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터 -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
비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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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 저의 『크래프터: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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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나같은 칠십이 넘은 나이가 들어 인생 후반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는 조금 벅차고, 변화무쌍한 용어임에 틀림이 없다.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온 습관이 있고, 행해온 것이 그대로 굳어있는 것이 많이 있는데 갑자기 바꾼다는 것도 결코 쉽지 않기에 그냥 예전 해온 그대로 하는 것이 편하다는 사실이다.

그러기 때문에 AI가 편하기는 하여도 꼭 필요하기는 하다 하여도 당장에 직접 손에 잡고 행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하지만 어쩌다 궁금한 것이 있어도 기존 관습대로 네이버 검색창을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렇게 오래된 습관은 무서운 것이다.

이러한 낡은 구습관을 과감하게 깨는 계기가 필요한 것이다.

현직에 있다면은 어떻게든지 의무적으로 해보고, 해본다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여유로운 입장에서는 정말 변화하기 쉽지가 않다.

실제 내 손으로 체험해보는 것 이상의 좋은 방법은 없기 때문이다.

AI도 사람과 똑같다는 것을 알았다.

언젠가인가 뭔가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쳇지피티(CoatGPT)’였다.

그런데 그냥 단순하게 질문한 것이었다.

신기하게도 물어본 만큼만 답한다는 것이다.

마치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있으면 추가적으로 계속 질문을 요구하는 식이었다.

그리고 내용이 시중에 나와있는 것을 조합하여 알려주는 식인 것이었다.

물론 시간이 없거나 급하게 필요한 정보를 아는데 있어서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어떻게 질문 자체를 통해서 요구하느냐에 따라서 답이 달라질 수 있겠다는 전제라면 결국은 바로 사람의 힘이라는 점이다.

아무리 AI가 성능을 갖추었다 할지라도 이를 잘,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람들의 적극적인 마인드, 즉 바른 태도가 중요하다는 자체이다.

그래서 이 책《크래프터: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는 특별한 학벌이나 기술도 없었던 평범한 사람이 AI를 만나 삶과 일을 바꿔나간 과정과 그 과정에서 수백 번의 시행착오 끝에 완성한 프롬프트 설계 공식 ‘CRAFTER’를 담은 책이다.

저자 비기는 처음 AI를 접했을 때만 해도 자신과는 거리가 먼, 대단한 기술을 가진 사람들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매일 AI를 붙들고 수백 번 실패하면서 한 가지 사실을 깨닫는다.

AI의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단순히 도구의 성능이 아니라 사용자가 어떤 맥락과 정보를 주고 어떤 방식으로 질문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 초 시작한 인스타그램 계정은 1년도 되지 않아 팔로워 10만 명을 넘어섰고, 이후 콘텐츠 제작부터 강의, 컨설팅, 개발 외주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간다.

이 책은 그 성공 자체를 자랑하기보다, 평범한 사람도 AI를 제대로 활용한다면 지금과 전혀 다른 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이건 대단히 중요한 사실이다.

이 책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이 AI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운명적인 계기가 되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크래프터’책과의 운명적인 만남! 진심으로 축하한다!

특히 책의 핵심은 저자가 시행착오 끝에 정리한 ‘CRAFTER’ 프롬프트 설계 공식이다.

Context(맥락), Role(역할), Action(지시), Format과 Example(형식과 예시), Thinking(사고 과정), Evidence(근거), Refinement(검증과 개선)의 7가지 요소를 통해 AI에게 단순히 질문을 던지는 수준을 넘어, 원하는 결과가 나오도록 질문 자체를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결국 이 책은 AI를 잘 다루는 일부 전문가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AI를 써봐도 내가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 “프롬프트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 “AI를 활용해 내 일과 삶을 실제로 바꿔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AI를 끌려다니며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통제하고 활용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보여주는 실전 안내서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AI를 ‘CRAFTER’를 통해 원하는 결과가 나오도록 질문 자체를 제대로 설계하는 방법을 만들도록 해나갈 것이다.

지금까지 이걸 몰랐던 것이다.

단순하게 질문만 던지면 그 질문에만 답하는 AI에서 나 자신이 AI안에 무한하게 들어있는 모든 것을 어떻게 끄집어낼 수 있을지 질문 자체를 ‘CRAFTER’로 설계하도록 해나가야겠다.

그러기 위해서 비록 나이는 들어 인생 후반이지만 공부는 계속 해야겠다는 다짐이다.

