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것이 한국인을 위한 영작비법이다
안영하 지음 / 어학세계사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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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이 한국인을 위한 영작 비법이다』를 읽고

내 자신을 솔직히 영어에 자신감이 없다. 나이가 벌써 오십대 중반을 넘어섰으니 영어를 공부한지가 너무 오래 된 데다가 실제 생활에서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어는 가장 보편적인 국제적인 언어로써 세계에서 가장 큰 범위를 아우르는 언어이기 때문에 영어를 알지 못하고서는 세계를 잘 아는데 많은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 동안에 영어를 공부하려는 시도는 솔직히 여러 번 있었다. 그러나 인내심과 끈기가 부족해서인지 곧 중단되고 마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영어 공부가 밥벌이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든지 하는 필수적인 소요가 요구된다면 열심히 했을 법도 한데,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의 모습에 이르른 것이다. 주변에 어디를 둘러봐도 학원이 없는 데가 없다. 학원은 대부분이 영어와 수학을 강의한다. 그만큼 영어와 수학이 쉽지가 않기 때문에 많은 돈과 귀중한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해도 쉽게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과 수험생들, 학부모들이 고민하고 있는 줄도 모르겠다. 그러나 내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다. 우선은 영어를 공부해야만 한다는 필요성을 반드시 머리에 인식시키는 것이 급선무이다. 그리고서는 기초부터 다시 언급할 필요가 있다. 모든 학문이 그렇듯이 기초가 부실하면 그 다음은 뻔하기 때문이다. 특히 영어는 더더욱 그렇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이 ‘기초 교과서 등에 언급하고 있는 문장 자체를 외워버리는 것이 가장 좋다.’ 라는 생각이다. 문장 자체를 외워버리면 그 문장에서 쓰이는 단어나 숙어가 정리가 되고, 자연스럽게 영작문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말 필요한 영어 공부는 이와 같이 반복 반복 학습을 통하여서 그 문장 자체를 외워가는 학습을 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면서 내 자신도 실천해나가리라 다짐해본다. 이 책도 한국인 영작문이 잘 안 되는 이유와 그 해법을 대공개하면서, 저자 나름대로 정립한 “영작문 4개 기법”을 통한 영작문 정복비법을 대공개  하고 있다. 특히 영작문 한가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문법, 독해까지 정복하게 하는 통합 영작문이기 때문에 더 큰 의의가 있다 하겠다. 나름대로 많은 연구와 실전을 바탕으로 만든 저술이기 때문에 분명코 멋진 결과로 이어지리라 확신해보면서 이 책을 읽는 많은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의 멋진 도전으로 최고의 결실을 얻어 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너무 이론적이 아닌 영어로서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실질적인 소통을 통해서 ‘세계 속의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서 역할을 다 해나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좋은 계기의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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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어 주는 월트 디즈니 메시지
북타임 편집부 엮음 / 북타임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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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어주는 월트 디즈니 메시지』를 읽고

꿈의 상징 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바로 월트 디즈니이고, 그가 이룩한 디즈니랜드가 바로 그 결과를 만들어주고 있다. 그렇다면 월트 디즈니가 그 어려운 여건에서 쥐 한 마리가 계기가 되어 꿈을 이루게 된 시간이 무려 15년이라는 것에 놀란다. 15년 기간 동안 오직 한 가지만을 생각하면서 자신이 꾼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바로 이 월트 디즈니의 꿈을 이루게 하는데 그 비결을 알려주는 메시지이다. 따라서 여기 나와 있는 메시지를 좌우명으로 하여 실천으로 옮길 수 있다면 그 누구든지 꿈을 이루어 내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사람이다.’, ‘꿈꿀 수 있는 것은 실현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꿈을 꾸고, 꿈을 신념으로 삼아 위험과 고통을 감내하며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비전을 실행에 옮겨 왔다.‘에서 보듯이 월트 디즈니는 꿈을 가졌고, 오래 동안 갖은 어려움을 잘 극복해냈기 때문에 오늘날의 위대한 인물로 각인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 모두도 다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꿈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도 의외로 많은 것 같다. 꿈이 없으면 그 꿈이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막연한 꿈보다는 구체적인 꿈을 갖고 그 꿈을 향하여 차근차근 도전해 나가는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 메시지로 구성되어 있어 꼭 필요한 지침서 역할을 하고 있다. 성공은 절대 쉽게 올 수 없다는 것이 정석이다. 많은 실패를 경험하면서 그 실패들을 통해서 결국 탄탄해지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그 자신감을 통해서 새롭게 도전해 나가는 멋진 모습이 필요한 것이다. 월트 디즈니의 꿈과 도전, 독창성과 일, 실패와 돈, 인생의 7개 항목에 관한 주옥같은 메시지에서 오늘날의 디즈니랜드 왕국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저자의 모든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역시 위대한 사람은 절대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뭔가 달라야만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격언을 성실하게 실천해낸 인물이라는 것을 배울 수가 있었다. 역시 월트 디즈니의 메시지를 통해서 그의 사상, 또 그의 인품, 그의 열정을 들여다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매우 흥미로웠다. 내 자신도 학생들에게 생활해 나가는데 필요한 좋은 글들을 매일매일 적어주고 있다. 그 좋은 말 한마디가 계기가 되어서 그 학생들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항한 원대한 꿈을 가지라는 의미에서 학교에 가면 어깨에  ‘원대한 꿈을 가집시다.’라고 쓴 어깨띠를 하루 종일 차고 다닌다. 학생들의 머리에 각인시키기 위해서이다. 정말 우리 학생들이 월트 디즈니 같은 훌륭한 사회적인 인물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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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일 동안 - 행복을 부르는 37가지 변화
패티 다이 지음, 박유정 옮김 / 이숲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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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일 동안』을 읽고

