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유튜브 부업왕 - 소소한 용돈부터 월세 수익까지 현직 유튜버의 영업비밀 대공개!
수다쟁이쭌(문준희) 지음 / 진서원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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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문준희 저의 왕초보 유튜브 부업왕을 읽고

퇴직을 한지 벌써 3년째가 되어간다.

나이 육십 오세다.

예전에는 노인이라 하지만 지금은 신 중년이라 한다.

반가운 일인지 모르겠다.

어쨌든 나이들어 보지 않게 봐주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하는데 그 대신 따르는 부담이 주어진다.

그것은 젊게 보이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우선 외모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집을 나서며 복장에서부터 외모까지 관심을 더 기울이자니 더욱 건강관리에 노력해지는 것 같다.

이로운 점이다.

다음은 뭔가 더 배우고 노력을 해야 한다.

특히 특별히 해야만 한다는 의무감이나 부담을 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할 일을 찾아야 한다. 그래서 서너 개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주로 퇴직자나 자유직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동아리로 주에 하루씩 활동을 한다.

부족한 것을 배우고, 참여하면서 활동하고, 소통하는 시간들이 소중하다.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더불어 시간을 같이 하기 때문에 마치 가족 이상의 정을 돈독하게 나누게 된다.

순차로 자신의 특기나 잘 하는 것들을 순차대로 발표도 한다.

이런 가운데 듣고 자주 활용되는 주제가 바로 '유튜브'이야기였다.

앞으로 시대의 추세는 무조건 '유튜브'라는 것이니 '유튜브'를 알지 못하고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이었다.

우리 같이 나이 든 사람도 이유가 없다는 결론이었다.

물론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유튜브'가 인기절정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모든 세대에 걸쳐 폭발적인 인기라는 사실은 얼마 되지 않는다.

특히 막내딸이 자기가 가서 먹은 식당이나 옷을 사 입은 가게 등을 자신을 포함 함께 간 사람들을 모델로 하여 가게의 여러 모습 등을 유튜브로 만들어 조회 수와 구독자 수를 업시킨 것을 본 적도 있다.

이렇게 만들어 보면서 자신만의 멋진 창의력을 바탕으로 대본 쓰기부터 스마트폰 촬영, 프리미어 편집까지 3분 동영상으로 만들어 수익 창출의 기본이라는 구독자 1,000명과 시청 시간 4,000시간도 달성까지도 도전하는 꿈도 가질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아니 이런 큰 꿈이 아니더라도 "소소한 용돈은 얼마든지 가능하더라고요" 한다.

바로 이 책에는 소소한 용돈부터 월세 수익까지, 현직 유튜버의 영업비밀 대 공개가 이루어지고 있다.

바로 저자가 낮에는 영상 제작사 대표로 밤에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현직 '부업 유튜버'.

또한 퇴사학교의 '왕초보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쿨'을 통해 직장인, 학생, 자영업자 등 수많은 수강생들을 유튜버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

이 책은 왕초보도 지금 당장 유튜브를 시작할 수 있도록 대본 쓰기부터, 스마트폰 촬영, 프리미어 프로 편집, SNS 홍보와 수익 창출까지 유튜버가 되는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

막연하게 크리에이터의 삶을 꿈꿨지만 차마 실행할 용기가 없었던 분들, 언젠가는 나만의 채널을 운영해보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랐던 분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 세계는 '유튜브'의 세상이다.

그렇다면 모든 사람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전업 유튜브 크리에이터 기준을 찾고 만들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치열한 준비와 함께 많은 체험과 공부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앞서 나온 좋은 유튜브 시청을 통해 많은 감성을 자기 것으로 받아들여 좋은 느낌을 간직했으면 좋겠다.

나름대로 좋은 창의적인 유튜브 기대하며 적극적인 성원 보낸다.

큰소리로 화이팅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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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의 미래 - 왜 중산층의 직업이 사라지는가
엘렌 러펠 쉘 지음, 김후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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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레펠 셸 저의 일자리의 미래를 읽고

사람에게 있어 ''이라는 것은 가장 중요하다.

우리는 바로 ''을 통해서 '정체성'을 찾는다.

가정을 이끌고 보좌하면 사회활동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자리가 활성화되지 못하거나 현재 일자리가 불안하며 위협받고 있다면 분명 커다란 불행이라 할 수 있다.

더구나 사람은 미래의 희망을 갖고 살아간다.

그런데 그 희망을 가질 수 없다면 근본적으로 짚고 그 대책을 세우고 나름대로 준비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러모로 공부하는 기회도 가져야 한다.

그런 면에서 미국 저널리즘 교수이면서, 세계 경제, 환경 문제, 공공정책 등에 대해서 연구하고 제안하고 있는 엘런 러펠 셸 저자가 쓴 <일자리의 미래> 책자는 아마존 분야 1, 애덤 그랜트 추천, 월스트리트저널 추천, 워싱턴포스트 추천을 받은 명저가 되었다.

