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생존전략 Z - 250 NEXT 50, 시대정신을 직시하고, 7% 역방향 무빙워크의 함정을 돌파하라!
김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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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유진 저의 『자본주의 생존전략 Z』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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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칠십이 넘어 인생 2막 시간을 비교적 여유롭게 보내고 있으니 특별한 어려움이 없다 할 것이다.

왜냐하면 칠십 여 년을 살아오면서 우리가 말하는 모든 상활을 다 겪어왔기 때문이고 그 자체를 극복해내었고, 지금은 당당하게 노력을 해온 덕분으로 당당하게 즐겁게 자유롭게 주변의 여러 사람들을 배려하면서 생활하고 있다.

이렇게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인생 후반부를 계속 이어갈 수 있다면 최고 행복이 아니겠는가?

우선은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자유로움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이가 들어가더라도 활동해야 한다는 점이다.

얼마든지 활동영역을 넓게 가질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꼭 신체적 활동만이 아닌 정신적 활동을 넓히기 위한 포럼이나 카페에 참가하거나 관심분야 책을 선택하여 읽는 방법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나 자신 이번에 선택한 이 책을 보고는 참으로 시대를 뛰어넘는 앞선 최일선 독서시간을 갖게되었다.

칠십대 노인이 2030 저자가 쓴 아주 현실적인 경제관련 독서를 하게 되었으니 그 얼마나 멋진 시간이었을까를 상상해보라?

그런데 크나큰 감동 감동 감동으로 다가왔다. 하나에서 열까지 나 자신이 알고 있던 자본주의의 조금은 구태의연한 예전 지식들이 과감하게 변화시키고, 나름대로의 경제학자도 펀드매니저도 아닌 저자가 그 동안 노력해 온 모든 것을 아주 교과서 문장 읽는 것 같이 편하게 읽기 쉽게 차례대로 설명하고 있다.

원가와 환율을 매일 계산하는 자영업자로서 250년 자본주의를 이야기를 하고, 시장에서 국밥 한 그릇 값이 오른 이유, 월급은 올랐는데 살 수 있는 것은 줄어든 이유가 곧 화폐 시스템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등의 아주 재미있게 풀어간다.

어려운 거시경제를 현장의 사용되는 경제 언어로 풀어 주기 때문에 너무 가깝게 다가오게 만든다.

특별히 이 책을 내는 배경으로는 우리나라 경제에 있어서 가장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물가와 고환율, 실업문제와 환경, 미국과 중국간의 갈등, AI의 노동 대체 등이 한꺼번에 밀려오는데도 많은 청년이 소비와 도박 사이에서 길을 잃고 있다는 점 등이다. 이런 문제점 해결책으로 달콤한 유혹과 공포를 파는 콘텐츠는 넘치나지만 이를 차분하게 사실을 짚어 주는 글은 매우 부족한 현실이다.

저자는 2004년생, 7년 차 생계형 자영업자이자 구독자 5만 명의 유튜버 폴라리스 유진이다.

1776년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과 미국 독립선언이 같은 해에 나온 지 250년이 되는 2026년을 출발점으로, 과거 250년의 번영, 현재의 예정된 전쟁, 미래 50년의 생존법을 차례로 짚어 간다.

먼저 번영의 비밀을 자유와 소유의 융합으로 설명한다.

마그나 카르타에서 미국 독립까지, 내 재산을 권력으로부터 지켜 낸 투쟁의 역사를 따라가고, 인플레이션을 보이지 않는 세금으로 바라본다.

이어 투키디데스의 함정에 빠진 미중 패권 경쟁을 AI 연산력, 공급망과 자원, 화폐라는 세 개의 전쟁으로 나누어 보고, 금을 쌓는 중국과 스테이블 코인으로 달러 시스템을 확장하는 미국의 전략, 비트코인의 작동 원리까지 풀어낸다.

확실한 기준을 제시한다.

예적금과 부동산이라는 익숙한 공식이 왜 흔들리는지, 연 7% 생존선은 무엇을 뜻하는지, 노동이 줄어드는 시대에 내 자본을 어디에 둘지를 숫자와 역사로 따져 보게 한다.