바로 AI라는 무궁무진한 지식 지혜의 보고가 항상 곁에 있기 때문이다.

좋은 비결을 알려준 출판사와 저자께 감사를 드리면 즐겁게 일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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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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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 - 시간과 감정을 다스리는 세네카의 53가지 인생 지혜
세네카 지음, 정영훈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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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저의 『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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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나이 칠십이 넘었다.

예전 같으면 오래 살았다 하여 큰 잔치를 벌려주면서 축하를 받아야 할 나이인데 지금은 어떠한가?

오히려 더 큰 걱정과 함께 여러 염려와 근심, 건강 등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면 이는 정말 커다란 문제라 아니할 수 없다.

그것도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 심해지면 심해지지 더 나아지지는 않는다면 그 어떠한 방법을 취해야 할지 참으로 난감할 수밖에 없다.

갈수록 삶이 여유가 있고, 즐겁고, 좋아지고 행복해져야 할건데 그 반대라 한다면 앞으로 어찌하여야 할 것인가?

참으로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래 사는 것이 결코 좋은 일일 수 없다는 것인가? 라는 자문도 해보는 것이다.

나 자신도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과 난관을 겪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긍정적인 안목으로 바라보려 노력하면서 낙관적으로 주변사람들에게 배려하려 노력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현직에 있을 때 우리 학생들에게 꿈과 목표를 갖고 열심히 도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간관리 철저한 부지런히 노력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왔기 때문에 이를 지금도 이른 아침 시간에 메시지와 짧은 글을 통해 전하고 있다.

즉, 자신을 중심으로 하여 오늘에 충실하는 즐기는 삶을 강조하곤 한다.

가장 우선하는 것은 건강이다.

이것을 중심으로 하면서 늘 강조하고 있는 나만의 신조로서 인연맺는 모든 사람들에게 오래전부터 봉사하고 있는데 이번 나에게 멘토 이상의 멋진 책을 만나 참으로 행복하였다.

시간과 감정을 다스리는 세네카의 53가지 인생 지혜를 보고서 이 모든 것은 나에게 정말 다 필요한 것이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그대로 주고 싶은 핵심적인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라는 사실이었다.

아하!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가 다 여기 있다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정말이다.

2천 년 전 고대 로마를 살았던 세네카의 철학이 중요한 이유는 많은 분야에서 비교하는 삶을, 복잡한 사회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선택을 할지는 여전히 자신의 몫이라는 것이다.

세네카에게 철학은 머릿속의 지식이 아니라 실제 삶을 바로잡는 기술을 알려준다.

이 책은 세네카가 남긴 방대한 저작들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53가지 인생 지혜를 찾아 현대의 언어로 되살렸다.

중심이 되는 《도덕 서한》을 비롯해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 《분노에 관하여》 《마음의 평정에 관하여》 《행복한 삶에 관하여》 《섭리에 관하여》 《은혜에 관하여》 등 세네카의 여러 저작에 흩어진 가르침을 오늘의 문제와 연결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없는 재산으로 여기고 어디에 쓸지 스스로 결정하는 법, 아직 오지 않은 불행을 미리 걱정하지 않는 법, 화가 날수록 말과 결정을 늦추는 법,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하는 법, 남의 평가보다 자신의 판단을 지키는 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철학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장과 인간관계, 돈과 욕망, 불안과 분노처럼 매일 마주치는 문제 앞에서 실제로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원전의 문제의식과 논리를 지키면서도 문장과 사례를 오늘의 삶에 맞게 구성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세네카 명언집이나 철학 입문서와도 확연히 다르다.

그래서 너무너무 좋다.

목차만 보아도 가르침이 그대로 쏘옥 들어온다.

일독을 강력한 추천한다.

“PART 1 삶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시간을 지키고 오늘을 완성하라

01 시간은 되돌릴 수 없는 재산이다/02 거절하지 못하면 내 시간은 남의 것이 된다/03 하루의 쓰임을 매일 결산하라/04 바쁨은 충실한 삶의 증거가 아니다/05 명예를 좇다 자기 삶을 잃지 마라/06 내일을 준비하느라 오늘을 잃지 마라 07 지난 일은 후회하지 말고, 후일의 교훈으로 삼아라/08 하루를 하나의 완전한 삶처럼 마쳐라/09 무엇을 먼저 할지 정하려면 기준부터 세워라/10 철학은 지식을 늘리는 것이 아닌 삶을 바로잡는 공부다/11 말과 행동을 일치시켜라/12 마음에도 일과 휴식의 리듬이 필요하다/13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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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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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 -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을 건너는 53가지 인생 지혜
호메로스 지음, 강현규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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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저의 『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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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이 만든 2800년 전 최고의 모험!영화<오디세이>로 이를 2026년 여름 영화로 만들어 최고 대박을 터트렸고, 아울러 영화 대박 못지 않게 서점가에서도 《오디세이》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니 역시 문화적인 연계성은 무섭다 할 수 있다.

