 상황 하에서 실업계통 고등학교를 졸업하고서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고, 내 자신과 가정을 돌보아야 하는 상황 하에서 대학을 꿈을 꿀 수조차 없었다. 작업복을 입고 하루하루 일을 해야 하는 조금은 막연한 시간이기도 하였다. 그러면서 군대를 다녀왔고, 막연하게나마 기회가 주어진다면 대학을 가서 공부하고 싶었던 소망이 스물일곱 나이에 야간대학으로 가게 됐고, 나름대로 열심히 임하였더니 야간에도 교직과정이 개설되어 신청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졸업과 동시에 절대 꿈도 꿀 수 없었던 현직 교사로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당시 학교는 시골 면단위에 있어서 규모도 아주 작았지만 정말 힘들고 어렵고 공부도 많이 떨어지는 학생들이 주였다. 이런 어려운 학생들과 생활 속에서 많은 사연들도 많다. 그 이후 이 지역이 개발 되면서 대규모 학교로 변화되다 보니 학생 수가 많아지면서 여러 사건들이 심심찮게 이루어지면서 많은 신경과 함께 학생들과 싸워야 하는 일들도 많이 일어났다. 이런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얻은 것들이 너무 많다. 이런 경험들이 축적이 되면서 우리 학생들을 최우선으로 하며 내 자신이 열심히 임하고 있다는 자신 있는 모습을 체험으로 알게 되었다. 지금도 아침 06시부터 퇴근 시간까지 오직 학생들을 위한 봉사의 자세로서 열심히 임하고 있다. 내 자신이 교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특히 문제성 있는 학생들이나 의기소침해 하는 학생들을 더 위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이 소설을 보면서 비록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전개하고 있지만 중학교나 대동소이하였다. 예전의 고등학교 모습들이 중학교로 다 내려왔다고 하기 때문이다. 학교에서는 많은 학생들끼리의 인간적인 관계가 매우 소중하다. 그리고 그 역할을 주도해주는 교사들의 진심어린 모습을 바라고 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교사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명감을 가지고서 오직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접근해 간다면 얼마든지 학생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고 확신해본다. 내 자신도 그 동안 문제성 있는 학생들을 이끌어내어 지금은 사회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열려 있는 마음과 함께 지대한 관심을 통해서 자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얼마든지 학생들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승리고 2-2반 학생들과 담임선생님, 여러 학생 사건과 관련하여 학교장과 학생부장, 기타 여러 선생님들이 등장하지만 역시 주인공은 담임인 정인재 기간제 교사와 강세찬 선생님을 중심으로 고남순과 전학 온 박흥수, 송하경, 오정호 등 반 친구들과의 못다 한 여러 이야기들로 전개되고 있다. 정말 실감이 난다.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내용을 작품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더욱 더 관심을 갖게 되고 인기리에 드라마가 방영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아울러 2013년도 최고의 화제 드라마의 하나였던 작품이 소설로 출간되었기 때문에 미처 드라마에서 못다 한 이야기들이 더욱 더 자세하게 언급되고 있어 함께 대비하면서 읽은 재미도 쏠쏠하다 할 것이다. 정말 교육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한 두 명도 아닌 많은 학생들을 대하면서 대부분 겉으로만 알고서 형식적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조금 문제시 되는 학생들과 지대한 관심을 갖고 접근하면서 하나의 마음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끊임없는 인내와 지속적인 도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정말 어려운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할 때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막막할 수가 있다. 이 작품을 통해서 많은 학생들과 부모님들, 선생님들이 많은 것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역시 문제시 하는 학생들도 기본은 똑같은 인간이다. 진한 정을 줄 수 있다면 단언컨대 반드시 자기의 길을 열심히 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했으면 한다. 그리고 또 하나 교육은 절대 학교와 선생님 몫만 아니라는 점이다. 역시 가정과 사회 모두가 한 마음으로 관심과 함께 적절한 지도와 지원을 통해서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는 점이다. 좋은 교육을 통해서 다져진 친구들 간의 진한 우정과 선생님과의 진한 사제지간의 정이 쌓여가면서 사회생활을 진정으로 열심히 할 수 있는 중요한 바탕이 되리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학생들 세계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적절한 주제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함께 다 같이 우리 교육과 학생들을 위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그런 다짐을 받게 했다면 이 드라마와 소설은 최고의 수확이라는 생각이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이 소설에서의 내용을 거울삼아서 더 열심히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진정한 봉사를 하리라는 다짐을 하게 된 좋은 책이었다. 우리 교육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밝혀준 작가와 연출가, 드라마에 출연한 많은 출연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려본다.