열심히 모아도 왜 늘 뒤로 밀리는 것 같고, 세상의 향방은 정할 수 없어도 내 삶의 방향은 스스로 정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헬조선이라는 구호 대신 대한민국의 지표를 보여 주고, 기성세대를 탓하는 대신 그들이 남긴 토대 위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진지하게 묻고 있다.

어차피 우리는 자본주의 틀 안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과거 250년 시간보다 현재 훨씬 앞으로 50년은 자비 없는 대격변의 불확실성긔 혼돈이 계속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분명한 이 시대의 향방이라 할 수 있다.

서로의 응원을 하면서 두려움을 무릅쓰고 용기를 내어 직접 부딪치고 깨지며 얻은 ‘경험’만이 그 누구도 뺏어갈 수 없는 진짜 내 자산이라고 생각해야만 한다.

어쨌든 좋든 싫든 우리 모두는 부정할 수는 없다.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면 서로서로가 너무나도 정말 소중한 존재들이다.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생존의 조건이라면 우리의 위대한 자본주의 항해를 제대로 멋지게 한 번 해보면 어떠하겠는가?

“인생은 결코 한 방이 아니다. 인생은 오직 한 번뿐이다.”라고 외치면서 말이다.

나이 든 사람을 경제적으로 자본주의 생존전략 Z 정신으로 확 깨우치게 만들어 준 저자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향후 50년 자본주의 미래에 대한 확실한 비전 방향에 관심을 가진 사람의 일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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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테토스의 지혜,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 내 삶의 주인이 되는 53가지 인생 지혜 ㅣ 메이트북스 슬림북 8
에픽테토스 지음, 강현규 엮음, 김성훈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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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테토스 저의 『에픽테토스의 지혜,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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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당당한 주인이 되는 2천 년 전 고대 로마를 살았던 에픽테토스 철학자의 53가지 인생 지혜!

2천 년 전 에픽테토스의 지혜를 오늘의 언어로 다시 읽을 기회를 가질 수 있어 행복하였다!

이 책은 《담화록》을 중심으로 《엥케이리디온》과 단편을 참고해 에픽테토스 철학의 정수를 현대의 언어로 되살려 낸 것이다.

특히 고대 로마의 시대적 맥락이나 반복되는 논의는 정리하되, 에픽테토스가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논리로 제자의 생각을 바로잡았는지는 최대한 살렸다.

방대한 원전의 핵심을 53개의 주제로 압축해 128쪽 안에 담았기 때문에 에픽테토스를 처음 읽는 독자도 부담 없이 전체 사상의 흐름을 잡을 수 있다.

한 꼭지씩 짧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53개의 가르침을 따라가다 보면 에픽테토스 철학의 핵심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구성했다.

기존의 완역본이나 명언 중심의 선집과 달리,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뿐 아니라 왜 그렇게 판단해야 하고 실제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보여주는 점도 특징이다.

각각의 가르침을 오늘의 일과 인간관계, 선택과 갈등의 문제에 연결해 독자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원전의 핵심 문제의식과 질문하는 목소리를 잃지 않으면서도 2천 년 전의 철학을 오늘의 삶으로 가져왔다는 점에서 단순한 에픽테토스 명언집이나 스토아철학 입문서와도 확연히 다르다.

그렇다면 2천 년 전 고대 로마를 살았던 에픽테토스의 철학이 오늘날 다시 읽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이전보다 많은 정보와 선택지를 가진 급변하는 시대에 살지만, 정작 자신의 삶을 뜻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확신은 점점 약해지고 있다.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불안해 하고, 다른 사람의 평가에 흔들리며, 이미 일어난 일을 되돌리고 싶어 괴로워한다.

화가 나면 곧바로 반응하고, 처음 떠오른 생각을 사실이라고 믿으며, 미래의 결과를 걱정하느라 지금 해야 할 일을 놓치기도 한다.

에픽테토스가 평생 고민했던 것도 바로 이런 문제들이었다.

그는 세상을 원하는 대로 바꾸는 법을 가르치지 않았다.

오히려 무엇이 내게 달려 있고, 무엇이 그렇지 않은지를 먼저 구별하라고 했다.

타인의 평가와 외부의 결과는 뜻대로 할 수 없지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무엇을 선택할지는 여전히 자신의 몫이라는 것이다.

내 힘이 미치지 않는 것에 매달리기보다 지금 내가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때 삶의 중심도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

에픽테토스에게 자유란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하는 상태가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판단과 선택을 잃지 않는 것이었다.

