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묻고 고전이 답했다 - 예측 불가능하고 불안한 삶을 이기는 68가지 고전문답
김헌.김월회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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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현 외 1 저의 『삶이 묻고 고전이 말했다』 를 읽고


“당신이 누구든 어떤 삶을 살아가든 고전에는 반드시 길이 있다“


서양 고전학자 김헌 교수와 동양 고전학자 김월회 교수가 한 주제에 대하여 펼쳐나가는 멋진 비교되는 강의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인생·운명·성공·리더십·정의·생존에 대한 가장 오래되고 긴요하고 비밀스러운 가르침이라면 어떠한가?


* tvN 〈벌거벗은 세계사〉 JTBC 〈차이나는 클라스〉 EBS 〈클래스e〉 화제의 명사들이 펼치는 강의라면 들을만 하지 않을까?


* 서울대학교 고전 열풍을 이끈 인문학 명강의를 한 책에서 고스란히 만나본다면 특별한 시간으로 장식하리라 확신한다. 


꽤 오랜 시간을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아니면 여러 번 묻게 된다. 


“이대로 계속해도 괜찮을까?”, 


“내가 하는 일이 정말 의미가 있을까?”,


“나는 이 경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고.


그렇다고 멈출 수도, 돌아갈 수도 없는 순간, 삶의 무수한 선택 앞에서 흔들리며 스스로 되묻게 된다.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가?”라고.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고민을 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 


예측 불가능하고 빠른 시간 흐름 속에 불안한 하루하루를 버티다 보면 신속하게 정답을 정확하게 알려 주는 말들에 기대고 싶어진다. 


그러나 삶의 문제는 단번에 해결되지 않는다. 


수천 년 전에도 사람들은 불안을 겪었고, 선택 앞에서 흔들렸으며, 삶의 의미를 물었다. 


고전은 그 질문들이 반복됐음을 보여 주는 문명이 남긴 유산이다. 


그래서 고전은 낡은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의 삶을 비추는 ‘오래된 현재’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삶이 묻고 고전이 답했다》는 자존과 성장, 처세와 권력, 혐오와 욕망, 태도와 책임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자주 묻는 34개의 인생 키워드를 중심으로 동서양 고전을 교차해 68가지 문답으로 풀어낸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의 김헌 교수와 김월회 교수는 고전을 과거의 지식이 아닌 오늘날 우리가 맞닿아 있는 현실로 번역해 들려준다.


서양 고전의 사유를 대중에게 전해 온 김헌 교수와 동양 고전의 깊이를 오늘의 삶으로 연결해 온 김월회 교수. 


서로 다른 분야를 연구해 온 두 인문학자의 시선은 한 권의 책에서 만나 고전을 더 넓고 입체적인 관점으로 읽게 만든다. 


독자는 같은 질문을 두고 동서양이 어떻게 다르게 답해 왔는지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불안, 성공, 정의, 생존 같은 고민이 인류가 오래도록 붙들어 온 질문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오래된 동서양의 역사 속의 질문 속에서 현재에 살고 있는 오늘의 삶도 다시 읽히기 시작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큰 의미가 부여된다.


삶이 흔들리는 순간이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천 년의 질문이라는 걸 알게 될 때, 고전은 삶의 질문 앞에서 나 자신을 이끌어 줄 가장 정확한 나침반이 된다. 


당신이 그 어떤 누구든, 그 어떤 삶을 살아가든 고전에는 반드시 그에 따른 길이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답은 명확하다. 


바로 이 생생한 고전문답 집을 내 곁으로 가져와 즐겨 읽는 일이다. 


즐겁게 ‘오래된 현재’로 돌아가서 오늘의 나를 구해 줄 철학의 질문부터 실용적 지침까지 수천 년 동서양을 건너 만나는 삶의 내공을 통해 삶의 근본적인 문제를 되찾게 만들며, 유효한 지혜를 전수받아 나를 구해줄 돌파구로 만들면 되는 것이다. 


정말이다. 


