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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P - 작지만 위대한 변화를 만드는 네 가지 원리
전대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10월
평점 :
전대진 저의 『DROP』을 읽고
나이가 칠십을 넘어서 인생 후반부를 보내고 있는 입장에서 나름 열심히 보낸다
하지만 여러모로 한계는 느껴지는 것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만 생각하지 않으면 활동하지 않으면 움직이자 않으면 어떻게 될 것인가?
우선 편할지는 모르겠지만 뇌는 위축이 되고, 생각도 느긋해지고, 신체도 굳어지는 경향으로 느껴진다.
그렇기 때문에 뭔가 자꾸 의도적으로 생산적인 목표와 해야 할 꺼리를 만들어 규칙적으로 행하려 하고 있다.
그렇다고 젊을 때와 같이 많은 양을 한꺼번에 하는 것이 아니다.
큰 부담을 갖지 않으면서 아주 작지만 하루 중 규칙적인 시간을 지켜서 행하는 부지런함을 보이는 습관을 갖추는 일이 중요한 것이다.
예를 들면 일찍 자고 빠르게 일어나기, 식사 후에 운동 시간 갖기, 독서 시간 갖기, 글쓰기 시간 갖기 등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 각기 취미나 하는 일들이 다르기 때문에 각기 자신에 맞는 적성에 계획에 따른 하루의 알찬 시간관리를 해나갔으면 좋겠다.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 보면서 어려운 성장과정을 통해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나름 노력했던 일이 또렷하게 떠오른다.
참으로 힘들었던 때도 여러 번 있었지만 잘 극복해냈다.
중학교 때는 공납금을 제 때 내지 못해 수업을 받지 못하고 집으로 돌려 보내져야 하였고,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해야 할 위기에 서울에 국비학교에 구사일생으로 합격으로 무려로 다닐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졸업 후 7년간 이직할 수 없는 의무복무로 벽이 막혀버렸다. 공부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어서 그때 생긴 방송통신대학 공부를 시작하여 그 이후 여러 과를 공부하게 되었다.
돈이 부족해 주로 헌책을 구입하면서 책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스물 일곱 나이에 야간대학 법학과에 진학하게 되었고, 드디어 의무복무도 끝나 사직을 내고서 본격저인 공부를 하는데 교육부 사상 야간에 교직과정이 개설되어 사회과 교사자격을 신청 얻게되어 졸업 후 바로 중학교 사회선생으로 32년을 우리 학생들과 함께 참으로 열심히 임할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을 오직 나 혼자 힘으로 이루어 냈다는 자부심이다.
우리 학생들에 매일 아침 가장 빨리 학교에 나가 전교실을 돌며 칠판 오른쪽 상단에 오늘의 좋은 말 한마디를 젂어 학생들이 등교하여 교실의 자리에 앉게 되면 그 좋은 말을 보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험 생일 각종 행사 때는 내가 직접 만든 캘리메시지에 이름을 넣어 격려 하였다. ‘
나의 신조’라는 “나는 목표가 있다/나는 적극적이다/나는 부지런하다/나는 끈기가 있다/하는 합리적이다/(진인사대천명)”메시지는 겨울에 붙이고 볼 때마다 소리내어 외치고 행동으로 실천하라고 주문하였다.
필담대화노트를 하였고, 모닝콜을 하는 등 핚생들이 자신들의 꿈과 목표를 이뤄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부단한 정신적인 지원과 함께 조금은 강압적인 요구도 하였던 것이다.
나의 마스코트가 바로 태양과 푸은 산으로 삼은 이유도 산의 정상을 꿈으로 삼아서 태양같은 열정과 푸른 산으로 용기와 도전으로 조금 힘이 들더라도 얼마든지 이겨내며 산 정상을 즉 꿈을 반드시 이뤄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
퇴직을 하고서도 바로 교직 때 우리 학생들에게 사용했던 좋은 말 등 모든 것을 그대로 만들어 생활하면서 인연을 맺는 모든 사람들에게 꿈과 목표를 이뤄내도록 메시지 선물을 통해 적극 성원보내고 있다.