정말이다.

살다보면 뜻하지 않게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감당하지 못할 정도일 때도 있다.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흔들림이 올 때에도 결과와 타인의 평가에 내 소중한 삶을 맡기지 말고, 내 판단과 선택으로 삶의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하는 것이다.

흔들릴 때에는 에픽테토스를 읽고 해결책을 찾으면 좋을 거 같다.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판단과 행동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힘은 에픽테토스의 철학을 첫째,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부터 구별하라.

둘째,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먼저 나를 지켜라.

셋쩨,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내 책임을 다하라.

넷째, 생각을 점검하고 배운 것을 바로 실천하라.라는 하나의 삶의 과정으로 재구성했다는 데 있다. 먼저 결과와 외부 조건보다 자신의 판단과 선택에 집중하는 법에서 시작해, 욕망과 손실, 질병과 타인의 평가 앞에서도 자신의 기준을 잃지 않는 법으로 나아간다.

이어 가족과 친구, 동료와 공동체 속에서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마지막에는 생각과 행동을 점검하며 잘못을 깨달았을 때 바로 수정하는 법을 배운다.

중요한 것은 세상을 내 뜻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에서도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행동할지를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결과가 불안하고,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고, 사람 때문에 화가 나는 순간마다 이 책은 어디에 힘을 쓰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지 분명한 기준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내 삶의 주인이 되는 에픽테토스의 53가지 인생 지혜는 이 시대에 내 삶의 주인이 되는 53가지 인생 지혜를 담고 있어 아주 유익한 인생 및 생활 지침이 되고 있다.

모든 사람들에게 일독을 강력히 추천한다.

“PART 1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부터 구별하라/결과와 외부 조건보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1 내가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부터 나눠라/02 이익과 안전을 위해 옳다고 믿는 기준까지 버리지 마라/03 이미 일어난 현실과 계속 싸우지 마라/04 철학은 성공이 아니라 올바른 선택이 무엇인지 가르친다/05 무례에는 온화함으로, 시련에는 인내로 맞서라/06 손해를 피하려다 잘못된 선택을 하지 마라/07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고 정직을 버리지 마라/08 미래를 걱정하느라 지금 할 일을 미루지 마라/09 사람들 앞에서 떨릴 때는 평가보다 내가 할 일에 집중하라/10 내가 틀렸다면 생각을 바꿔라/11 몸이 아파도 어떻게 행동할지는 내가 정하라/12 나쁜 소식과 그 소식에 붙인 해석을 나눠라/13 가난을 피하려다 비굴함을 택하지 마라/”(차례)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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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의 핵심 ㅣ 메이트북스 슬림북 9
성우식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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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식 저의 『1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의 핵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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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배워야 할 경제 하니까 옛 시절이 생각이 나면서 자연스럽게 되돌아보는 것은 인간으로서 당연한 모습일 것이다.

나 자신 벌써 70이 넘은 인생 후반부를 여유를 갖고서 보내고 있는 전직 사회과 교사 출신으로 중학교에서 사회담당 교사로서 바로 이런 경제 관련 내용도 가르쳤던 시절이 있었다.

물론 지금의 시점에서 생각하면 상상할 수 없었던 시기이긴 하지만 나의 경우는 매우 특별하였다.

처음엔 교사가 절대 될 수 없었다.

고등학교를 나와서 직업전선에서 바로 일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공부 욕심이 있었기 때문에 방송통신대학 공부를 했었고, 그 이후 스물일곱에 야간대학에 입학하여 늦은 공부를 시작하였는데 교육부 사상 처음 야간대에 교직과정이 개설되어 교직과저을 신청하여 교사자격을 신청할 수 있었고, 법학과이다 보니 일반사회 교사자격증을 취득하였다. 결국 졸업하고서 바로 중학교로 연계가 되어 우리 학생들과 함께 사회과를 담당하여 가르치게 되었는데 중학교 사회과는 고등학교와 달리 통합교과이다보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지리 등이 사회교과 안에 다 포함되어 있었다.

사회교과를 가르키면서 많은 교과 관련 자료가 필요하였다.