비교적 어렵게만 느껴지던 서양과 동양의 고전들의 문장들이 나의 마음으로 쏘옥 들어오면서 삶의 지침으로 삼게 되면은 앞 방향으로 환한 빛이 반짝이면서 당당하게 생활해나갈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는 점이다.


그만큼 동서양고전을 균형있게 벗삼아 생활하게 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한 독서시간이었다. 일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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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DNA
유응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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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응준 저의 『엔비디아 DNA』 를 읽고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가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통해 기업의 문화와 리더십, 혁신 전략을 보여주는 책이다.

창업자인 ‘젠슨 황’의 경영 철학을 중심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끊임없는 기술 혁신이 기업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설명하기 때문이다.

특히 그래픽카드 회사로 출발한 '엔비디아'가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데이터센터 분야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과정이 매우 인상 깊게 전개되며 그려지고 있어 읽는 사람의 마음을 울렁거리게 만든다.

이 책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날의 시대에는 기술력뿐 아니라 조직 문화와 방향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한 이 분야의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선택과 집중의 힘을 배울 수 있었던 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짧지만 강력한 울림 메시지를 주는 경영관련 우수서라는 확신을 느꼈다.

바야흐로 현재는 AI 시대가 도래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AI 이전에 메타버스 시대를 예측하였고, PC 시대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운영체제 안에서 구현되는 수많은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탄생했고, 인터넷 시대에는 구글과 아마존의 플랫폼을 활용하는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성장했고, 모바일 시대에는 애플과 구글의 스마트 플랫폼을 활용하는 앱 생태계가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고 관련 업종의 사람들이 돈을 벌었다. 

이제는 본격적인 AI 시대에 AI를 활용한 다양한 산업들이 성장하고, 새로운 부자들이 탄생할 것이다. 

AI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가장 큰 기여를 한 회사가 바로 ‘엔비디아(NVIDIA)’이다. 

필자는 엔비디아 코리아 사장을 하면서 느낀 엔비디아 기업의 이념, 가치, 그리고 비전을 바로 이 책에 그대로 담았다. 

특히 엔비디아 창시자인 ‘젠슨 황’의 남다른 도전과 통찰력에 감탄한다. 

과거 게임용 그래픽 칩을 만드는 작은 회사에서도 젠슨 황은 더 큰 미래를 꿈꾸고 있었다.

젠슨 황을 처음 만난 회의에서도 그는 회사의 단순한 실적보고가 아닌 향후 10년을 설계하는 전략을 보았다. 

회사의 실적, 점유율보다는 회사가 고객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산업의 진화방향을 제대로 바라보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회의였다. 

또한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한국의 기업, 산업 생태계까지 세세하게 이해하고 있는 전략가의 면모도 보였다.

특히 AI 시대의 중심에 선 엔비디아를 만든 젠슨 황의 30년 발자취 중 가장 압권은 기술적인 해자를 만든 것이다. 

20년 동안 전혀 흔들리지 않고, 경쟁업체들도 감히 따라올 수 없는 기술적 해자를 만든 과정은 젠슨 황의 고집이 만들어낸 최고의 가치라 할 수 있다.

2006년에 내놓은 ‘CUDA’가 그 대표적인 선택이었다. 

당시로서는 누구도 이해할 수 없었으며 무모한 투자처럼 보였지만 향후 데이터를 대량으로 처리해야 하는 시장이 올 것이라는 판단에 젠슨 황은 이를 과감히 밀어 붙였다. 

GPU가 데이터 처리를 위한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그의 믿음은 AI 시대를 예견했던 것은 아닐까?

2012년 이후 GPU 컴퓨팅의 중요성이 알려지고 많은 회사들이 뒤늦게 뛰어들었지만 이미 CUDA를 통해 조용히 실력을 쌓아온 엔비디아를 이기기에는 역부족이었을 것이다. 

이미 수많은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 개발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충분히 축적되어 있는 엔비디아의 독보적인 생태계를 복제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렇게 엔비디아만의 해자는 구축되었고, 지금은 미국 최고의 기업이라 불릴 정도로 성장하였다.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 때 미래의 발전 방향을 미리 읽고, 믿고 투자하는 뚝심, 바로 그것이 젠슨 황의 선견지명이다. 

