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와 함께 읽는 기독교 역사
최연수 지음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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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 저의 『세계사와 함께 읽는 기독교 역사』 를 읽고


책을 좋아하면서 책과 함께 해온 시간들이 많이 흘러왔지만 역시 손에 놓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보지만 역시 의욕적으로 좋은 책과 함께 공부해야 할 때인 중고등학교 학생 시절에 가장 경제적으로 힘들었을 때인 집안 형편상으로 말미암아 책 한 권 제대로 사보지 못할 정도의 어려움이 있었다. 

중학교 때는 수업료를 제 때에 납부하지 못하면 집으로 돌려보내지곤 하였고, 고등학교 진학도 어려울 형편이었다. 

천운으로 국비학교인 서울 소재의 서울철도고등학교에 천운으로 합격할 수 있어 무료로 다닐 수 있었다. 

그리고 졸업과 동시에 철도 현업공무원으로 바로 일하게 되어 나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하였다. 

하지만 공부 욕심을 갖고 있었기에 그 이후 철도에 근무하면서 방송통신대에서 공부를 하였고, 또 늦었지만 스물일곱 나이에 야간대학 법학과에 입학하였는데 천운으로 약간에 교직과정이 개설되어‘일반사회교과’교직을 이수하게 되어 자격을 획득할 수 있었다. 

중간에 철도공무원 사직을 하였고, 대학 졸업 이후 바로 일선 중학교에서 사회과 교사로서 우리 학생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었다. 

처음 각본대로라면 도저히 꿈에고 꾸어볼 수 없는 교사였다. 

그런데 나만의 공부에 대한 도전 욕심이 착착 이끌어주는 빛이 나타나면서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라 생각하면 나의 교사됨은 그저됨이 아니라 바로 “하늘이 준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하늘이 항상 내려보고 있다 생각하면 나 자신은 정말 열심히 우리 학생들을 위해 진정으로 열심히 사랑과 봉사로서 임해야 하겠다는 다짐으로 최선을 다해왔다는 사실이다. 

교직 32년을 되돌아보건데 나 자신 모든 것을 교직에 바쳤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05시에 일어나 가장 먼저 학교에 도착하여 전 교실 칠판 오른쪽 상단에 오늘의 좋은 말 한마디를 적어서 학생들이 학교에 등교하여 각 교실에 들어가 자리에 앉게 되면 첫눈에 그 좋은 말을 보고 익히게 하였다. 

우리 학급만이 아닌 1학년 1반부터 3하년 끝반까지 전체 학급에 말이다. 그러고서 교문에 나가서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인사로서 반갑게 맞이한다. 

항상 몸에는 좋은 글귀가 적힌 어깨띠와 목걸이 표찰을 차고 손에는 쓰레기 수집통과 찝개를 들고서 환경정화 활동에 임하며서 활동하였다. 

또 하나 열심히 했던 것이 바로 캘리메시지 작성 선물 활용이다. 생일때나 각종 시험 때가 되면 캘리글씨체로 학샐들 개개인 모두에게 축하 메시지나 필승 메시지를 일일이 작성하여 격려하였으며, 학급 학생들과는 필담대화, 모닝콜, 약속노트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담당교과가 사회과이다 보니 범위가 광범위할 수밖에 없다. 

고등학교에 가면 정치, 경제, 지리, 세계사 등으로 분과가 되지만 중학교는 사회과 안에 다 들어있기 때문에 많은 자료가 요구되는 통합교과이다보니 수업에 수많은 자료가 필요하다. 

따라서 수업에 거의 모든 자료가 필요하다 할 것이다. 

특히 수많은 책들은 당연히 사회교과의 아주 필요한 수업자료가 될 수밖에 없게 되면서 당연히 책을 좋아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그러나 초기에는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어서 주로 활용한 곳이 바로 헌책방이었다. 

따라서 돈이 조금만 생겨도 바로 달려간 곳이 서울의 청계천의 고서점가나 광주의 계림동의 헌책방 거리로 달려가서 관련괸 책들을 무조건 사들이며 모으기 시작한 것이다. 

아울러 책 관련 카페에 가입하여 활동하면서 새책에 대한 욕심도 생기면서 활동도 하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으니 22년을 넘기면 활동하고 있어 최고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책에 대하여는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갖게 되었으면서 모든 책에 대한 관심과 함께 좋아하게 된 것이다. 