그 만큼 현재 시대는 4차 산업혁명과 AI 시대 그리고 심화되는 양극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당연히 이러한 시대에 갈수록 벌어지는 격차에 대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특히 중산층의 직업이 급격하게 사라지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의 일자리가 위협받고 있는 오늘날 '일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일자리 문제'의 해법을 심층적으로 연구한 책이다.

로봇과 인공지능(AI)의 상용화로 촉발되고 있는 일자리의 자동화가 특히 "중산층의 일자리를 빼앗고 있다"고 진단한다.

또한 세계화와 디지털 경제가 자연스러운 지금, 테크놀로지의 발달이 어떻게 계층의 사다리를 걷어치우고 있는지 살핀다.

우리가 겪고 있는 일자리 대란을 분석하며 시작하는 이 책은, 일과 일자리가 갖는 '정체성'의 비밀을 파헤치고 일의 '보람''의미'의 실체를 밝힌다.

이어서 과거에 교육 격차가 임금 격차를 낳는 과정을 탐구한 뒤, 이제는 단순히 대학 학위만으로는 경쟁력이 없는 노동시장의 안타까운 현실을 짚어낸다.

직업훈련에 매진하는 지역대학의 성과와 한계를 지적하고,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실직자 재훈련의 민낯도 그대로 보여준다.

고용창출의 해법을 찾고자 핀란드의 교육 현장과 스페인의 거대 협동조합기업 MCC(몬드라곤 협동조합 그룹)의 성공 사례를 들려주면서, 메이커(maker) 운동과 21세기형 노동조합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근로소득세 개편, 기본소득제도 확립, 근로시간 단축과 같은 사회적·제도적 합의의 중요성과 이에 대한 정치권의 책임과 역할도 촉구한다.
"어떻게 좋은 일자리를 준비하고, 만들어내고, 유지할 것인가?" 우리 사회가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위태롭게 흔들리고 있는 우리의 일자리를 조망하고, 미래에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법에 관한 공개적 논의를 이끌어내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AI 시대, 그리고 심화되는 양극화저자는 '갈수록 벌어지는 격차에 대비하라'라고 말한다.

AI(인공지능) 로봇이 사람이 하는 일들을 급속하게 대체해오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 사람들의 일자리는 어떻게 될 것인가?

물론 내 자신이야 퇴직자로서 조금 덜 하겠지만 현재 취업을 앞두고 있는 구직자는 물론이고, 일자리에서 열심히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언제 어떤 변화로 일자리 운명이 바뀌어 버릴지 가름하기 힘들 정도다.

그렇다면 결론은 한가지다.

현재와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면서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

그리고 나름 공부해야 한다.

자기만의 미래 변화에 당당하게 펼쳐나갈 수 있는 아이템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지금 당장 준비해야 한다.

바로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틀림없이 좋은 노하우를 제공할 것이다.

일자리 초격차 시대에 대한 예측과 함께 철저한 대비를 하는 최고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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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게 살 건가요
한효신 지음 / 롱테일 오딧세이(Longtail Odyssey)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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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신 저의 정말 그렇게 살 건가요를 읽고

정말 특별한 인생 경영 에세이 책이었다.

솔직히 그 동안 누구 못지않게 책을 좋아 했고, 특히 잘 사는 삶, 최고 인생과 행복을 위한 삶에 대한 지혜를 주는 많은 책을 대해 왔지만 정녕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

큰 부와 지위는 아니더라도 행복한 삶이란 어떤 모습일까? 로 나름 고민도 많이 해왔던 시간이었다.

이제 60 중반의 시간에서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건데 많은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큰 과오 없이 잘 치루어 낸 내 자신에게 큰 격려를 보낸다.

아울러 내 옆에서 많은 것이 부족함을 잘 내조하며 뒷바라지 해준 집사람에게 모든 것을 공을 돌린다.

더불어 다짐이 있다면 서로 위하는 마음으로 건강을 최고로 하면서 크게 욕심 부리지 않고 즐겁게 생활해 나가는 것이다.

그렇게 인생 후반부 시간을 살아가려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내 자신을 있게 해준 든든함은 첫째 내 스스로 살아오면서 직접 터득한 체험에서 얻은 것이다.

둘째는 책을 좋아하는 좋은 습관에서 얻은 것이다.

특히 좋은 책, 좋은 글을 만나면 그렇게 즐겁고 마음이 기쁘다.

마음에 새기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면 바로 저자와 함께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 좋은 책과의 만남도 나는 큰 기쁨이다.

우리 인간 세상에서 살아가는 데에 따른 '잘 사는 삶에 대한 해답'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마음의 지혜'를 듬뿍 안겨주고 있는 마치 금과옥조 같은 좋은 글이다.