각종 신문 등 시사자료는 물론이고 수많은 책 등 도서자료와 각종 팜플렛 등 안내 자료 등을 모으고, 학습 자료를 만드는데 노력을 많이 기울였다.

이때부터 책을 좋아하였으면 특히 헌책방을 많이 다니면 수집하는 등 책을 가까이 하기도 하였다.

사회교과 여러 내용 중에서는 ‘경제’파트가 가장 어려운 분야였다.

아무래도 나의 관심사가 덜한 분야이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안내하는데 아무래도 덜 생생하게 전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나 자신이 관심분야나 직접 체험한 내용들은 정말 살아있는 모습 그대로 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생생한 수업이다.

직접 학생들에게 적절한 질문을 섞어가면서 얼마든지 즐겁에 서로가 소통하는 수업을 만들어갈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하면 그저 밋밋한 수업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사회과선생으로서 좋아하는 분야와 그렇지 않은 분야 내용 수업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었다는 점을 고백해본다.

대단히 미안한 일이다.

그만큼 경제 분야 내용 설명에는 자신감이 적었다는 고백일 것이다.

이런 나에게 이 책 ‘1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 개념 55개를 가장 쉽게!

경제는 청소년의 생활과 멀리 떨어진 학문이 아니기 때문이다.

편의점에서 물건을 고르고, 용돈을 쓰고, 뉴스에서 물가와 금리 이야기를 듣는 순간에도 경제는 작동한다.

하지만 교과서에서 경제를 만나면 수요와 공급, 기회비용, 인플레이션, 기준금리, 환율 같은 낯선 용어가 등장하면서 어렵게 느껴지기 쉽다.

이 책은 바로 이 간극을 좁히기 위해 만든 청소년 경제 입문서다.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한 경제 개념 가운데 중고생이 특히 궁금해하고 헷갈려하는 55개를 골라 가장 쉬운 언어로 풀었다.

“왜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 없을까?” “돈을 빌리면 왜 이자를 내야 할까?” “라면값이 오르면 물가도 오른 걸까?”처럼 청소년이 실제로 궁금해할 만한 질문에서 설명을 시작한다.

어려운 정의를 먼저 외우게 하는 대신 아이스크림, 용돈, 운동화, 빵집, 아르바이트 같은 익숙한 상황 속에서 경제 원리를 발견하게 한다.

각 꼭지 끝에는 ‘시험에서는 이렇게 나와요!’를 두어 해당 개념이 실제 문제에서 어떤 방식으로 출제되고 무엇을 헷갈리기 쉬운지도 정리했다.

학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개념 이해와 문제 적용을 한 번에 익힐 수도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경제용어 자체보다 그 용어가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먼저 보여준다는 데 있다.

중학생이 혼자 읽어도 따라갈 수 있을 만큼 쉽게 설명하면서도 경제 개념의 핵심 자체를 줄이거나 단순화하지 않은 것도 특징이다.

물가, 기준금리, 실업, 세금, 정부예산, 환율, 무역처럼 뉴스에서 자주 만나는 개념도 생활과 연결해 설명해 경제 뉴스를 이해하는 기초를 다질 수 있다.

경제가 어려운 건, 어려운 말로 배웠기 때문이다!

책은 55개의 핵심 개념을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경제의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간다.

개인의 선택에서 출발해 시장과 기업, 나라 경제를 거쳐 세계 경제와 미래 산업으로 자연스럽게 범위를 확장하는 구성이다.

한 권을 따라 읽는 것만으로 10대가 알아야 할 경제의 기본 구조와 큰 흐름을 차근차근 잡도록 설계했다..

경제를 배우는 목적은 어려운 용어를 많이 아는 데 있지 않다.

자신이 쓰는 돈을 어떻게 관리할지 판단하고, 금리가 오르면 왜 대출 부담이 커지는지 이해하며, 뉴스에서 환율과 물가 이야기가 나왔을 때 그것이 자신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읽어 내는 데 있다.

이 책은 경제를 처음 배우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물론, 교과서의 경제용어가 어렵게 느껴지거나 비슷한 개념을 자주 혼동하는 학생에게 특히 유용하다.

경제 뉴스를 읽어도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는 청소년에게는 세상을 읽기 위한 기본 언어를 익히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

자녀에게 쉽고 정확한 첫 경제책을 권하고 싶은 학부모나 경제 수업과 독서활동에 활용할 책을 찾는 교사에게도 활용도가 높다.

