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렇게 살 건가요
한효신 지음 / 롱테일 오딧세이(Longtail Odyssey) / 2019년 7월
평점 :
품절


한효신 저의 정말 그렇게 살 건가요를 읽고

정말 특별한 인생 경영 에세이 책이었다.

솔직히 그 동안 누구 못지않게 책을 좋아 했고, 특히 잘 사는 삶, 최고 인생과 행복을 위한 삶에 대한 지혜를 주는 많은 책을 대해 왔지만 정녕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

큰 부와 지위는 아니더라도 행복한 삶이란 어떤 모습일까? 로 나름 고민도 많이 해왔던 시간이었다.

이제 60 중반의 시간에서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건데 많은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큰 과오 없이 잘 치루어 낸 내 자신에게 큰 격려를 보낸다.

아울러 내 옆에서 많은 것이 부족함을 잘 내조하며 뒷바라지 해준 집사람에게 모든 것을 공을 돌린다.

더불어 다짐이 있다면 서로 위하는 마음으로 건강을 최고로 하면서 크게 욕심 부리지 않고 즐겁게 생활해 나가는 것이다.

그렇게 인생 후반부 시간을 살아가려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내 자신을 있게 해준 든든함은 첫째 내 스스로 살아오면서 직접 터득한 체험에서 얻은 것이다.

둘째는 책을 좋아하는 좋은 습관에서 얻은 것이다.

특히 좋은 책, 좋은 글을 만나면 그렇게 즐겁고 마음이 기쁘다.

마음에 새기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면 바로 저자와 함께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 좋은 책과의 만남도 나는 큰 기쁨이다.

우리 인간 세상에서 살아가는 데에 따른 '잘 사는 삶에 대한 해답'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마음의 지혜'를 듬뿍 안겨주고 있는 마치 금과옥조 같은 좋은 글이다.

부귀영화를 누리며 즐겁게 사는 것, 하고 싶은 일 실컷 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것, 양심에 거리낌 없이 올바르게 사는 것, 세상에 기여하고 인간애를 실천하는 것, 신을 믿고 그 가르침을 받들며 따르는 것 등 본 책은 '잘 사는 삶에 대한 해답'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마음의 지혜'를 듬뿍 안겨주는 소설형식 인생경영 에세이다.

이론적으로 따분하게 느껴지는 글들이 아니다.

설명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소설 같은 이야기로 실제의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해결책들을 등장인물들의 삶속에서 보여준다.

한 가정의 부부간의 이야기여야 하지만 그렇지가 않다.

속마음이 그대로 드러난다.

속으로 안고 있서서는 절대 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결혼을 했지만 부부관계가 소원해진 사람들과 혼자 섹스로봇으로 살아가는 사람, 아내의 불륜을 알면서도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뒤늦게 사랑을 알게 되어 미쳐버릴 것만 같은 사람들이야기이다.

먼 나라 사람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바로 우리 이웃일 수 있다.

바로 이러한 경우라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등장인물들이 함께 만들어 지속되어온 인생경영동아리로 나눔과 베품의 삶을 살아가자고 한다.

자신들의 치부를 인정하고 앞으로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말이다.

어쨌든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인생에 있어 잘 사는 삶의 비결을 배웠으면 한다.

세상의 이치와 삶의 진리 그리고 인간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 자연스럽게 '최고의 값진 인생'을 누릴 수 있는 안목과 지혜가 생기게 된다.

세상살이에 대한 무지(無知)는 인격을 더럽히는 어리석음을 낳고, 인생을 망치는 죄악을 저지르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 등장인물들의 삶의 교훈을 통해 확실한 인생 교훈과 비결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 값진 인생으로 장식했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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