아우러 우리 교육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더 관심을 갖고 함께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침 공부와 생활하기 위해서 힘차게 등교하는 우리 학생들을 맞이하면서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열심히 성원해본다. 우리 진정한 교육을 위해서 봉사하리라는 다짐이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드라마 <학교 2013>을 보지 못하였다. 조금 부끄럽기도 하지만 다행이도 이렇게 소설로 대할 수 있어 현직 교사로서 극히 일부분이나마 새롭게 공부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라 고백해본다. 내 자신도 내년이면 30년을 교단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으로 많은 시간과 함께 다양한 학생들과의 내용도 파노라마식으로 떠오른다. 물론 이 소설처럼 배경이 고등학교가 아니고 중학교였지만 그 근본적인 내용을 거의 비슷하다 할 수 있다. 정말 교사가 될 수 없는 상황 하에서 실업계통 고등학교를 졸업하고서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고, 내 자신과 가정을 돌보아야 하는 상황 하에서 대학을 꿈을 꿀 수조차 없었다. 작업복을 입고 하루하루 일을 해야 하는 조금은 막연한 시간이기도 하였다. 그러면서 군대를 다녀왔고, 막연하게나마 기회가 주어진다면 대학을 가서 공부하고 싶었던 소망이 스물일곱 나이에 야간대학으로 가게 됐고, 나름대로 열심히 임하였더니 야간에도 교직과정이 개설되어 신청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졸업과 동시에 절대 꿈도 꿀 수 없었던 현직 교사로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당시 학교는 시골 면단위에 있어서 규모도 아주 작았지만 정말 힘들고 어렵고 공부도 많이 떨어지는 학생들이 주였다. 이런 어려운 학생들과 생활 속에서 많은 사연들도 많다. 그 이후 이 지역이 개발 되면서 대규모 학교로 변화되다 보니 학생 수가 많아지면서 여러 사건들이 심심찮게 이루어지면서 많은 신경과 함께 학생들과 싸워야 하는 일들도 많이 일어났다. 이런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얻은 것들이 너무 많다. 이런 경험들이 축적이 되면서 우리 학생들을 최우선으로 하며 내 자신이 열심히 임하고 있다는 자신 있는 모습을 체험으로 알게 되었다. 지금도 아침 06시부터 퇴근 시간까지 오직 학생들을 위한 봉사의 자세로서 열심히 임하고 있다. 내 자신이 교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특히 문제성 있는 학생들이나 의기소침해 하는 학생들을 더 위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이 소설을 보면서 비록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전개하고 있지만 중학교나 대동소이하였다. 예전의 고등학교 모습들이 중학교로 다 내려왔다고 하기 때문이다. 학교에서는 많은 학생들끼리의 인간적인 관계가 매우 소중하다. 그리고 그 역할을 주도해주는 교사들의 진심어린 모습을 바라고 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교사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명감을 가지고서 오직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접근해 간다면 얼마든지 학생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고 확신해본다. 내 자신도 그 동안 문제성 있는 학생들을 이끌어내어 지금은 사회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열려 있는 마음과 함께 지대한 관심을 통해서 자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얼마든지 학생들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승리고 2-2반 학생들과 담임선생님, 여러 학생 사건과 관련하여 학교장과 학생부장, 기타 여러 선생님들이 등장하지만 역시 주인공은 담임인 정인재 기간제 교사와 강세찬 선생님을 중심으로 고남순과 전학 온 박흥수, 송하경, 오정호 등 반 친구들과의 못다 한 여러 이야기들로 전개되고 있다. 정말 실감이 난다.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내용을 작품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더욱 더 관심을 갖게 되고 인기리에 드라마가 방영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아울러 2013년도 최고의 화제 드라마의 하나였던 작품이 소설로 출간되었기 때문에 미처 드라마에서 못다 한 이야기들이 더욱 더 자세하게 언급되고 있어 함께 대비하면서 읽은 재미도 쏠쏠하다 할 것이다. 정말 교육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한 두 명도 아닌 많은 학생들을 대하면서 대부분 겉으로만 알고서 형식적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조금 문제시 되는 학생들과 지대한 관심을 갖고 접근하면서 하나의 마음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끊임없는 인내와 지속적인 도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정말 어려운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할 때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막막할 수가 있다. 이 작품을 통해서 많은 학생들과 부모님들, 선생님들이 많은 것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역시 문제시 하는 학생들도 기본은 똑같은 인간이다. 진한 정을 줄 수 있다면 단언컨대 반드시 자기의 길을 열심히 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했으면 한다. 그리고 또 하나 교육은 절대 학교와 선생님 몫만 아니라는 점이다. 역시 가정과 사회 모두가 한 마음으로 관심과 함께 적절한 지도와 지원을 통해서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는 점이다. 