특히나 사회과 교사로서 수업에 필요한 자료로 이용하기 위한 용도로서도 많이 활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나의 책과 같이 한 세월이 주욱 이어졌고 습관으로 굳어지다 보니 칠십이 넘은 인생 후반에 들어선 2막 시간에 있어서도 항상 좋은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을 즐기고 있으니 나 자신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이번 참으로 멋지고 귀한 책을 만나 너무 반가웠다. 

그것은 바로 최근 성경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와 맞물려서 지금 기독교 역사를 알려면 세계사 공부와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책이 출간된 것이다. 

세계사는 기독교 역사와 함께, 기독교 역사는 세계사와 함께 다뤄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본서는 바로 이 핵심을 가장 잘 포착하고 있어 좋았다. 

특히 저자는 <세계사로 이해하는 성경 역사> 라는 저작을 통하여 성경에 대한 세계사 속에서의 역할을 다룬 바 있는 저자는 현직 고등학교 교사이면서, 신학대학교에서 성경학과 역사신학을 전공하여서 기독교 역사 기술에 있어서 전문성과 균형감으로 세계사를 함께 풀어내고 있어 책을 읽는데 있어서 아주 편하게 읽을 수 있다. 

학교에서 충실한 교양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 담고 있어 너무너무 좋았다. 

마치 나 자신이 교사 시절 많은 자료들을 동원하여 가르치려 했던 것들을 저자는 정말로 전문가답게 사진과 이미지들을 통해 현장감은 물론, 독자의 흥미를 더하고 있고, 전반적으로 내용을 개관하면서도 용어 사용에 있어서는 세심함을 놓치지 않고 있다. 

세계 역사를 고대, 중세, 근대, 현대를 아우르는 저자의 균형감 있는 역사적 기술은 보다 폭넓고 올바른 기독교 역사 정립에 큰 도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기독교는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가? 그 흐름과 기본 내용을 확실하게 해줄 것이다. 

이 정말 의미있는 좋은 책을 적극 기쁘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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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글자 매일 필사 : 사자성어 (스프링) 큰 글자 매일 필사
    다숲 지음 / 은빛서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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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숲 저의 『큰 글자 매일 필사-1권 사자성어』 를 읽고


    사람은 말을 하고 글을 쓴다. 

    어릴 때부터 바로 이것을 처음 시작하고 배우게 한다. 

    말을 하게 하고, 글을 쓰게 하려고 말이다. 

    그 만큼 말과 글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말과 글을 알지 못하고서는 사람역할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만큼 사람역할을 제대로 아니 가장 확실하게 나타나게 해주는데 말을 잘 하고 글을 확실하게 잘 쓴다면 최고 모습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솔직히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말 못하는 사람이 없고, 글 못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다만 말을 얼마나 조리있게 하느냐이다. 

    글을 얼마나 바르게 쓸 수 있느냐 일 것이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같은 말이라도 좋은 말로 조리있게 하고, 글씨도 바른 글씨로 확실하게 잘 쓴다면 그 얼마나 좋겠는가? 

    말과 글! 말은 뱉으면 그 흔적이 남지 않는다. 그러나 글은 쓰면 그 흔적이 그대로 남는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왕이면 글씨를 쓸때면 자기만의 정성을 다하여 쓸 필요가 있다. 

    쓴 그대로 흔적으로 남기 때문이다. 

    여기서 꼭 명심할 것이 있다. 

    자기만의 글씨는 절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자기 글씨는 처음에는 그냥 쓰는 글자이지만 자기만의 개성있는 글자로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연습과 노고가 곁들여져냐만 한다는 점이다. 

    수많은 연습과 쌓임이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자기만의 글씨체가 만들어진다는 사실! 

    이점을 명심한다면 처음에 절대로 글씨가 안좋다고 엉망이다고 결코 실망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뭔가 안좋으면 쓰면서 고치면 되는 것이다. 

    바꾸면 되는 것이다. 

    다시 연습하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디시 시작하여 새롭게 만들면 되기 때문이다. 

    이런 피땀흘린 노력이면 얼마든지 자기만의 독특한 멋진 글씨체가 탄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훌륭한 자기만의 훈련책이라 할 수 있다. 