무엇보다. 이 책은 경제가 특별한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어려운 지식이라는 선입견부터 바꾸려 한다.

생활 속에서 이미 경험하고 있는 일을 경제의 언어와 연결하는 순간 복잡해 보였던 개념은 훨씬 쉽게 이해되기 시작한다.

책을 덮은 청소년이 “경제가 원래 이렇게 쉬운 거였어?”라고 느끼게 하는 것, 그것이 이 책이 목표로 삼은 가장 중요한 경제 수업이다.

비록 나 자신이 교사로 다시 돌아간다면 너무너무 좋은 경제 관련 입문서로 아니 가장 확실한 경제 학습서로서 적극 추천하고자 한다.

그리고 나 자신 이 책으로서 부족한 핵심 경제 교양을 가장 확실하게 경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 계기로 삼으리라 다짐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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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 - 내 삶에 내렸던 아름다운 소나기들
차석용 지음 / 열린책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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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용 저의 『하심』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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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다 보니 그동안 여러 권의 자서전을 대하였다.

많은 경우 아무래도 자서전이다 보니 자신의 업적 위주 경우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다 보니 읽고 나서도 별다른 감동으로 다가오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저자와 관련이 ㄷ되어진다면 귀한 인연으로 다가오게 될 것이다.

솔직히 저자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도 들어보지도 못했다.

다만 이 자서전을 통해서 듣게 되었다.

저자인 차석용 회장은 40년 넘게 한국 경제 일선의 경영 현장에 몸담고, 그중 28년을 여러 기업의 최고경영자로 일한 전문경영인이다.

한국 P&G를 네 명으로 출범시켜 2년이 채 되기 전에 흑자와 시장 점유율 1위를 이끌었고, 해태제과에서는 무너진 조직을 추슬러 경영 정상화를 이루어 냈다.

이후 대기업인 LG생활건강을 18년간 이끌며 매출을 9배 키우고 65분기 연속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했다.

각기 다른 기업과 조직문화 속에서도 그가 맡기만 하면 성장을 이어 가, 그의 경영을 두고 사람들은 <차석용 매직>이라 불렸다고 할 정도이니 당연히 이런 자서전을 출간하고도 남을 최고경영자인 것이다.

이 책『하심』은 이미 알려진 성공의 숫자를 되풀이하는 일반 자서전 책이 아니다.

차석용 회장이 어떻게 회사를 키우고 위기를 넘겼는지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길을 걸으며 배운 마음가짐을 기록해 두고, 뒤이어 살아갈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아주 소중한 금싸라기 기록인 것이다.

이 책은 흔들리는 순간에 무엇을 기준으로 결정했는지, 잘될 때 다가올 위기를 어떻게 준비했는지,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무엇을 먼저 내려놓아야 했는지를 차석용이란 한 거인의 삶과 경영을 통해 상세하게 들려준다.

『하심』은 28년 차석용 최고경영자의 경험을 정리한 기록인 동시에 자신이 지켜 온 신념과 가치, 성공을 가능하게 했던 삶의 기준을 정리한 최고 알토란같은 믿음의 책이라 할 수 있다.

LG생활건강을 오래 이끌어오면서 성공의 숫자 뒤에 가려진 결정적 순간들 그리고 선택과 원칙, 사람에 대한 믿음의 지도 아래 임직원 및 직원들의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느낄 수가 있었었는데 실제 체험담을 공유하고자 한다.

얼마 전 나의 큰 여식이 LG생활건강디자인팀장으로 근무 하였다.

아주 즐겁게 열심히 복무하였다.

비록 지방에서 대학을 전공하였지만 나름 열심히 공부하며 노력하면서 중소 회사을 거치더니 LG생활건강에 들어가게 되었고, 열심히 근무하게 되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5년에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기까지 할 정도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중에 아쉽게도 건강검진에서 설암으로 판정이 나와서 휴직 이후 수술을 받고,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받았는데 전이가 되면서 아쉽게도 저세상으로 가고 말았다.

그래서 LG생활건강 회사 가까운 이대서울병원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루게 되었는데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되었다.

딸의 아빠로서 서운하기도 하였지만 딸이 훌륭하게 살아왔다는 것이 자랑스러웠다는 점이다.