겨울 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에게 강조한 것이 있다. 한 해를 반성하면서 나온 많은 것들을 기록을 하여서, 방학을 이용하여 충분히 보완을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해 새 학년 3월 시작부터 바로 출발할 수 있어야 된다고 강조를 하였다. 결국 자기 꿈과 목표는 자기 자신이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것과 평소에 발휘하고 있는 힘은 10-20%인데 마음속에 잠재되어 있는 80-90%의 무한 잠재 능력을 바로 본인 자신의 노력에 의해서 끄집어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역시 우리 인생의 확실한 결론은 이런 모든 과정을 거쳐서 행복을 창조하는 일이다. 결국 행복을 창조하는 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본인의 강력한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행복을 만들 수 있으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한국에도 여러 차례 여행한 적이 있는 저자가 특히 삶에서 고통을 느끼거나,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필요를 느끼거나, 진정으로 행복하고 만족하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자하거나, 살아가는 일이 정말 절망스럽다고 느끼거나 행복했던 삶을 잃어버린 분들을 위해 좋은 글을 선물로 하고 있으니 감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용은 먼저, 나부터 시작하면서 모든 것을 기록하라는 충만한 삶을 만들 것을 강조하고 있다. 다음은 의식하는 삶을 만들 것을 강조하는데 여기에는 6가지 실천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긍정하는 집중, 관대하는 관용, 당당하게 말하는 성실, 더 사랑하는 친밀, 자신을 믿는 직관, 느리게 사는 의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삶은 동사다.’ 라는 결론으로 최상의 사자약전처럼 살자고 강조하고 있다. 즉 긍정하라. 관대하라. 당당하게 말하라. 더 사랑하라. 자신을 믿어라. 느리게 살아라. 죽음을 37일 앞두고 가장 쓸모 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정말 중요한 가상이다. 다가오는 37일 동안 정말 헛됨 없이 이 세상 무엇보다도 소중한 단 한 번뿐인 삶을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을런지 우리 모두가 고민해보아야 할 내용이다. 정말 인생을 걸고 모험에 나서야 할 것이다. 하루하루가 마치 첫날처럼 정말 의욕을 갖고 임해야 할 것이다. 재미, 돈, 미래 대비, 관심 분야에 이바지, 새로운 사람들과 상면, 여행하기, 배우기, 매운 것을 남에게 전달하기 등등 자발적으로 사명감을 갖고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행을 했으면 한다. 그리고 서서히 시간을 갖고 모든 분야에 있어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자신의 일생을 어떤 식으로든지 정리하는 시간을 통해 하나의 기록을 남기는 시간도 만들었으면 한다. 우리가 언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이런 좋은 독서 시간 등을 통해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현명한 지혜로움과 실천력을 갖출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는 알찬 독서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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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해야 할 101가지
리처드 혼 지음, 박선령 옮김 / 민음인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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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해야 할 101가지』를 읽고