당연히 다음은 여기에서 나온 여러 교훈에 따른 독자들의 마음가짐과 자세가 아닐까?

그렇다면 작품에서 저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를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다.

원 작품 《오디세이》는 2800년 전 호메로스가 남긴 서사시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명작이다.

오늘날의 소설과 달리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고 낭송되던 구전 서사시의 전통을 지니고 있어 같은 사건과 표현이 여러 차례 반복되고, 수많은 인물과 지명, 신들의 계보와 제사 및 환대의 절차가 길게 이어진다.

주요 내용은 트로이 전쟁을 마친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약 10년의 방랑을 그린 《오디세이》는 서양 문학의 모험과 귀향 이야기의 위대한 원형이다.

폴리페모스, 키르케, 세이렌, 스킬라와 카륍디스 등 수많은 신화적 존재와 맞닥뜨리는 오디세우스는 완벽한 영웅이 아니라 때로는 실수하고 좌절하면서도 지략과 끈기로 살아남는 인간적인 영웅이다.

무엇보다 그의 목표는 세상을 정복하거나 새로운 왕국을 얻는 것이 아니라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가 기다리는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것이다.

3천 년 전 영웅 오디세우스가 다시 세계적인 관심의 중심에 섰다.

스크린에서 거대한 모험과 생존의 여정으로 되살아난 지금, 그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지혜도 새롭게 주목할 만하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는 서양 문학의 출발점이자 가장 위대한 모험 이야기 중 하나다.

트로이 전쟁을 마친 오디세우스는 고향 이타케로 돌아가기 위해 바다로 나서지만 그의 계획은 번번이 무너진다.

폭풍에 휩쓸리고, 동료를 잃고, 낯선 섬에 갇히며, 눈앞까지 다가온 고향에서 다시 먼 바다로 떠밀려간다.

그럼에도 그는 끝내 ‘이타케’라는 목적지를 포기하지 않는다.

길이 막히면 다른 길을 찾고, 힘으로 해결할 수 없으면 지혜를 쓰며, 필요하면 이름과 모습을 감추고, 때가 아니면 기다린다.

오디세우스가 지킨 것은 하나의 길이 아니라 자신이 끝내 돌아가야 할 곳이었다.

이 책은 바로 그 10년 동안의 방랑과 귀환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53가지 인생 지혜’를 찾아낸다.

시대는 달라졌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을 건너야 한다는 인간의 문제는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세계는 그 얼마나 급변하면서 복잡하고 갈등이 심하며, 어렵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세태에서 올바른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얻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세상이 나만의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는 사실이다.

이럴 때 쉽게 포기해버린다면 그 얼마나 살아가기 어렵겠는가?

당장은 정말 어렵다 할지라도 화고한 목표점을 갖고 있다 한다면 얼마든지 헤쳐나갈 수 있다는 점이다.

오디세우스가 보여주는 극한 상황속에서도 오직 고향 이타카를 향한 확고한 인생 항로가 있었기에 그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흔들리지 않는 삶, 방황하지 않는 삶은 없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럴 때마다 다시 항로를 잡고 나아갈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 삶에서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오디세우스의 지혜는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남의 성공을 정답으로 삼지 않는 법, 힘이 부족할 때 결정할 시간을 버는 법, 도움을 청하면서도 상대에게 거절할 자리를 남기는 법, 피할 수 없는 손실 앞에서 더 큰 파국을 막는 법, 무너진 뒤 남은 것으로 다시 시작하는 법 등 이 책에 담긴 53가지 지혜는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중요한 것은 오디세우스처럼 사는 것이 아니다.

나에게 이타케는 어디인지, 무엇은 끝까지 지키고 무엇은 기꺼이 바꿀 것인지를 아는 것이다.

세상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아도 나만의 확고한 목적지를 알고 있다면 다시 항로를 잡을 수 있다.