부귀영화를 누리며 즐겁게 사는 것, 하고 싶은 일 실컷 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것, 양심에 거리낌 없이 올바르게 사는 것, 세상에 기여하고 인간애를 실천하는 것, 신을 믿고 그 가르침을 받들며 따르는 것 등 본 책은 '잘 사는 삶에 대한 해답'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마음의 지혜'를 듬뿍 안겨주는 소설형식 인생경영 에세이다.

이론적으로 따분하게 느껴지는 글들이 아니다.

설명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소설 같은 이야기로 실제의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해결책들을 등장인물들의 삶속에서 보여준다.

한 가정의 부부간의 이야기여야 하지만 그렇지가 않다.

속마음이 그대로 드러난다.

속으로 안고 있서서는 절대 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결혼을 했지만 부부관계가 소원해진 사람들과 혼자 섹스로봇으로 살아가는 사람, 아내의 불륜을 알면서도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뒤늦게 사랑을 알게 되어 미쳐버릴 것만 같은 사람들이야기이다.

먼 나라 사람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바로 우리 이웃일 수 있다.

바로 이러한 경우라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등장인물들이 함께 만들어 지속되어온 인생경영동아리로 나눔과 베품의 삶을 살아가자고 한다.

자신들의 치부를 인정하고 앞으로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말이다.

어쨌든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인생에 있어 잘 사는 삶의 비결을 배웠으면 한다.

세상의 이치와 삶의 진리 그리고 인간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 자연스럽게 '최고의 값진 인생'을 누릴 수 있는 안목과 지혜가 생기게 된다.

세상살이에 대한 무지(無知)는 인격을 더럽히는 어리석음을 낳고, 인생을 망치는 죄악을 저지르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 등장인물들의 삶의 교훈을 통해 확실한 인생 교훈과 비결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 값진 인생으로 장식했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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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모험 - 인간과 나무가 걸어온 지적이고 아름다운 여정
맥스 애덤스 지음, 김희정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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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애덤스 저의 나무의 모험을 읽고

주로 도시 직장의 현직에 있을 때 열심히 일하고 나서 명예롭게 퇴직을 하게 되면 육십 중반의 나이가 된다.

솔직히 가정사와 직장 등 사회생활 하면서 쉽지 않은 시간들을 보내면서 그 동안 많은 심신으로 피로 등이 누적되기 마련이다.

주변의 여러 사람들이 노후를 쉼 속에서 여유를 찾기 위해 나무와 숲이 있는 자연이 있는 산골 쪽으로 들어가는 경우를 보고 있다.

물론 직접 자연과 함께 하면서 농사도 가꾸면서 생활도 하는 등의 나름의 선택이겠지만 어쨌든 숲과 나무와 함께 하는 모습을 떠올려 보는 것만으로도 싱싱함이 그립다.

그만큼 우리 인간에겐 나무와 숲은 뗄레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인 것 같다.

내 자신 시골출신이지만 고등학교부터 대도시에 나와 학생시절부터 지금 아파트 생활까지 거주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나무나 숲은 간접적으로 대할 수밖에 없다.

결국은 내 자신이 관심을 갖고서 대하지 않거나 찾지 않는다면 항상 멀리서만 볼 수밖에 없다.

생각만 갖게 된다.

실제 피부로 중요함은 그렇게 느끼지 못한다.

참으로 비극이라 할 수 있다.

솔직히 고백하건데 지금까지 그렇게 내 자신 내 할 일 바쁘다는 핑계로 나무에 대한 관심은커녕 전혀 알려고 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어디를 가더라도 그저 지나치는 것이 다반사였다.

그런데 최근부터는 조금 달라짐을 느낀다.

우선 가까운 인근 야산 산책을 한다든지 할 때도 나무에 대한 관심을 갖는다.

유심히 뿌리, , 모양 등 관찰을 한다.

나무의 이름을 알려고 노력한다.

사진 촬영도 한다.

고마움도 느낀다.

너무 아름다운 시간이다.

이처럼 나무가 좋아진 것이다.

덩달아 숲과 풀, 꽃 등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자연스럽게 산책하는 동안이 즐겁고 기분이 좋아짐을 느낀다.

이런 기분 속에서 너무 멋진 책선물인 <나무의 모험>을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너무 좋았다. 지금까지 나무에 대한 부족한 나의 지식을 보충할 수 있는 너무 좋은 기회였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과 나무가 걸어온 지적이고 아름다운 여정의 모습을 숲을 사랑한 고고학자인 저자의 소중한 나무연대기 기록이다.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에는 언제나 나무가 있었다." 라는 말이 가슴 속으로 쏘옥 들어왔다.

그래서 나무가 내 자신을 가까이 하고, 만들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수년간 저자가 보고 느끼고 겪은 숲속 생활 수기이자, 고고학자의 눈으로 밝혀낸 인간과 나무가 함께 일군 발전과 진보의 기록이다.