당시로서는 수익성도 없고 다들 꺼려하는 CUDA를 오래도록 하나의 플랫폼으로 만든 젠슨 황의 투지가 없었다면 오늘날 엔비디아도 없었을 것이다. 

엔비디아의 이런 숨겨진 히스토리는 잘 몰랐을 때는 엔비디아가 어떻게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을까에 대한 강한 의문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준비를 한 이유에 기인한 것이었다.

필자는 이렇게 이미 거대한 기업이 된 엔비디아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 올라타라고 말한다. 

엔비디아가 만든 생태계에 올라타서 엔비디아를 성공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라고 말한다. 

책을 읽고 나서 강렬하게 더 오래 기억되는 건 ‘엔비디아(NVIDIA)’를 ‘시대를 잘 만난 기업’이 아니라 ‘시대를 준비해온 기업’이고, 방향을 쉽게 바꾸지 않는 집요함과 논쟁을 피하지 않는 문화, 그리고 미래를 예측하기보다 설계하려는 시선들이 바로 이 ‘엔비디아(NVIDIA)’ DNA라는 확신이다. 

「엔비디아 DNA」는 엔비디아의 성공 비결을 단순히 매출과 주가 상승에 그치지 않고, 그 과정에서의 판단 기준과 결정 과정을 조명한다. 

저자는 엔비디아의 전 대표로서 젠슨 황과의 대화를 통해 회사의 미래를 논의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을 이해하지 못하는 리더가 미래를 경영할 수 없다는 신념과 빠른 실행을 중시하는 문화를 강조한다. 

특히, 시장을 열기 위해 먼저 뛰는 엔비디아의 기본값을 통해 AI 시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정보의 양이 아닌 결정을 내릴 기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통해 기업의 문화와 리더십, 혁신 전략을 보여주는 아주 요긴한 멋진 책인 것이다.

창업자인 젠슨 황의 경영 철학을 중심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끊임없는 기술 혁신이 기업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설명하고 있다.

특히 그래픽카드 회사로 출발한 엔비디아가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데이터센터 분야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과정이 참으로 인상 깊었다.

이 책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는 기술력뿐 아니라 조직 문화와 방향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다.

단순한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선택과 집중의 힘을 배울 수 있었던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매우 인상적이었다.

짧지만 강한 메시지를 주는 보기 드문 뛰어난 경영서라고 할 수 있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동지’에게 보내는 젠슨 황의 신뢰, 리고 “걷지 않고 언제나 뛴다”는 태도로 시간을 압축해온 조직의 방식.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엔비디아 이야기로 읽히지 않는다.

불확실한 AI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 실무자, 그리고 방향을 고민하는 개인에게 던지는 가장 현실적인 생존 전략으로 읽히게 될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AI 시대는 생존법을 고민하는 시대가 아니라, 누구의 등에 올라탈지를 선택하는 시대라고 말이다.”. 

엔비디아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목격한 미래 그리고 그 어깨 위에서 배운 판단의 기준.《엔비디아 DNA》는 젠슨 황이라는 인물을 통해 조직이 어떻게 시대를 앞서가는가, 개인이 어떻게 그 속도에 올라탈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귀한 책이다.

지금 필요한 건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조금 투박하더라도 먼저 움직이는 첫 실행이라는 걸 이 책은 강하게 설득한다고 할 수 있다. 

이 좋은 책을 널리 많이 읽었으면 한다. 