    읽기 편한 큰 글자, 쓰기 편한 넓은 필사 공간, 펼쳐 놓기 좋은 스프링 제본, 부담 없는 30일 구성, 쉽고 친숙한 주제까지. 『큰 글자 매일 필사』는 필사의 본질은 지키면서도 매일 이어가기 좋은 형태로 다듬은 필사 입문서이며,쓰면서 자기만의 글씨로 만드는 최고 좋은 기회로 만들면 좋겠다. 

    몸을 돌보는 습관이 하루의 건강을 지켜 주듯, 좋은 문장을 천천히 쓰는 시간은 마음을 돌보는 작은 습관으로 만들어 보면 좋겠다. 

    하루에 하나의 사자성어를 완전히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최고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보는 필사의 나와 마주하는 시간으로 도전해보았으면 좋겠다.

    “고진감래(苦盡甘來)”-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어려운 고비 뒤에는 반드시 평온하고 즐거운 날이 찾아온다. 

    비 그친 뒤의 맑은 하늘처럼 시련을 견딘 보람은 분명히 있다. 좋은 날이 올 거라는 믿음을 품고 오늘의 무게를 의연하게 견뎌야 한다. 

    묵묵히 견뎌 온 모든 시간은 결국 달콤한 결실로 돌아올 것이다.(p12) 

    본책 12쪽 예시와 같이 하루 한 장, 좋은 글을 천천히 읽고 따라 쓰는 시간은 마음을 돌보는 가장 조용한 습관이 된다. 이렇게 필사는 문장을 눈으로 읽고, 뜻을 마음에 새기며, 손끝으로 다시 옮겨 적는 과정이다. 

    그 짧은 시간 동안 복잡한 생각은 차분히 가라앉고, 흩어졌던 마음은 한곳에 머문다.

     『큰 글자 매일 필사』는 누구나 부담 없이 필사를 시작하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한 30일 필사 시리즈다. 

    하루 한 장씩 한 달 동안 완성하는 구성으로, 필사가 처음인 독자도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어 좋다. 

    매일 한 장, 손끝으로 문장을 정성껏 새기며 나를 진솔하게 돌보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이 의미있는 책을 적극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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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길 시간여행 - 수채화로 길어 올린 추억의 풍경 여행길 그림책 2
    최명옥 지음 / 인문산책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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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명옥 저의 『골목길 시간 여행』 을 읽고

    우리같이 나이가 지긋한 사람 모두는 행복한 어린 시절의 기억과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소중한 시절과 애뜻한 시간들을 고이 간직하고 있다.

    참으로 돌이켜보기가 아득하기도 하지만 어떨 때는 한없이 그립기도 하다.

    그만큼 세월이 흘렀고, 세태가 급변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빠르게 주변의 모습들이 교체되어 가버리기 때문이다.

    이러다가는 예전의 모습들이 다 없어져버리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한다.

    물론 자라온 고향과 잠시 머물렀던 여러 지역들도 많은 변화가 이루어져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몹시 궁금하기도 하다.

    벌써 몇십년의 시간들이 지나가버렸고,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아직 찾아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나 자신에게 이 책은 많은 것들을 보여주고, 대신 느끼게 해주게 하고 있어 마치 내가 나만의 예전 고향과 내가 머물렀던 지역과 시골의 고향길을 떠올리게 하면서 대리 만족할 수 있어 참으로 좋았다. 특히 저자가 손수 정성스레 그린 수채화 그림들이 당시 정감들을 풀씬 추기게 만든다.

    나도 고향 시골에서 초등학교를 약 5리 정도 걸어서 친구들과 통학하며 다니면서 많은 시간 여행을 하였다.

    서로 짝을 이루면서 자연스럽게 농로길과 신작로길을 걸으면서 다녔고, 야산으로 난 산책로길에서는 신나게 각종 놀이를 하면서 장난치면 놀던일들이 그립다.

    중학교는 약 십리 멀리 떨어진 읍내에 있는 중학교까지 가야 했지만 자전거로 통학해야 했지만 걸어서 다녀야 할 때도 있었고, 버스를 타기도 했지만 그 먼 거리를 오가는 신작로 길에는 큰 저수지가 있고 여러 길들도 많아서 2시간 가까이 걸리는 쉽지 않았지만 열심히 임했던 시간이었다.

    그때는 비포장의 도로여서 각종 흙, 먼지 등을 안고서였다.

    다행히 고등학교는 당시 서울에 있는 국비학교인 철도고등학교에 합격하여 서울에서 다닐 수 있게 되어 난생 처음으로 서울에 올라와 고등학교 3년을 공부할 수 있었다.