저자는 고고학자이자 숲 전문가로 나무의 신비로움과 고마움을 애정을 담아 서술했다.

이 정도라면 나무 사용설명서, 나무 백과사전, 나무 에세이다.

책을 읽는 내 모습이었지만 결국 종이도 나무를 통해 만들어졌다는 것 자체가 더욱 더 가깝게 느껴지게 하였다.

책 속에 그려진 나무 일러스트는 마치 숲에 들어온 듯 상쾌하고 편안한 기분을 갖게 해주어 더욱 더 좋았다.

여행이나 산책을 하는 사람들은 이 좋은 책을 꼭 들고 다니면서 쉴 때마다 조금씩이라도 펴들고 읽는다면 더 가까이 숲과 나무와 호흡을 맞출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그런 의미에서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아울러 꽃과 숲과 나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가졌으면 한다.

틈만 있으면 자주 심고, 가꾸는 것을 습관화하는 모습으로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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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에게 배우는 경영의 지혜
김경준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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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 저의 로마인에게 배우는 경영의 지혜를 읽고

지금까지 로마에 대해 갖는 단편적인 지식을 갖고 있었던 내 자신에 대해 많은 것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안목을 갖게 된 시간이었다.

아울러 이 분야에서 저자만의 뛰어난 미래를 대비한 여러 바람직한 자세와 지혜들을 보면서 배울 것은 과감하게 받아들여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천년제국 로마의 역사가 주는 교훈 자체는 바로 21세기 미래학이라 할 수 있다!

비록 천 년 전의 로마역사 이야기이지만 저자가 전하는 이야기 속에는 바로 현대의 기업과 조직이 그대로 벤치마킹을 통해서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최적의 바탕이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의 폭발적 성장 등 첨단기술 발달로 현대 기업과 조직이 너무 최신화로만 변화하다 보면 인간 본능에 따른 여러 한계조건 등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모든 것을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이 대체해줄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러할 때 다시 한 번 저자가 강조하는 21세기의 조직이 리더십, 지배구조, 운영원칙, 역할분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사적 인물과 공동체를 벤치마킹하는 이유일 것이다.

천년제국 로마는 이러한 관점에서 매우 강력한 현재적 의미를 가진다.

로마는 인류 역사상 최강의 조직으로 손꼽힌다.

한국의 CEO들은 로마를 오늘날의 기업이 벤치마킹해야 할 가장 위대한 표본이라고 말하며 로마인의 경영학을 배우고 있다.

치열한 기업현장의 선봉에서 경영의 멘토 역할을 해온 이 책의 저자 딜로이트 컨설팅 김경준 부회장은 1천년의 역사를 유지하고 세계제국을 건설한 로마의 성공 원동력을 대담한 개방성, 탁월한 리더십, 체계적인 시스템, 철저한 실력주의라는 4개의 바퀴로 제시한다.

1년간의 자료 수집과 로마 현지답사를 통해 저자는 체제와 리더십이 어떤 방식으로 확립되는지 로마 역사의 현장을 집요하게 추적하여 기록한다.

역사 이야기인데도 너무 재미가 있고, 읽기 쉽고, 알기 쉽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2천 년 전 세계를 경영한 천년제국 로마의 선례를 통해,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기업조직과 그에 속한 개인이 생존을 위해 어떤 감각으로 무장해야 할지 확실하게 터득할 수 있었다.

로마제국의 발전과 번영은 개방성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실력주의로부터 비롯되었다.

또한 힘의 윤리가 탁월한 리더십을 뒷받침했고, 문제 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이 기능했다.

로마의 개방성, 리더십, 실력주의, 시스템 등 핵심 성공 요인들을 오늘의 현실에 대입해보면, 우리 사회와 기업의 선진화를 위한 조직 활성화 방안, 나아가 리더십 확립 방안까지 발견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각 주제마다 '개론-로마의 역사-현대의 기업경영-결론 및 제언'으로 나누어 이어지는 이 책의 명쾌한 구성은 기업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돋보이게 해준다.

 "개방성과 실용정신으로 일궈낸 로마인의 역사는 과거의 시공간을 뛰어넘어 현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조망하게 하는 미래학이다."라고 말한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이 시점에서 진정하게 로마의 천년 역사를 통해서 21세기에도 생명력을 지닌 개방성, 리더십, 시스템, 실력주의, 조직문화, 지배구조, 역할분담 등은 교훈으로 삼고 과감하게 점검하면서 받아들였으면 한다.

천년제국 로마의 진면모를 통해서 우리의 모든 기업의 경영인들에게 멋진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갖게 해준 저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개인적으로도 로마 역사 속으로 흠뻑 빠져 많은 교훈을 느낀 흐뭇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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