강력하게 적극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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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론 머스크의 소름돋는 미래 예측 50가지
    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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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수 저의 『일론 머스크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 을 읽고

    일론 머스크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물리학과 공학의 전제를 바탕으로 ‘가능한 경로’를 설정하고 그것을 현실의 제품과 시스템으로 밀어붙이는 실행자로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일론 머스크에게 미래는 ‘어쩌다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라, 로드맵과 공정의 언어로 설계되는 ‘도착해야 할 지점’에 가깝다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일론 머스크의 각종 발언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하도 세계적인 인물이다 보니 우리같은 보통 사람으로서는 그 행적을 다 파악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그런데 이 번 저자가 편찬한 이 책은 일론 머스크의 세계 각 지역에서 행한 발연 등 그의 여러 잘린 맥락을 복원해 발언의 배경과 전제를 함께 읽게 함으로써, 독자가 밈의 속도에 휩쓸리지 않고, ‘무엇을 가정했기에 이런 말이 나왔는가’를 먼저 묻도록 만드는 멋진 선물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파편화된 머스크의 발언과 전망을 한데 모아, 다가올 변화의 뼈대를 보여주는 50개 핵심 시나리오를 추려 엄선했다.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머스크 특유의 제1원리 사고가 어떤 전제에서 출발해 어떤 결론으로 이어지는지 ‘판독의 기준’을 세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술을 많이 아는 것이 실력이 되는 시대는 끝나가고, 이제 필요한 것은 거대한 기술적 전복이 우리의 일상과 산업, 부의 지도를 어떻게 바꿀지 읽어내는 해독 능력이라 할 수 있다. 

    새로운 이슈가 등장해도 스스로 분류하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선을 갖게 된다는 점이다. 

    개인에게는 불안을 정리하는 기준이, 기업가에게는 격변의 시대를 항해하기 위한 좌표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일론 머스크의 50가지 예측에 귀 기울이면 우리의 미래가 활짝 보인다고 할 수 있다.

     “당신은 미래에 살아남을 준비가 되었나?”라고 확실하고 묻고 있다 할 수 있다.

    인류 문명의 판도를 바꾸는 일론 머스크의 서늘한 50가지 예측 중에서 1장과 5장의 차례만 보아도 분명코 소름이 확 돋을 것이다?

    나머지 2장(내 일상에 기계가 ‘가족’처럼 들어올 것이다), 3장(국가와 돈의 규칙이 완전히 달라진다), 4장(의식과 감정이 기술의 영역으로 들어간다)의 차례 내용은 책을 통해서 확인하기 바란다.

    1장 열심히 산다는 말이 갑자기 낯설어진다

    -모든 전문직의 권위는 지능형 공공재로 전락할 것이다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 외과의를 압도할 것이다

    -노동이 사라지면 은퇴 자금 준비는 무의미해질 것이다

    -모니터 속 인공지능이 화이트컬러의 자리를 지워버린다 

    -인공지능 튜터가 학교라는 물리적 권위를 해체할 것이다

    -기술이 만든 풍요는 화폐 가치의 하락을 흡수할 것이다

    -지갑 속 돈이 아니라 머릿속 업데이트 속도가 계급이 된다

    -노동이 사라진 시대에 인간은 정체성을 잃고 방황할 것이다

    -자율주행차는 이동 수단을 넘어 스스로 돈 버는 로봇이 된다

    -기본소득은 복지가 아니라 시장을 유지하는 운영비가 된다

    5장 지구는 출발점이고, 문명은 확장된다

    -지구는 요람을 넘어 인공지능의 거대한 연산 노드가 된다

    -인공지능은 도구가 아니라 세상을 굴리는 운영체제가 된다

    -소행성 채굴은 지구의 모든 자원 전쟁을 끝낼 것이다

    -로켓이 한 번 쓰고 버리는 쓰레기에서 택배 트럭으로 바뀐다

    -화성은 인류 데이터 보존을 위한 우주 유일의 백업 서버다

    -화성에서는 통장 잔고보다 배터리 잔량이 화폐가 된다

    -외계인이 침묵하는 건 이미 거대 필터에 멸종했기 때문이다

    -로봇 군단이 노동의 희소성을 우주에서까지 지워버릴 것이다.


    미래의 엄청난 변화의 지형도를 한 번에 꿰뚫을 수 있는 소중한 이 입체적인 독서 경험 시간은 모처럼 정체되어 있는 나 자신에게 새로운 대비와 도전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마음자짐과 행동을 저지를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작극적인 선물이 되었다.

