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후니의 쉽게 쓴 직장생활 생존기
진강훈 지음 / 성안당 / 2025년 11월
평점 :
진강훈 저의 『후니의 쉽게 쓴 직장생활 생존기』 를 읽고
우리는 누구든지 이 세상에 귀하게 아니 유일하게 나온 최고의 나 자신이라는 자부심을 가져야만 한다.
아울러 가정에서 혼자서만 생활이 아니라 자신이 속한 사회 공동체안에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구성원들과 관계를 맺고, 생활을 해야만 한다.
이때 나름의 직장을 선택하여 자신의 포부를 향하여 열심히 일하며 자신의 능력을 펴 나가기도 한다.
바로 이런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면 최고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결국 직장 생활도 마찬기지이다.
일정한 수순에 의하여 자신의 뜻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 직장이 결정되어질 수 있다면 그 직장은 그 얼마나 즐겁고 보람되어 지겠는가?
바로 이것이다.
우리가 직장에서 성공을 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가장 좋은 직장은 자기가 진정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직장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바로 그러한 직장은 그 누가 정해주는 것이 아니다.
바로 자신만이 결정해낼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한 직장을 걸정하고 선택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그 모든 조건을 준비하고 갖추어야만 한다.
실력과 필요한 자격 등을 확실하게 갖추기 위해 남다른 노력과 정성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
그 직장이 요구하는 실력을 확고하게 갖춘다면 그 누가 말할 수가 있겠는가....
이렇게 준비하여 그 직장을 들어간다면 당연히 그 직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유리한 조건을 갖춘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얼마든지 경쟁에서 당당하게 이겨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 자신도 50여년 전 공업계통고를 나와 바로 직장에 들어가 일을 시작하였다.
오늘 날의 상황과는 다른 면도 많았었던 때라 전통적인 모습이 그대로 이어져 온 분위기 자체를 무시할 수 없었다.
그 분위기 안에서 따를 수밖에 없었던 시절이었다.
다소곳이 순종하는 것이 미덕이었던 것이다.
철저한 규칙 지키기와 예법 준수는 물론이고, 순종하면서 자기 일 착실히 하는 것 등을 열심히 행했던 것이다. 많이 변화된 오늘 날의 직장 모습과는 다른 점도 있어 혼동이 되겠지만 그래도 인간적인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들이 세월은 많이 흘렀지만 많이 각인되어 기억으로 새롭게 떠오르곤 한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에게 직장과 직장생활은 가장 중요한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직장이 중요하며 그 직장생활이 잘 이루어져야 한다.
결국 내가 스스로 직장을 잡아야 하고, 직장생활을 행해야만 한다.
그렇다면 그 노하우를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나만의 노하우를 직장에서 확실하게 실천해야만 하고, 성과를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아주아주 유용하며 의미 넘치는 책이다.
좋은 직장, 그리고 그 직장에서의 안정적인 커리어를 쌓는데 필요한 각종 지식과 지혜를 남김없이 안내해주고 있다.
그것도 컴퓨터 네트워크 전문가로, 변화가 거센 IT 업계에서 오랜 기간 직장생활을 이어온 뒤 지금은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가 조직 안에서 부딪히고, 실수하고, 버티고, 다시 길을 찾는 과정을 틈틈이 기록한 실제 결과물이다.
직장 입사부터 퇴사까지, 회사라는 무대 위에서 직장인이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장면을 한 편의 생애 주기처럼 잘 풀어 내어 실례로 잘 알려준다.
첫 직장에 적응하는 시기, 실수를 통해 배우는 시기, 업무와 조직에서 인정받는 과정, 상사와의 관계, 중간관리자로서의 역할, 그리고 회사를 떠나는 선택까지, 직장생활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커리어를 돌아보게 된다.
직장생활을 막 시작한 사회 초년생, 중간에서 지치고 방황하는 직장인, 그리고 후배에게 어떤 조언을 건네야 할지 고민하는 선배들....
나는 지금 내 일과 내 미래에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다시 떠올리게 되면서 자기 직장에 더욱 더 충실하게 될 것이다.
“브랜드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또한 최신 기술과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와의 소통 역시 중요하다.”(410p)고 말한다.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이 되는 것은 직장인의 필수라고 말하며, 새로운 기술을 배우며, 세대간의 소통을 통해 트렌드를 이해하며. 변화에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데 나 또한 전적으로 공감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