    당시가 1971년도이니까 아직 서울의 모습이 오늘의 모습하고는 많이 달랐다.

    책에 소개하고 있는 예전 모습들이 여러 곳 나타나고 있었는데 나의 고등학교 때의 서울 모습들이어서 특별히 더욱 더 반가웠다.

    나도 많이 가보았던 곳은 학교가 있는 곳이 용산역 앞 쪽 부근이었기 때문에 그 당시의 용산역 앞 주근에는 아직 개발이 잘 되지 않은 어스름한 모습들이었고, 병사들의 휴게소 등이 있어 서울의 관문같지 않은 인상이었다.

    그 당시 다니던 학교 주변 골목길이나 도로 주변도 마찬가지이다.

    아직 정비가 거의 되어 있지 않은 골목길에 주택들이 많은 상태가 대부분이었다.

    허나 지금의 모습은 어떠한가?

    아마도 가보면 알 수 있으리라! 완전히 그 당시 모습은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뒤바껴 있다.

    언젠가 일부러 시간을 내어 고등학교 다니던 곳을 용산역에서부터 학교까지 일부퍼 가본적이 있었는데 예전 모습은 아무리 보아도 찾을 수 없어 완전 실망이었다. 용산역부터 최고 서비스의 백화점이 들어서면서 역사와 함께 사용하는 식으로 편리하게 바꿔지면서 최고의 현대식으로 개조되면서 광장 일대가 운동장처럼 확 뚫려 환하게 보였다.

    학교까지 가는데 예전에 있던 주변의 여러 집들은 다 철거되고 하늘을 찌를듯한 최고층 아파트 단지들로 학교를 둘러싸고 있는데.... 예전에 걸어다니던 골목길은 아예 하나도 볼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게 바로 오늘날 서울의 현실인 것이다.

    지방도 거의 마찬가지이다.

    고향에도 가보았는데 비포장도로는 거의 대부분 포장도로가 되었고, 새로운 도로가 뚫려는 등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다.

    이러다보니 솔직히 칠십이 넘은 우리 나이대의 사람들이 자라고 누렸던 고향길의 추억들이 깃든 곳을 이제는 찾기가 그리 쉽지 않다는데 있다.

    다행히 저자가 직접 서울 정릉의 24년간 어린 시절, 동네 골목길과 길음시장 등 정릉천 등에 얽힌 여러 이야기 등을 소환하여 들려준다.

    아울러 대학시절 문화의 감수성을 키우던 대학로와 혜화동, 그리고 문학의 꿈을 심어준 청계천 헌책방거리와 종로서적에 대한 추억뿐만 아니라 서울의 중심인 명동과 을지로, 인사동과 광화문, 이태원과 한남동 등 서울의 골목골목을 기록하고 있는데, 책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청계천 헌책방거리는 돈만 생기면 가장 먼저 달려가는 곳이어서 마먕 반갑기도 하였다.

    모든 지나온 곳이 고향이라고 생각하는 저자에게 30년 전세살이를 하며 머물렀던 잠실, 풍납동, 방이동, 하남 등 일상의 공간도 소중하게 기억되는 추억의 풍경이다. 담백하지만 농도 깊은 터치로 그려진 수채화 그림들은 저자의 감성을 더해준다.

    오랜만에 옛 시절의 추억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고향길 추억의 그림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으로 장식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아름다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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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
    박한길 지음 / 국민일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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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한길 저의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 을 읽고


    애터미와의 인연 참으로 우연하게 이루어졌다.

    한 조그마한 모임에 나갈 기회가 있었고, 그 모임에서 알게 된 지인께서 초대해줘서 함께 애터미지역센터를 방문하게 되면서부터다.

    한 사무실이었지만 마치 센터장님, 소장님, 사무원님, 회원님들이 마치 한 가족처럼 어우러지며 다정하게 지내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가 좋았다.

    전혀 낯선 환경의 처음인데도 그렇지 않게 느껴지면서 바로 동화될 수 있도록 대해주시는 모습들이 애터미 회사의 남모른 참 기운인 거처럼 느껴지기도 하여 진한 감동으로 다가왔다.