조문을 온 LG생활건강 전직원들이 와서 위로를 해주는데 저절로 눈물이 나는 것이었다.

근무시에 직원들에게 잘 해주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회사 분위기가 좋았다는 것이었다.

마치 가족같은 분위기였다.

생각해보라.

딸같은 40대 안팎의 젊은이들이 150 여명 몰려와서 위로해주는 모습은 바로 최고경영자가 만든 회사 분위가 만든 가족같은 인간중심의 좋은 분위기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비록 내 딸은 건강문제로 더 좋은 세상으로 앞서 갔지만 딸이 죽을 때까지 마지막으로 다니면 즐겁게 봉사하면 헌신했던 ‘LG생활건강’

차석용 회장이 18년간 이끌며 다져놓은 최고 직장 회사를 영원히 사랑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회장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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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추천도서 100 ㅣ 메이트북스 청소년 2
김진형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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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저의 『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추천도서 100』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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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의 인연을 생각해본다.

어렸을 때부터 책을 참으로 좋아했던 것 같았다.

그러나 마음으로만이었다.

초등학교에서부터 어렵게 학교에 다니게 되었기 때문이다.

시골에서 학교를 다니는 데에도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에 이르면서 아버님의 사업이 잘못되면서 집안이 어려워지게 되었다.

9남매의 대가족인데다 돈줄이 끊어지다 보니 초등학교 졸업 이후에 중학교부터는 공부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가 된 것이다.

나 자신도 공납금도 제 때에 내지 못하여 계속 집으로 돌려보내지는 과정을 겪다 보니 책을 읽고 할 신경을 가질 수도 없었다.

어떻게 겨우 공부 욕심이 있었기에 이런 어려움이 있었지만 중학교를 겨우 졸업하였고, 고등학교는 자체적으로 진학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때 서울에 국비학교인 철도고등학교가 있다는 정보를 알고서 나의 성적이 부족하지만 용기를 내서 도전해본 것이 성공하여 나의 인생의 첫 도전기가 열리면 서울유학시대가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유능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고등생활을 하면서 공부도, 여행도, 체험도, 처음으로 책에 대한 관심도 갖게 되었다.

졸업후에는 철도공무원으로 취직하였고, 방송통신대학교에서 공부를 이어가면서 책에 대한 관심도 더욱 갖게 되었다.

군대를 마치고서 방송통신대학교 공부를 꾸준히 행하면서 관심을 갖고 있던 책에 대해 본격적으로 수집과 함께 읽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조금 늦은 나이지만 스물일곱 나이에 야간대학에 입학을 하였다.

본격적으로 공부에 도전하기 위한 의도였다.

철도에서 주간 근무가 끝나자마자 대학교로 달려가서 밤 10시까지 공부하는 강행군이었다.

하지만 나 자신이 좋아서 선택한 공부였기 때문에 즐겁게 임하였던 시간이었다.

이렇게 열심히 임하였는데 뜻하지 않게 선물이 주어졌다.

바로 야간대에 ‘교직과정 개설’이었다.

원래 교사가 되는 길은 초등교사는 교육대학을, 중등교사는 사범대학을 나와야 하거나, 개설된 교직과정을 이수하여 교원자격증을 얻어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교직과정’은 주간대학엔 개설이 되어 있지만 야간대학에는 없었던 것이 교육부 사상 처음으로 개설된 것이었다.

그래서 신청하고 이수를 한 것이다.

전공이 법학과였기 때문에 교과목은 “일반사회과”자겨증이었다.

이렇게 늦게 대학에 도전한 것이 결국 중등 교사가 될 수 있는 마치 하늘이 점지해준 것 같은 천운으로 졸업 후에 중학교에서 사회과 교사로서 복무할 수 있었던 것이다.

서른 한 살의 대학 졸업할 때까지 모든 걸 오직 내 손으로 벌어서 해결해야 했던 자신감과 적극적인 자세로서 우리 학생들에게 말뿐이 아니라 핼동을 통해서 앞에서 이끌어내도록 노력하였다.

하라가 아니라. 함께 하자라는 구호로 말이다.

먼저 정신적인 구호로서 책에서 얻은 ‘좋은 말’을 매일 아침 학생들이 등교하기 전 칠판 오른 쪽 상단에 적어 새기도록 하였다.