    오늘날 또는 앞으로 변화를 원하는 개인 기업인 모두에게 강력하게 일독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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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든 - 1000억 비트코인은 시장에 없다
    양인성.하재준 지음 / 라온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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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재준 외1 저의 『히든』 을 읽고


    투자서가 아니라 ‘시장 설명서’라고 한다. 

    그러나 나에게 있어서는 그저 눈이 휘둥그레질뿐이다. 

    아니 나하고는 그저 먼 세상일 뿐이다. 

    솔직히 지방에 거주하고 있고, 평생을 우리 아이들하고 교육을 실시하느라 돈과 관련된 재테크는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매달 받는 월급은 집사람이 관리하였고, 오직 나는 학교만을 오가며 생활하는 쳇바퀴 도는 역할을 하느라 경제순환 활동 모습도 별로 관심을 갖지 않은 것이다. 

    그러다가 나이가 들어 퇴직을 하고 나니 그 습관이 그대로 이어지게 되다보니 인생 후반부 생활도 마찬가지였다. 

    생활 반경이 좁을 수밖에 없었고, 특히 경제 활동에 있어서는 그냥 먹통이었다. 

    다만 매달 나오는 연금 월급으로 생활하는 건강 최우선으로 여유를 갖고서 생활하는 원칙으로 보내고 있다. 

    이런 나 자신이기에 투자의 대상이 되는 주식이니 부동산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 

    하물며 비트코인은 그 의미조차 알지도 못하였다.

    그러다가 서울 딸집에 올라왔다가 우연히 한 포럼에 나갔다가 처음으로 코인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것도 어디냐 하면 장소가 서울의 경제 심장부라 할 수 있는 강남에서였다. 

    와아! 신음소리 비슷하게 나오는 것이였다.

    나 자신이 지금까지 칠심평생을 살아오면서 돈에 대한 관념을 완전히 바꿔버리게 된 것이었다. 

    그 만큼 눈이 뒤짚어질 만큼의 변동율을 보장해준다면서 꼬시는 비트코인의 투자 유혹들이었다.

    바로 이것이 비트코인의 세계였다. 

    그러나 나도 모르게 유혹에 넘어가 없는 돈 쓸어 투자했는데 바로 눈앞으로 즉시 현찰로 만들 수 없는 기다림의 세계...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지만....

    아주 소액이어서 후회는 없고, 좋은 공부를 하였다는 것으로 만족을 하고 있다. 

    바로 이 책 <히든> 은 거대한 가상화폐의 바다, 고개등이 헤엄치는 ‘진짜’비트코인 시장의 비밀을 들여다보여주고, OTC의 생태계를 읽는 책이다.

    가상자산 시장을 이해하는 가장 흔한 방법은 거래소 앱을 여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차트, 거래량, 호가창, 뉴스 알림. 이 화면만으로도 시장이 충분히 설명되는 듯 보인다. 

    그러나 《1000억 비트코인은 시장에 없다(HIDDEN/히든)》는 독자에게 한 걸음 더 들어오라고 권한다. 

    “가격은 거래소에서 보이지만, 거대한 돈이 실제로 움직이는 거래는 왜 잘 보이지 않는가?” 이 질문이 책의 출발점이다. 

    그리고 그 답은, 우리가 익숙한 거래소 화면 바깥에 존재하는 OTC(장외거래) 시장에 있다고 말이다. 

    호가창 밖에서 움직이는 돈: OTC 시장의 실전 구조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솔직히 말해 나에게는 너무 어렵고 먼 세상 이야기 같았지만 아주아주 흥미있게 대할 수 있었다. 

    새로운 세상을 보는 듯하였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거대한 큰 손과 큰돈들이 거래되고 움직이는 세계가 있다는 것을 말이다.

    어렵기는 하였지만 장외거래 시장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맨데이트’인물의 역할이다. 맨데이트는 큰 거래를 중간에서 설계하고 조율하는 사람, 즉 거래가 성립하도록 다리를 놓는 역할을 한다. 

    맨데이트가 하는 일은 단순 중개가 아니다. 

    상대방이 사기꾼인지 확인하고, 거래 조건을 정리하고, 돈과 코인이 안전하게 오가도록 단계와 규칙을 짜는 사람에 가깝다. 