비록 나이가 들어 2막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그 열정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런 나에게 바로 이 책은 정말 멋진 젊음 시절로 소환함은 물론이고, 다시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강렬한 욕구를 갖게 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만의 대단한 열정이 만들어 낸 최고의 결실이 그대로 책에 소개되어 있기 때문이다.
바로 나 자신이 학생들에게 해왔던 내용들을 구조적으로 짜임새있게 제대로 전하게 하여 원하는 삶을 갖게 하는데 진력하고 있는 작가이며 교육사업가이다.
특히 저자가 책에서 제목으로 내세운 <드랍>은 물방울이다.
비가 올 때나 물웅덩이에서 물 한 방울은 거의 의식하지 않는다.
우리 사람에게도 누구에게도 대단해 보이지 않던 그런 하루하루들이 쌓여, 그날 바라보던 오늘로 자신을 데려왔다고 저자는 말한다.
『DROP』은 한 방울 같은 작은 행동이 꾸준히 쌓여 삶을 바꾸는 원리를 다룬 책인 것이다.
저자는 이 원리를 네 문장으로 정리한다.
Do it daily는 매일 해낸다! 이다.
Repeat the right things.는 옳은 일을 반복한다! 이다.
Offer value first, 먼저 가치를 준다! 이다.
Prove with your life!, 삶으로 증명한다! 이다.
각 문장의 첫 글자를 모으면 『DROP』이 된다.
바로 이 원리가 나 자신이 강조했던 낙숫물 원리인 것이다.
낙숫물이 한 방울 한 방울 계속 떨어지게 되면 그 단단한 바위 덩어리라 할지라도 구멍이 뚫리게 한다는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수없이 강조했던 것이 생각난다.
한꺼번에가 아니라 매일의 작은 것이라도 그 얼마나 정성을 다하여 끈기를 다하여 해내느냐에 성취여부가 달렸다는 점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먼저 자신의 가치를 추구하되 배려하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는 점이다.
책은 레시피대로 해 봐야 맛을 안다는 배움의 태도에서 시작해 꿈은 크게 두되 행동은 작게 나누는 법, 중요한 일에 시간을 먼저 주는 법, 기록으로 자신을 진단하는 법을 차례로 진단한다.
이어 나는 누구이며 누구를 위해 살아갈지 묻고, 고객을 상품이 아닌 한 사람으로 바라보는 법을 풀어 간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단절의 시간을 계절로 바꾼 열두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삶으로 증명한다는 것의 의미를 보여 준다.
10CORE 체크리스트, 최고의 나를 발견하는 질문, ARK NOTE, ASK NOTE, 가치 노트 같은 도구가 곳곳에 놓여 있다.
지금 자신과 가장 가까운 문장을 골라 필요한 장부터 펼칠 수 있게 했다.
사업가와 리더는 물론 자기 일의 방향을 다시 잡고 싶은 독자에게 오늘 할 수 있는 행동 하나를 건넨다.
책을 덮고 나면 질문 하나가 남는다.
내가 바라던 모습으로 오늘부터 산다면, 오늘 떨어뜨릴 가장 작은 한 방울은 무엇일까요?
이 책은 마지막 장을 덮는다고 끝나지 않는다.
독자가 그 한 방울을 떨어뜨리는 순간 비로소 완성된다.
이 책의 특징은 읽는 데서 끝나지 않게 한다는 점이다.
저자가 15년 동안 줄곳 반복해온 딘어인 “삶쟁이”가 잊혀지지 않는다.
삶쟁이는 이미 알고 배운 것을 삶으로 살아내는 사람이다.
즉 인생철학과 행동의 일치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는 뜻이기 때문에 바로 저자가 지금까지 일관되게 책으로 강의에서 코칭으로 반복해온 메시지라 할 수 있다. 100% 공감하면서 “매일 해낸다! 옳은 일을 반복한다! 먼저 가치를 준다! 삶으로 증명한다!”의 『DROP』을 큰소리로 외치면서 저자에게 파이팅과 함께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린다.
“나를 알리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나를 알리는 일이 아니라, 누군가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일이다.”
열심히 사는데 방향이 흐릿한 직장인,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건네야 할지 고민하는 사업가와 영업인, 사람과 조직을 성장시키고 싶은 리더, 많이 아는 사람에서 멈추지 않고 배운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에게 이 책이 첫 번째 행동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하면서 강력하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