솔직히 내 자신 요즘 책을 많이 읽는 편이다. 딱 고정은 되어 있지 아니하고 어떤 분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관한 책들을 대하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은 아무리 똑똑하다 해도 완전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족한 면은 좋은 책들을 통해서 얼마든지 보완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독서에 투자하는 시간들을 많이 확보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러나 현실 생활에서 그리 쉬운 문제는 아닐 것이다 는 생각을 해본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자투리 시간은 얼마든지 낼 수 있다는 것이 내 자신이 실천해 본 확실한 해석이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이 자기 자신이 생활해 나가는데 필요한 책들에 대해서 애정을 갖고 많이 활용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그런데 많은 분류와 수많은 책의 종류 중에서 이 책은 여러모로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 책이었다. 참으로 빠르게 변화해 나가는 현재의 시간들이다. 그리고 많은 복잡함 등으로 인해서 크고 작은 스트레스 등이 난무하는 세상이기도 한다. 이런 세상에 살면서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 안전한 세상이다. 죽어버린다면 당장 끝장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죽기 전에 최선을 다해나가야 한다는 말이다. 가장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만약 그렇게 하지 못했는데 죽음이 닥쳐왔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억울할 일이다. 죽음 우리가 아직 가보지 못한 길이며, 펼쳐 보지 못한 책과 같은 것이다. 따라서 죽음에 가지 않기 위하여 삶에 더욱 더 집착하게 되고, 죽음 뒤에 올 여러 생각들을 하게 되는 줄도 모른다. 그렇다고 한다면 항상 죽음을 예상하여, 죽을 날을 정해놓고 생활한다면 어떻게 될까? 예를 들면 ‘오늘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한 달 밖에 살날이 없다면!, 일 년 만 살 수 있다면!’이라는 극한을 정해놓고 생활한다면, 아마 우리는 적당하게 생활하지는 않을 것이다. 정말 죽을힘을 다해서 매사에 임하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바로 이것이다. 우리가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즉 살면서 이루고 싶은 모든 일들의 목록을 적어서 실천해보자는 것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마음만 가지고 있었던 것,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것, 뭔가 남을 위해 봉사하고 싶은것, 내 안목을 넓히기 위해 다니고 싶은 곳 등을 적어 적어도 사람이 죽기 전에 적극 도전하여서 꼭 이루자라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그런데 어떤 사안에 대한 도전기 등 그 사안에 독특한 양식들이 아주 미묘하면서 좋았다. 카드식으로 만들어서 자기가 도전한 사안에 대해서는 양식에 충실히 기록함으로써 평생에 걸친 소중한 흔적의 자료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 동안에 훌륭한 행적을 남겨가면서 뭔가 큰 뜻을 같이 이루어 갈 수 있다면 또 하나의 성취감과 함께 큰 기쁨으로 알고, 내 자신도 적극 행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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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줄, 일상의 즐거움
헬렌 니어링 엮음, 권도희 옮김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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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줄, 일상의 즐거움』을 읽고

내 생활의 리듬은 새벽에 시작이 된다. 새벽 5시에 일어난다. 세면 등 출근 준비를 하고서 5시 30분 경 아침 식사를 한다. 역시 아내의 정성으로 지금까지 아침 식사를 거른 적이 없다. 그리고 50분 경 집을 나서 출근에 나선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아내에 의해서 학교까지 출근하여 교문 앞에 도착하면 06시 05분경이다. 교무실에 들어가 오늘 있을 하루 일과를 준비한 후에 분필과 쓰레기통을 들고 교무실을 나와서 1층부터 5층까지 27개 교실을 순회하게 된다. 순회하는 그 과정이 매우 빠르게 진행이 되면서 최고 좋은 아침 운동을 겸하게 된다. 그래서 발소리도 가볍게 기분 좋게 다니면서 각 교실에 들어가서 교실 앞에 있는 칠판 오른 쪽 위편에 학생들이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좋은 말 한마디를 적게 된다. 이 좋은 말을 적어두면 나중에 학생들이 학교에 와서 교실에 들어와 자기 자리에 앉게 되면 첫 눈에 띄게 되는 것이 바로 좋은 말 한마디인 것이다. 벌써 24 년여를 하루도 빠짐없이 행해오고 있는 나 자신만의 아침 시간인 것이다. 만약 이 시간이 농촌에서 생활한다 해도 결코 게으르지 않은 시간이라 생각하면서 항상 자부심을 갖고 지금까지 생활하고 있는 것이다. 좋은 말을 얻기 위해서 이 책의 저자와 같이 개인적으로 책을 무진장 좋아하면서, 예전에는 수시로 도서관을 드나들었으며, 지금도 학교 도서관은 물론이고,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많은 도서 등을 활용하고 있다. 따라서 저자가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이 좋은 책의 많은 좋은 구절들도 앞으로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우리 인간들은 어떤 큰 것도 중요하지만 아주 조그마한 말 한마디, 좋은 글 한줄 등이 운명을 바꿀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교직에 들어와서 해오고 있는 이 일을 손을 놓을 수가 없는 이유이기도 한 것이다. 앞으로도 남은 교직 기간 동안 끝까지 내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다짐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바이다. 저자인 헬렌 니어링이 사랑한 지혜의 말들! 정말 현대인들이 갈수록 바쁘고, 긴박하게 변화해 나가는 상황에서 자꾸 여유를 잃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90% 가까운 사람들이 도시화된 삶의 모습에서 생활하다 보니, 예전에 전원을 중심으로 소박한 삶을 살면서 인간적인 정을 나누었던 모습들이 자꾸 살라져가는 시점에서 이 책이 시사 하는 바가 크다 할 것이다. 손수 집을 짓고 농사일을 하면서 틈틈이 과거 현인들이 남긴 소중한 말들을 찾아내고, 그 말속에서 삶의 지혜와 위안을 얻을 수 있었다는 증언은 정말 마음에 와 닿았다. 이런 감동 깊은 지혜의 언어 속에서 긴장과 스트레스의 일상에서 평안과 기쁨, 활력과 에너지를 충전시켜 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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