좋은 교육을 통해서 다져진 친구들 간의 진한 우정과 선생님과의 진한 사제지간의 정이 쌓여가면서 사회생활을 진정으로 열심히 할 수 있는 중요한 바탕이 되리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학생들 세계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적절한 주제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함께 다 같이 우리 교육과 학생들을 위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그런 다짐을 받게 했다면 이 드라마와 소설은 최고의 수확이라는 생각이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이 소설에서의 내용을 거울삼아서 더 열심히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진정한 봉사를 하리라는 다짐을 하게 된 좋은 책이었다. 우리 교육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밝혀준 작가와 연출가, 드라마에 출연한 많은 출연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려본다.아우러 우리 교육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더 관심을 갖고 함께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침 공부와 생활하기 위해서 힘차게 등교하는 우리 학생들을 맞이하면서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열심히 성원해본다. 우리 진정한 교육을 위해서 봉사하리라는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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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2013.8 - (구) 큰글씨 좋은생각
행복한동행 편집부 엮음 / 좋은생각(월간지)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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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8월호)』을 읽고

예전에는 그렇게 자주, 가까이 대했던 책이었다. 매 달 한 번씩 만나는 소중한 잡지이다. 샘터, 좋은 생각, 행복한 동행 등이다. 어쨌든 짬짬이 읽을 수 있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주기 때문이다. 비록 내용 등이 간결한 것 같지만 속으로 품고 있는 내용들은 마치 한 권 이상의 소설 이상으로 많은 감동을 받곤 하였다. 아울러 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어 마음만 먹으면 아무 독자라도 자유롭게 참여하여 자신의 생각을 전할 수 있기도 하여 가깝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가끔씩 투고하여 실린 경우에는 선물도 받는 기쁨도 누렸고, 실리지 않더라고 해당 잡지와 소품의 선물을 통해서 더욱 더 가깝게 느껴지는 시간이어서 좋았던 추억을 갖고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런 잡지를 대한지가 꽤 시간이 되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이라는 기계가 나오면서인 것 같다. 길거리를 지나거나 버스를 타면서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 폰을 활용하는 것을 보기 때문이다. 특히 학생들이나 젊은이들을 필수품이 되었다. 거기에 많은 것을 의존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예전에 잡지에 손이 많이 가던 마음들이 소홀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하다. 그래도 꾸준하게 발행하면서 읽혀져 오고 있는 ‘좋은 생각’이라는 잡지와 ‘좋은 생각’에서 별도로 만들어 내는 ‘행복한 동행’은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시간과 함께 행복함을 선사하고 있다 할 수 있다. 내 자신도 항상 강조하는 것이 좋은 생각과 행복한 동행이다. 학교에 근무하다 보니 1,000명에 가까운 학생들과 교직원들과 생활 속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좋은 생각을 갖고 임하고 있으며, 함께 가야하는 운명을 행복한 마음으로 같이 가도록 노력하는 동행의 마음으로 매사 임하고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이런 내 자신이 되기까지 ‘좋은 생각’과 ‘행복한 동행’의 잡지가 끼친 영향은 지대하다 할 수 있다. 여러 차례 글이 실리기도 하였다. 개인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순간이기도 하였다. 그런데 금번 ‘행복한 동행(8월호)’은 판형이 커졌고, 주로 50대 이후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차별화의 모습이어서 더욱 더 친근감이 갔고 좋았다. 많은 잡지들이 상품 광고 위주의 소비나 젊음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 사회도 장수시대에 접어들었다. 50대 이후에 더 필요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서 후반부의 인생을 더 멋지게 장식할 수 있도록 기여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건강을 지키면서 여유를 갖고서 새로움을 향해 도전해 가는데 필요한 각종 정보와 멋진 인생을 소개하는 시간, 독자들이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많이 확보하는 멋진 잡지가 되었으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차별화된 최고 잡지로 ‘행복한 동행’에 동참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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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코틀러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 2013-2023 저성장 경제의 시장 전략
필립 코틀러 & 밀턴 코틀러 지음, 고영태 옮김 / 청림출판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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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성장할 것인가』를 읽고