길을 잃고, 실패하고, 흔들리는 우리 삶의 모든 순간에 이 책은 다시 가야 할 방향을 가리키는 중요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일독을 강력히 추천한다.

“목차. 1 목적지를 정하라-_돌아갈 곳을 알고 길을 떠나라 『오디세이』 제1~8권

01 돌아갈 곳을 먼저 정하라/02 빈자리를 보지 말고 자기 자리를 지켜라/03 집안의 문제를 사람들 앞에 드러내라/04 힘이 부족할 때는 결정할 시간을 벌어라/05 찾을 답이 집에 없다면 집을 떠나라/06 남의 성공을 정답으로 삼지 마라/07 복잡할수록 핵심 질문을 붙들어라/08 편안함보다 돌아갈 곳을 택하라/09 길이 열리면 뗏목부터 만들어라/10 부서진 뗏목은 놓고 헤엄쳐라/11 도움을 청하되 거절할 자리도 남겨라/12 낯선 곳에서는 먼저 청할 사람을 찾아라/13 지나간 일의 상처를 외면하지 마라”(차례)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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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그렇게 흔들리며 살아갑니다
때지타로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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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타로 저의 『모두가 그렇게 흔들리며 살아갑니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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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을 넘기다 보니 지나간 세월들이 파노라마 식으로 펼쳐지는 것은 인생살이가 평탄치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생각해보아도 참으로 쉽지 않았던 시간들은 어떻게 이겨내며 극복해내었는 지 당시로 돌아가 도저히 자신이 없을 거 같다.

이사를 무려 15번 하였고, 결혼식도 하지 않은 채 단칸방 하나로 살림을 차렸던 신혼 살림은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아이들이 꼬마일 때 아내 몰래 연대보증 1억을 선 것이 부도처리되면서 봉급이 많지도 않은데 50% 차압이 들어왔을 때는 하늘이 노래지면서 119에 실려가기도 하였고 그 이후 신경과 치료를 받아 약을 복용하고 있다.

이후에도 제자가 어려운 사정을 이야기 하기에 또 1천만원 보증을 서주면서 더 많이 힘들었던 일들도 있어 더 어려움을 겪었으니 인생을 살다보면 그렇게 다 흔들리면서 살아가는 거 같다.

물론 지나온 지금이야 이렇게 여유가 있는 거 같지만 당시에는 그 얼마나 조마 조마 하면서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

특히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갈등의 모습들에 있어서는 말이다.

저자의 책 《모두가 그렇게 흔들리며 살아갑니다》는 8.5만 구독자와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 〈때지타로〉가 수천 번의 타로 상담을 통해 만난 사람들의 고민과 삶을 바탕으로 전하는 다정한 인생 조언서이다.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는 사람도 저마다 채워지지 않는 결핍과 불안을 안고 살아간다 할 수 있다.

저자 역시 남들보다 뒤처질까 불안해하며 스스로를 몰아붙였지만, 수많은 사람의 인생을 들여다보면서 삶을 무너뜨리는 것은 실패 자체가 아니라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오는 무력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책은 모두가 말하는 정답을 좇기보다 일단 가볍게 흉내 내보고 시도해 보는 것, 억지스러운 관계를 덜어내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에서 삶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완벽한 ‘모범생’이 되려다 지쳐버린 사람에게 이제는 조금 가벼운 ‘모방생’이 되어도 괜찮다고 말한다.

“실패는 있어도, 추락은 없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법을 말하는 책이라기보다, 흔들리더라도 부러지지 않고 다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건네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맞다.

어차피 우리 인생은 부대끼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실패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실패는 절대로 인생의 끝이나 추락이 아니라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바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한다면 더욱 더 든든함으로 자리잡게 되리라 확신한다.

“끝이 될 수도 있는 오늘을 너무 남들의 기준에 가두고, 타인의 시선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낭비하기엔 너무나도 아깝습니다.

차라리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거나, 좋아하는 것을 보거나, 산책하거나, 너무나 이루고 싶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서, 오늘을 마지막 하루라 여기며 보내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p185)

나만의 속도와 중심으로 당당하게 오늘을 살아가는 멋진 인생 모습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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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쓰기 성경 : 요한복음 - 손글씨와 성경의 콜라보 ㅣ 따라쓰기 성경
스쿨존에듀 편집부 지음, 최상훈 감수, 컨텐츠연구소 수(秀) 기획 / 스쿨존에듀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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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에듀 저의 『따라쓰기 성경-요한복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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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나름의 따라쓰기의 시간! 그 누구도 맛볼 수 없는... 따라쓰기를 실제로 해보는 사람만이 느끼고 가질 수 있는 오묘한 쾌감이요 차분함이요, 이세상 최고의 순간이라 할 수 있다.