필담노트를 통해서 서로 소통하는 데 노력하였으며, 시험이니 생일 등 기념일 등에는 직접 써서 만든 캘리 개인 축하메시지 등을 통해서 격려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틈틈이 좋은 책을 안내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교과목이 중학교 사회과이다 보니 고등학교와는 달리 종합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지리 등이다 보니 수많은 자료 등을 얻기 위해서 다양한 수많은 책들이 필요하다.

나의 책상이나 곁에는 자연스럽게 수많은 다양한 책들이 널부러지게 많을 수밖에 없었다.

학생들이 오게 되면 이런 자료들과 책들을 접하게 하면서 가까이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자연스럽게 책은 교사를 하면서 더욱 더 가까이 하게 되는 운명적인 존재가 되었다.

이렇게 32년을 생활하였으니 어떤 모습이었겠는가?

상상 한 번 해보시라!

되직 이후에도 책에 대한 사랑과 우리 학생들과 청소년들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다.

지금도 일주일에 2-3권의 신간을 읽으면 서평을 쓰고, 캘리 희망 메시지를 만들어서 주변 많은 사람들에게 봉사와 배려를 행하고 있다.

이런 나에게 아주 반가운 책 한 권이 선물로 주어졌다.

우리 중학생에게 어떤 책을 읽혀야 할지 알려주는 책이어서 아주 반가웠다.

물론 시중 서점과 도서관에는 청소년을 위한 책이 넘쳐나지만 막상 한 권을 고르려면 쉽지 않다.

지역마다, 학교마다 다를 수가 있고, 같은 책이라도 어느 학년에 읽으면 좋은지, 무엇을 중심으로 읽어야 하는지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전국 중학교의 추천도서 목록을 조사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많이 추천되는 책 100권을 가려 뽑고, 중학생이 각 책의 내용과 가치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권에 정리한 독서 가이드다. 단순히 유명한 책이나 오래된 필독서를 나열한 목록이 아니라, 오늘의 중학생이 실제로 읽을 만한 책을 한국 문학과 세계 문학, 인문·사회, 과학·환경·AI까지 폭넓게 담았다.

독서와 학교 공부를 따로 떼어놓지 않았다는 데 있다.

100권마다 국어·사회·도덕·과학·역사·수학·정보·진로 등 관련 교과를 표시해, 한 권의 책이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교과 연계만을 위해 작품을 읽도록 강요하지 않는다.

중학교 3년, 무엇을 읽고 어떻게 생각할지 안내한다!

독서의 중요성은 알지만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막막해하는 청소년과 학부모, 지도교사에게 명확한 길잡이가 되어주기 위해 쓰여졌다.

그래서 책을 읽어야 하는 청소년들에게 책을 읽는 목적을 명확히 하고 독후 활동까지 이어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각 칼럼의 마지막에는 중학생이 실제로 써볼 수 있는 독후감 방향도 제시해 눈길을 끈다.

‘느낀 점을 쓰라’는 막연한 주문 대신 《안네의 일기》를 읽고 평범한 일상을 빼앗긴다면 무엇이 가장 힘들지 생각해보고, 《이기적 유전자》에는 새로운 제목을 붙여보며, 《목민심서》에서는 자신이 학교나 지역 사회의 책임자라면 지키고 싶은 원칙을 정해본다.

《팩트풀니스》를 읽은 뒤에는 최근 본 뉴스의 첫인상과 실제 자료를 비교하고,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에서는 매일 쓰는 물건 하나가 원료에서 폐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추적해볼 수 있다.

책 뒤의 부록 「중학교 3년, 이렇게 읽어보세요!」에서는 1학년은 책 읽는 재미를 발견하는 시기, 2학년은 나에서 세상으로 관심을 넓히는 시기, 3학년은 생각의 깊이를 키우는 시기로 나누어 학년별 추천도서를 안내한다.

여기에 한 달에 한 권씩 읽을 수 있는 1년 12권 독서 로드맵까지 더했다.

어떤 책을 고를지 고민하는 학생에게는 읽을 책을, 자녀의 독서를 도와주고 싶은 부모에게는 선택의 기준을, 독서 수업과 수행평가를 준비하는 교사에게는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중학교 3년을 위한 종합 독서 가이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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