    그 이후 자유스럽게 그 애터미 지역센터를 찾아가게 되었을 때마다 지역센타 프로그램에 의해 일정한 시간이 지나자 센타 직원들이 직접 밥을 짓고, 국과 반찬을 만들어서 다같이 둘러앉아서 점심식사를 할 수 있었으니 대단한 한끼 점심외식시간이었던 것이다.

    바로 이런 시간을 통해서 애터미회사와 오늘의 애터미를 일군 박한길 회장에 대해 그 대단함에 대해 알고서 무한한 박수와 성원을 보내고 있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글로벌 유통업 대부와 기부금액 실적이나 경제 성공인으로서 대략 들어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귀하게 저자가 직접 들려주는 책을 대할 수 있어 깊은 감동과 진한 울림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이 책에는 저자가 자기자신에 대하여 그 이상의 이야기를 다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러한 저자만의 성공이 그냥 쉽게 쑥딱 이루어진 것이 결코 아니라는 점이다.

    사업 실패와 시한부 인생, 절망을 지나온 삶의 기록이 적나라하게 이 책에 그려지고 있어 정말 하나하나 감동으로 일렁거리게 만든다.

    월세방에서 시작하여 창업 15년 만에 2조 원 기업 애터미를 일군 박한길 회장의 모습은 믿음과 신앙으로 똘똘 뭉친 하나님께 붙들린 한 인생의 고백 즉 삶의 여정이며, 한 인생의 고백이라 할 수 있다.

    특별하게 인상적으로 다가오게 한 것은 이 내용들이 유력 일간지인 국민일보 〈역경의 열매〉연재 25회 전 회차‘가장 많이 읽은 연재’로 선정된 박한길 애터미 회장의 간증이 단행본으로 출간된 점이다.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은 어린시절 장사꾼을 동경하던 한 소년이, 신앙과 삶, 사업과 복음 사이에서 어떤 고민과 선택을 거쳐 오늘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담은 생생한 기록이다.

    박한길 회장은 2009년 애터미를 창업해 창업 15년 만에 2조 원 연매출을 달성하고, 전 세계 26개 지역에 해외 법인을 설립했으며, 직접판매기업 매출 기준 글로벌 TOP 10에 이름을 올린 글로벌 유통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절대품질·절대가격’이라는 제품 철학을 기반으로 애터미는 빠른 성장을 이어가며 국내외 유통업계에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 책은 기업의 성공이나 경영 전략을 내세우지 않는다.

    오히려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신앙의 고민, 사업 실패와 질병, 시한부 선고를 지나 하나님 앞에 엎드려졌던 시간까지 한 신앙인의 삶 전체를 따라간다.

    저자는 절망의 순간에도 아이들이 학교를 잘 마치게 해달라고, 건강을 지켜달라고, 경제적 어려움이 없게 해달라고 기도할 수도 있었지만, 그는 학교를 못 마쳐도, 건강하지 못해도, 가난해도 괜찮으니 오직 하나님만 떠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병들어 월세를 살던 시절에도 ‘병을 낫게 해달라, 가난을 면하게 해달라’는 기도를 드리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월세방에 있을 때나 지금이나 하나님 앞에 엎드려 있을 수 있는 것, 그 자체가 축복이라는 그의 고백은 이 책 전반을 관통하는 메시지라 할 수 있다.

    월세방에서 시작해 글로벌 기업을 일군 과정 역시 성공 서사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엎드린 삶의 연장선으로 설명된다.

    특히 애터미의 무차입 경영, 일일청산 시스템, 협력사 즉시 현금 결제, 100% 환불 정책 등은 성경적 가치관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 책은 성공담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살아온 한 사람의 삶을 기록한 고백이라 할 수 있다.

    애터미의 수많은 제품 중에서 나도 ‘헤모 힘’을 애용하고 있다.

    애터미 당귀, 천궁, 백작약 등 엄선된 원료를 사용한 복합추출물 제품으로 면역력 개선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하여 구입하여 아침 일어날 때와 공복시에 마시고 있는데 참으로 몸으로 받아들이는 감으로 느낌이 참으로 좋다.

    특히나 혀로 받아들이는 고유의 맛을 통해 활력 증진의 힘을 통해 기력 보충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 좋은 거 같다.

    개별 파우치 형태로 제작되어 휴대가 용이하며, 전반적인 건강 유지와 신체 면역 기능 강화에 매우 효과적인 제품이다.

