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13 - 1 - 우리가 가장 아프게 빛나던 시절 학교 2013 1
안재경 지음, 이현주.고정원 극본 / 북하우스 / 201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학교 2013(1,2)을 읽고

솔직히 고백하자면 드라마 <학교 2013>을 보지 못하였다. 조금 부끄럽기도 하지만 다행이도 이렇게 소설로 대할 수 있어 현직 교사로서 극히 일부분이나마 새롭게 공부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라 고백해본다. 내 자신도 내년이면 30년을 교단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으로 많은 시간과 함께 다양한 학생들과의 내용도 파노라마식으로 떠오른다. 물론 이 소설처럼 배경이 고등학교가 아니고 중학교였지만 그 근본적인 내용을 거의 비슷하다 할 수 있다. 정말 교사가 될 수 없는 상황 하에서 실업계통 고등학교를 졸업하고서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고, 내 자신과 가정을 돌보아야 하는 상황 하에서 대학을 꿈을 꿀 수조차 없었다. 작업복을 입고 하루하루 일을 해야 하는 조금은 막연한 시간이기도 하였다. 그러면서 군대를 다녀왔고, 막연하게나마 기회가 주어진다면 대학을 가서 공부하고 싶었던 소망이 스물일곱 나이에 야간대학으로 가게 됐고, 나름대로 열심히 임하였더니 야간에도 교직과정이 개설되어 신청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졸업과 동시에 절대 꿈도 꿀 수 없었던 현직 교사로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당시 학교는 시골 면단위에 있어서 규모도 아주 작았지만 정말 힘들고 어렵고 공부도 많이 떨어지는 학생들이 주였다. 이런 어려운 학생들과 생활 속에서 많은 사연들도 많다. 그 이후 이 지역이 개발 되면서 대규모 학교로 변화되다 보니 학생 수가 많아지면서 여러 사건들이 심심찮게 이루어지면서 많은 신경과 함께 학생들과 싸워야 하는 일들도 많이 일어났다. 이런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얻은 것들이 너무 많다. 이런 경험들이 축적이 되면서 우리 학생들을 최우선으로 하며 내 자신이 열심히 임하고 있다는 자신 있는 모습을 체험으로 알게 되었다. 지금도 아침 06시부터 퇴근 시간까지 오직 학생들을 위한 봉사의 자세로서 열심히 임하고 있다. 내 자신이 교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특히 문제성 있는 학생들이나 의기소침해 하는 학생들을 더 위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이 소설을 보면서 비록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전개하고 있지만 중학교나 대동소이하였다. 예전의 고등학교 모습들이 중학교로 다 내려왔다고 하기 때문이다. 학교에서는 많은 학생들끼리의 인간적인 관계가 매우 소중하다. 그리고 그 역할을 주도해주는 교사들의 진심어린 모습을 바라고 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교사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명감을 가지고서 오직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접근해 간다면 얼마든지 학생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고 확신해본다. 내 자신도 그 동안 문제성 있는 학생들을 이끌어내어 지금은 사회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열려 있는 마음과 함께 지대한 관심을 통해서 자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얼마든지 학생들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승리고 2-2반 학생들과 담임선생님, 여러 학생 사건과 관련하여 학교장과 학생부장, 기타 여러 선생님들이 등장하지만 역시 주인공은 담임인 정인재 기간제 교사와 강세찬 선생님을 중심으로 고남순과 전학 온 박흥수, 송하경, 오정호 등 반 친구들과의 못다 한 여러 이야기들로 전개되고 있다. 정말 실감이 난다.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내용을 작품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더욱 더 관심을 갖게 되고 인기리에 드라마가 방영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아울러 2013년도 최고의 화제 드라마의 하나였던 작품이 소설로 출간되었기 때문에 미처 드라마에서 못다 한 이야기들이 더욱 더 자세하게 언급되고 있어 함께 대비하면서 읽은 재미도 쏠쏠하다 할 것이다. 정말 교육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한 두 명도 아닌 많은 학생들을 대하면서 대부분 겉으로만 알고서 형식적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조금 문제시 되는 학생들과 지대한 관심을 갖고 접근하면서 하나의 마음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끊임없는 인내와 지속적인 도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정말 어려운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할 때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막막할 수가 있다. 이 작품을 통해서 많은 학생들과 부모님들, 선생님들이 많은 것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역시 문제시 하는 학생들도 기본은 똑같은 인간이다. 진한 정을 줄 수 있다면 단언컨대 반드시 자기의 길을 열심히 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했으면 한다. 그리고 또 하나 교육은 절대 학교와 선생님 몫만 아니라는 점이다. 역시 가정과 사회 모두가 한 마음으로 관심과 함께 적절한 지도와 지원을 통해서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는 점이다. 좋은 교육을 통해서 다져진 친구들 간의 진한 우정과 선생님과의 진한 사제지간의 정이 쌓여가면서 사회생활을 진정으로 열심히 할 수 있는 중요한 바탕이 되리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학생들 세계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적절한 주제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함께 다 같이 우리 교육과 학생들을 위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그런 다짐을 받게 했다면 이 드라마와 소설은 최고의 수확이라는 생각이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이 소설에서의 내용을 거울삼아서 더 열심히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진정한 봉사를 하리라는 다짐을 하게 된 좋은 책이었다. 우리 교육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밝혀준 작가와 연출가, 드라마에 출연한 많은 출연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려본다.아우러 우리 교육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더 관심을 갖고 함께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침 공부와 생활하기 위해서 힘차게 등교하는 우리 학생들을 맞이하면서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열심히 성원해본다. 