    그래서 책은 맨데이트를 “트레이더라기보다 거래를 성사시키는 설계자”라는 것이다. 

    이런 개념도 알게 되어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서 너무나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조금씩이라도 이 분야에 대햐 더 공부해 나가도록 노력해나가야겠다.


    *출판사로부터 채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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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얼굴이 아니라 마음을 고치는 의사입니다
      이상욱 지음 / 모티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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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욱 저의 『저는 얼굴이 아니라 마음을 고치는 의사입니다』 를 읽고

      우리 인간은 이 세상에 독특함 그대로 태어난 유일함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이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나하고 똑같은 사람은 아무리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아도 한 사람도 발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라는 사람은 그 얼마나 대단하고 위대한 사람이란 말인가? 

      그런데 이런 나 자신에 대해서 뭔가 바꾸려 하고 고치려 시도하려 한다면 더 이상하게 생각하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선 나라는 사람에 대해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 

      나이 칠십 이살 먹는 동안 자연산 그대로 지켜가고 있다는 자체가 신비하고 참으로 고맙게 생각한다. 

      아직까지 특별히 돈을 들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머리를 하는 데에도 스포츠형으로 하기 때문에 단돈 5천원이면 간단하게 처리한다. 

      지금까지 염색이나 등등 머리에 들어가는 비용은 일체 없었다. 

      얼굴에도 마찬가지이다. 

      선천적으로 피부가 하얗게 타고 났고, 특히 삼겹 쌍커플이 되어 있어 여성들이 꼭 물어본다. 

      성형 수술을 하였냐고 말이다. 

      그러나 100% 자연산이다. 

      나이가 있다 보니 주근깨가 여러 군데 생겨나있지만 그냥 받아들이면서 받아들이고 있다. 

      이와 같이 나의 모습에 이제까지 일체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자연산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도 처음 보는 사람들이 나의 나이를 10살 이상 아래도 보아주는 사람이 많은 것은 참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이 번 나온 책《저는 얼굴이 아니라 마음을 고치는 의사입니다》는 누적 조회수 1억 5천만 이상, 공식 유튜브 채널 총합 128만 구독자가 사랑하는 유튜브 채널 주인공인, <동네 의사 이상욱>이 치열한 진료실 밖에서 건네는 가장 따뜻한 마음의 처방전이라 할 수 있다. 

      생사의 최전선인 내과 레지던트 시절을 거쳐 메스 대신 레이저를 든 그가, 수만 명의 환자를 만나며 깨달은 삶과 자존감에 대한 통찰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이 책은 단순히 피부 미용을 논하는 '기술서'가 아니라, 겉모습의 흉터가 결국 내면의 상처와 연결되어 있음을 발견한 한 의사의 고백이자 진심이기 때문이다.

      나 자신도 지금까지 수없이 병원을 드나들었지만 솔직히 병원에 가게 되면 약자의 입장에 서게 된다. 

      그러다 보면 왠지 마음에 우러나오는 대화라기보다는 아픈 증상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지는 실무적 단순함으로 끝나는 경우가 태반이었다. 

      서로 인간적인 교감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극히 일부분인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저자는 이 모든 여정 끝에 발견한 단 하나의 진실은, 가장 완벽하고 부작용 없는 치료제는 결국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라는 것이었다는 점이다. 

      사실 필러보다, 사랑하는 사람의 다정한 눈빛이 우리 얼굴을 가장 환하게 밝힌다는 진실 말이다. 

      그래서 외모를 고치려는 강박에 시달리며 거울 앞에서 자신을 미워하는 당신에게, 이 책은 단순한 미용이나 유행을 좇는 주사 너머 '당신은 이미 충분하다'는 따뜻한 마음 처방전을 건네고 있는 것이다. 

      당신의 피부 너머, 가운 뒤에 숨겨진 떨리는 마음의 소리까지 듣는 이 의사의 고백은, 죽어가는 자존감을 다시 뛰게 하는 가장 절실한 '심폐소생술'이 될 것이라 확신하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일독을 적극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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