솔직히 고백하자면 내 자신 경제나 경영면에서는 많은 것을 알지 못한다. 그저 얻어들은 풍월이나 책에서 보아왔던 얄팍한 지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전문적인 분야의 대화를 하는 데 있어서는 약할 수밖에 없다. 당연히 오늘날의 모습은 세계화, 국제화 시대이고 지구촌과 지구가족의 시대라고 한다면 자연스럽게 세계 시장 경제 등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역시 평소에 하는 직업과 많은 연관이 없다면 소홀해지기 쉬운 분야이기도 하다. 이런 내 자신에게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이런 분야와 관련한 좋은 책을 통해서 공부를 해가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이 책도 세계적 마케팅 대가로 불리 우는 저자가 독자들에 전하는 저성장 경제의 시장 전략에 관한 내용이어서 유익하였다. 지금부터 앞으로 10년 간 기업의 운명을 바꿀 성장 전략에 대해서 세계적 마케팅 대가로서 확실히 진단하면서 제시하고 있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기업의 가장 중요한 목적인 이윤 창출 외에 더 중요한 것인 기업의 성장이고,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성장의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감하면서 책을 볼 수가 있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제적인 흐름을 살펴보면서 지금까지의 성장 못지않게 다가오는 10년 동안에 갖추어야 할 다양한 자세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으면 하는 바람이다. 역시 전문가의 진단은 절대로 그냥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확실한 근거를 바탕으로 내놓는 이론이고 전략이기 때문에 많은 것을 받아들여서 착실하게 대비를 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금까지 우리 경제의 놀랄만한 성장과 발전의 모습은 세계에서도 화제이다.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기업도 탄생하였고, 그런 위치를 차지하기 위하여 나름대로 불 뿜는 경쟁 속에서 열심히 노력하여 우리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지금부터이다. 앞으로 10년 동안 이런 모습들이 그대로 이어질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바로 이런 시기와 환경 하에 지속적인 성장전략을 통해서 도약할 수 있기 위해서는 바로 전문적인 식견과 확실한 대책을 세워야 하리라 생각한다.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 특히 마케팅을 통한 경쟁과 혁신을 창조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제시하고 있어 관련 사람들은 물론이고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2013년부터 2023년까지의 10년은 저성장 경제가 예상되기 때문에 이에 맞는 시장 전략이 필요하며, 필요한 사람들에게 구체적으로 많은 것을 제시하고 있으니 선별하여서 자신에 맞는 시장전략을 수립하면서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차분하게 실천해가면서 멋지게 대비하는 데 좋은 지침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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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Zap! 기본 1 - 문제로 개념 잡는 초등 영문법 ㅣ Grammar, Zap!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이토피아(Etopia)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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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ZAP 기본 1』을 읽고

열심히들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성인들 할 것 없이 많은 존경을 표한다. 특히 어려운 환경 하에서도 끊임없이 책들을 대하면서 자신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보면 내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보기도 한다. 그것은 내 자신의 나이 육십이 다 된 시점에서다. 중학교 때부터 아버님의 사업 실패로 인해 공납금도 제때 내지 못했고, 일반 고등학교는 진학도 못할 사정인데, 우연히 알게 된 서울의 철도고등학교를 알게 되었고, 전국구 학교이기 때문에 엄청난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도전하였는데 합격할 수가 있어 서울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물론 3년간 국비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졸업과 동시에 철도청 공무원으로 근무를 하게 되었다. 대학을 갈 수 없었던 것이다. 작업복을 입고 내 자신에게 부과된 임무를 수행하는데 내 적성하고 맞지는 안했지만 근무연한이 지정되어 있어 어쩔 수가 없었다. 그러면서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결국 스물 일곱의 나이에 야간대학을 갈 수 있었고, 정말 천운으로 교직자격증까지 얻게 되어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오고 있다. 이런 과정 중에서도 주변 학문의 중요성을 알고서 공부를 나름대로 계속해오고 있다. 그러나 역시 중요한 관건은 영어였다. 국제적인 언어로서 세계적인 영어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행세할 수 없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영어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역시 어학의 가장 중요한 공부 방법은 기초와 기본을 확실히 하는 방법이라 할 수가 있다. 