우리 진정한 교육을 위해서 봉사하리라는 다짐이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드라마 <학교 2013>을 보지 못하였다. 조금 부끄럽기도 하지만 다행이도 이렇게 소설로 대할 수 있어 현직 교사로서 극히 일부분이나마 새롭게 공부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라 고백해본다. 내 자신도 내년이면 30년을 교단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으로 많은 시간과 함께 다양한 학생들과의 내용도 파노라마식으로 떠오른다. 물론 이 소설처럼 배경이 고등학교가 아니고 중학교였지만 그 근본적인 내용을 거의 비슷하다 할 수 있다. 정말 교사가 될 수 없는 상황 하에서 실업계통 고등학교를 졸업하고서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고, 내 자신과 가정을 돌보아야 하는 상황 하에서 대학을 꿈을 꿀 수조차 없었다. 작업복을 입고 하루하루 일을 해야 하는 조금은 막연한 시간이기도 하였다. 그러면서 군대를 다녀왔고, 막연하게나마 기회가 주어진다면 대학을 가서 공부하고 싶었던 소망이 스물일곱 나이에 야간대학으로 가게 됐고, 나름대로 열심히 임하였더니 야간에도 교직과정이 개설되어 신청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졸업과 동시에 절대 꿈도 꿀 수 없었던 현직 교사로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당시 학교는 시골 면단위에 있어서 규모도 아주 작았지만 정말 힘들고 어렵고 공부도 많이 떨어지는 학생들이 주였다. 이런 어려운 학생들과 생활 속에서 많은 사연들도 많다. 그 이후 이 지역이 개발 되면서 대규모 학교로 변화되다 보니 학생 수가 많아지면서 여러 사건들이 심심찮게 이루어지면서 많은 신경과 함께 학생들과 싸워야 하는 일들도 많이 일어났다. 이런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얻은 것들이 너무 많다. 이런 경험들이 축적이 되면서 우리 학생들을 최우선으로 하며 내 자신이 열심히 임하고 있다는 자신 있는 모습을 체험으로 알게 되었다. 지금도 아침 06시부터 퇴근 시간까지 오직 학생들을 위한 봉사의 자세로서 열심히 임하고 있다. 내 자신이 교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특히 문제성 있는 학생들이나 의기소침해 하는 학생들을 더 위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이 소설을 보면서 비록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전개하고 있지만 중학교나 대동소이하였다. 예전의 고등학교 모습들이 중학교로 다 내려왔다고 하기 때문이다. 학교에서는 많은 학생들끼리의 인간적인 관계가 매우 소중하다. 그리고 그 역할을 주도해주는 교사들의 진심어린 모습을 바라고 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교사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명감을 가지고서 오직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접근해 간다면 얼마든지 학생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고 확신해본다. 내 자신도 그 동안 문제성 있는 학생들을 이끌어내어 지금은 사회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열려 있는 마음과 함께 지대한 관심을 통해서 자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얼마든지 학생들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승리고 2-2반 학생들과 담임선생님, 여러 학생 사건과 관련하여 학교장과 학생부장, 기타 여러 선생님들이 등장하지만 역시 주인공은 담임인 정인재 기간제 교사와 강세찬 선생님을 중심으로 고남순과 전학 온 박흥수, 송하경, 오정호 등 반 친구들과의 못다 한 여러 이야기들로 전개되고 있다. 정말 실감이 난다.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내용을 작품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더욱 더 관심을 갖게 되고 인기리에 드라마가 방영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아울러 2013년도 최고의 화제 드라마의 하나였던 작품이 소설로 출간되었기 때문에 미처 드라마에서 못다 한 이야기들이 더욱 더 자세하게 언급되고 있어 함께 대비하면서 읽은 재미도 쏠쏠하다 할 것이다. 정말 교육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한 두 명도 아닌 많은 학생들을 대하면서 대부분 겉으로만 알고서 형식적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조금 문제시 되는 학생들과 지대한 관심을 갖고 접근하면서 하나의 마음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끊임없는 인내와 지속적인 도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정말 어려운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할 때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막막할 수가 있다. 이 작품을 통해서 많은 학생들과 부모님들, 선생님들이 많은 것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역시 문제시 하는 학생들도 기본은 똑같은 인간이다. 진한 정을 줄 수 있다면 단언컨대 반드시 자기의 길을 열심히 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했으면 한다. 그리고 또 하나 교육은 절대 학교와 선생님 몫만 아니라는 점이다. 역시 가정과 사회 모두가 한 마음으로 관심과 함께 적절한 지도와 지원을 통해서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는 점이다. 좋은 교육을 통해서 다져진 친구들 간의 진한 우정과 선생님과의 진한 사제지간의 정이 쌓여가면서 사회생활을 진정으로 열심히 할 수 있는 중요한 바탕이 되리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학생들 세계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적절한 주제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함께 다 같이 우리 교육과 학생들을 위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그런 다짐을 받게 했다면 이 드라마와 소설은 최고의 수확이라는 생각이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이 소설에서의 내용을 거울삼아서 더 열심히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진정한 봉사를 하리라는 다짐을 하게 된 좋은 책이었다. 우리 교육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밝혀준 작가와 연출가, 드라마에 출연한 많은 출연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려본다.아우러 우리 교육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더 관심을 갖고 함께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침 공부와 생활하기 위해서 힘차게 등교하는 우리 학생들을 맞이하면서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열심히 성원해본다. 우리 진정한 교육을 위해서 봉사하리라는 다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