    습관적으로 빨리 자고 빨리 일어나서 남들이 하지 않는 살아오면서 소중한 인연을 맺어온 귀한 모든 분들에게 오늘의 좋은 말을 캘리손글씨로 적은 메시지와 짧은 글을 통해 보내드리며 꿈 희망 목표 달성과 하루에 좋은 시간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리고 있다.

    수백여명의 좋은 분들에게 일일이 보내는데 솔직히 약 3시간 여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적잖은 힘이 필요하다.

    바로 이 힘을 보충하는데 이 헤모힘이 아주 탁월함을 선사하는 것 같아 너무너무 좋다.

    바로 이런 좋은 인연, 좋은 관계, 좋은 믿음으로 맺어진 애터미와 연이 연결되었고, 이 대단하신 저자와 좋은 책과 만남도 자연스럽게 이어진 것이다.

    나 자신도 신앙심을 바탕으로 하여 행함을 통하여 진정으로 배려하고 사랑으로 나눌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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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 세계척학전집 6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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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클립스 저의 『초월자의 조건-06권』 을 읽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특히 이 시간에도 자신만의 커다란 꿈과 야망을 위하여 불철주야 책과 씨름하며 두문불출하면서 모든 노력을 행하고 있는 도전맨들에게 힘차게 성원을 보낸다.

    꼭 끝까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뤄내어 반드시 멋진 결과로 이뤄내기를 간절히 기원을 드린다.

    하지만 중요한 전제가 있다. 많은 경우가 이런 마지막 결실에 이르지 못하고 중간에 흐지부지하는 경우로서 그저 평범한 사람으로서 돌아가는 아까운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아까운 경우이지만 현실이다.

    처음엔 야망도 품고서 의욕적으로 시도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지만 끝까지 가기는 결코 쉽지 않기에 그럴지도 모르겠다.

    역시 우리 사람은 참으로 알 수 없는 존재인지도 모르겠다.

    확실하게 알듯하면서도 그걸 해결하지 못하다니...

    하지만 우리 인간 각자에게는 나름 무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능력을 어떻게 끄집어내고 발휘할 수 있느냐이다.

    솔직히 사람에게는 어떤 마음으로 울림이나 꼭 하고 싶은 기를 받게 되면 마구 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일면서 도전하게 된다는 사실인데...

    바로 이런 사실을 누구나가 얼마나 인식하느냐이다.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그저 평범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힘들에ㅇ살 수밖에 없고 자신이 바라는 원대한 꿈에 대한 도전은 멀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보통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이 반드시 필요하다 할 것이다.

    《초월자의 조건》은 니체, 헤르만 헤세, 칼 융, 한병철, 한나 아렌트 등 25명의 위대한 사상가들의 통찰을 통해 우리를 가두고 있는 보이지 않는 족쇄를 자세하게 해부한다.

    저자는 우리가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가 의지 부족이 아니라 스스로도 인식하지 못하는 내면의 한계와 변화에 대한 무의식적 저항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더 많은 것을 얻으라고 말하는 대신, 지금의 나를 붙잡고 있는 익숙함과 안락함을 과감하게 깨부수라고 요구한다.

    헤세의 '자기 파괴', 니체의 '위버멘쉬', 로버트 키건의 '변화면역' 등 강력한 철학과 심리학의 개념들을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내며, 진정한 자기극복의 방법을 철저하게 제시한다.

    무작정 열심히 살고 있지만 인생이 제자리걸음처럼 느껴진다면, 이 책은 당신이 스스로 만든 감옥을 발견하게 해줄 것이다.

    평범함을 벗어나 대체 불가능한 유일한 극복자로 거듭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가장 날카롭고 현실적인 성장의 안내서이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내 마음을 찌른 질문은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였다.

    초월자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한계를 깨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여러 장을 통해 보여준다.

    특히 환경을 탓하기보다 자신의 선택과 태도를 바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오래 남았다.

    프롤로그에서 말한 것처럼 자라난 환경과 과거가 현재의 나를 만들었지만, 그것이 미래까지 결정하지는 않는다는 사실도 마음에 깊이 새겨졌다.

    나는 그동안 원래 나는 이런 사람이니까.라는 말 뒤에 숨어 있었던 것은 아닐까?

    나의 기질대로 안주하면서만 사는 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그 생각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즉각적으로 행동으로 실천하는 나로서 나아가고 싶다. 인생 후반부를 이런 사고와 실천으로 더 멋지게 장식할 것이다.

    바로 초월자의 모습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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