바로 이 즐거운 감정이 있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기울여서 따라쓰기에 매진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따라쓰기를 하는 대상과 도구, 내용, 주제 등이다,

그냥 하는 일반적인 글쓰기와는 분명 다른 것이다.

그냥 글쓰기는 그렇게 되는대로 자유롭게 써가면 되기 때문에 특별한 부담을 갖지 않고 적으면 된다.

따로 관심을 두거나 생각을 갖지 않기 때문에 자유롭게 할 수가 있다.

하지만 따라쓰기는 임하는 마음가짐부터 다르고 다져야만 한다.

따라쓰기는 한 두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따라쓰기를 시작하기 이전의 마음가짐부터

시작한다고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 의식으로 가득찬 가운데 각종 준비를 갖추고 나서 바른 자세 편안한 마음으로 대하여만 한다.

바로 여기에서부터 온갖 정성이 들어 간다.

나만의 모든 것을 발휘하면서 삶의 리듬을 회복하는‘강력한 의식’의 발로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손끝에 힘을 주어 써 내려가는 동안 가빠졌던 호흡은 고르게 가라앉고, 날 선 감정은 부드럽게 정돈이 된다.

자연스럽게 글씨도 정성스럽게 써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따라쓰기는 단순한 ‘글쓰기 기술’이 아니라,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의식의 발로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에 따라쓰기 성경 요한복음은 그런 면에서 특별한 시간이라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책을 보면 처음 대하는 사람들은 우선 두꺼운 부피에서부터 솔직히 질리는 면이 있다.

그리고 여러 종류의 성경책과 제자들, 성도들도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기억하거나 이해하기도 쉽지가 않다.

이러한 성경의 신약 성경 27권 중에서 <요한복음>은 1장부터 21장까지의 말씀 가운데 어린이들이 꼭 만나 보았으면 하는 핵심 말씀 55구절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로 시작해 가나 혼인 잔치의 첫 표적, 니고데모와의 대화, 오천 명을 먹이신 이야기,“나는 생명의 떡”,“나는 세상의 빛”,“나는 선한 목자”라는 말씀,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표적,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마지막 밤, 십자가 위의“다 이루었다”, 부활하신 예수님과 도마·베드로의 만남까지 요한복음의 중요한 흐름을 한 권에 담았다.

직접 책에 읽고 따라 쓰며 암송으로 완성하도록 구성했기 때문에 그 활용도가 매우 크다 할 수 있다.

나 자신 이미 나이 칠십이 넘었지만 책을 좋아한다.

그래도 성경책이 있어도 확실한 믿음과 어디에 적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냥 보통 상식적인 수준으로만 알고 있는 수준이었다.

다만 즐겨하는 것이 글쓰기는 좋아한다. 그래서 매일 책읽기와 글쓰기는 빠지지 않고 한다.

하지만 따라쓰기는 또한 오래만에 해본다. 마치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부모님이 하나하나 지도하는대로 따라했던 기억으로 되살리면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정성을 다하여 썼던 아련한 추억을 떠올려보았다.

역시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바로 이런 정성스런 마음으로 손글씨와 성경의 콜라보의 좋은 습관 들이기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크리스트교 요한복음의 중요한 흐름 세상을 세상을 익혔으면 좋겠다.

어린이들이 긴 성경 이야기를 부담스럽게 느끼지 않도록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에서 “내 어린 양을 먹이라”까지 전체 내용을 8개의 파트로 나누고 있다.

파트1. 말씀이 세상에 오셨어요/ 파트2. 다시 태어나는 놀라운 사랑/ 파트3. 생명을 주시는 표적

파트4. 세상의 빛, 선한 목자/ 파트5. 나사로야, 나오라/ 파트6. 마지막 밤, 사랑의 부탁

파트7. 십자가, 다 이루었다/ 파트8. 다시 사신 주님과 만나요“내 어린 양을 먹이라”까지 요한복음 1장부터 21장까지이다,

꼭 기억하고 싶은 핵심 말씀 55구절!이다.

정성을 들여 읽고 쓰기를 통한 요한 복음 성경공부 시간을 통해 마음 단단 믿음 단단 최고 신심 가득한 가정과 생활 이루어 나가길 간절히 기도드린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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