기본이 든든하지 못하면 절대 쉽게 대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기본을 높이기 위해서 역시 영어에 대한 공부의 필요성과 즐겁게 임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절대 필요하다 할 수 있다. 내 자신과 같이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없었던 경우에 영어 공부를 하기 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물론 지금의 나이이고 지금까지 별로 가깝게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대부분 힘들게 느껴지지만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각오는 갖고 있었다. 만약 공부를 한다면 영어의 기초와 기본부터 확실하게 하면서 그 급을 높여가는 방법이 좋을 것 같았다. 이번 천재교육 토피아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필요한 필수 영문법이 입문과 기본, 심화의 3단계별로 출간이 되었다. 비로 나이는 많이 들었지만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처럼 새롭게 영어를 새로 시작하는데 있어서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천천히 여유를 가지면서 반복하면서 영어 공부를 시작할 생각이다. 참으로 사람의 운명은 알 수가 없다. 이런 좋은 기회가 주어졌으니 말이다. 만화를 이용하여 개념을 접하고서, 단계별로 풍부하고 다양한 문제를 통해서 문법 개념을 확실하게 해주는 7단계 학습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갑자기 초등학생 같은 기분이다. 영어를 시작하려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활용하여서 적극적으로 도전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았다. 진정한 세계화의 주역으로서 큰 역할을 하기 위한 첫걸음으로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그런 튼튼한 기반을 닦는데 많은 도움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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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철학자 루푸스 - 앞만 보며 살아가는 어리석은 인간에게 던지는 유쾌한 돌직구
안드레아스 슐리퍼 지음, 유영미 옮김 / 시공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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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철학자 루프스』를 읽고

누구보다도 책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면서 지금도 가까이 하고 있는 내 자신에게 이 책은 정말 새롭게 다가왔다. 우리 인간에게 가장 가까운 동물 중의 하나인 고양이를 이용하여 사람과 대화를 통해서 우리 인간들에게 시원한 돌직구를 던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전하는 내용보다도 더 사실적이면서 교훈적인 면이 강함을 느껴본다. 역시 내 자신을 포함하여 우리 인간들도 보통적인 모습에서보다도 이와 같이 특별한 관계에서 더욱 더 가깝게 느껴지면서도 받아들이는 것이 특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전혀 거리감이 없이 느껴졌다. 역시 작가의 힘이라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였다. 정말 우리 생각으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통해서 더 자연스럽게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내용들을 풍자와 지적 유희, 사색으로서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들이 바라보는 고양이의 모습과는 너무 판이하게 인간 이상으로 갖고 있는 지혜로운 생각과 행동을 바탕으로 완전한 휴식의 지혜로움,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인간의 신중성, 빠르지만 절도 있고 바른 행동의 우아한 품격, 순간을 잡아야 하는 행복감, 적당한 만족,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인정하고 표현하기, 세상과 조화를 이루며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것 등 각종 철학적 사색의 고양이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실감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동물이기도 하지만 이번 독서시간을 통해서 더욱 더 가까워지면서도 앞으로 관심과 함께 많은 것을 실천으로 행해야겠다는 다짐도 하는 시간이 되었다. 우리 인간에게 가까우면서도 한편 방황으로 인하여 폐도 많이 끼치는 고양이를 이렇게 끌어들여서 훌륭한 작품을 만든 작가에 큰 박수를 보낸다. 아울러 작가의 상상력에 꼭 맞도록 표현해준 스노우캣 권윤주의 재치 넘치는 작품들도 글과 함께 가슴으로 확 와 닿을 수 있도록 할력을 주고 있다. 역시 좋은 작품이란 이렇게 상호 간에 조화를 이루면 더 좋은 작품이 되겠다는 생각을 갖게 하고 있다. 전에는 자주 보았던 고양이를 최근에 보지 못한 것 같다. 솔직히 아파트 단지를 걷다 보면 무법으로 활보하는 모습으로 그냥 바라보기만 했었는데 이제는 고양이를 보면이 책에서 느꼈던 여러 내용들을 떠오르면서 더욱 더 가깝게 느껴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책에서 표현하고 있는 고양이가 제시하고 있는 일곱 가지 지혜를 생활화 하도록 노력하면서 실천해간다면 단언컨대 행복함으로 가는 지름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고양이 철학자 루푸스에게 무한한 감사와 함께 더욱 더 우리 인간과 하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바로 그 길이 함께 가면서 더 나은 길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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