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
박지인(어떤약사)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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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의 배신>을 쓴 저자 '박지인'은 건강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어떤 약사> 유튜브를 운영하는 현직 약사이다.  <어떤 약사> 유튜브에서는 혈당과 다이어트, 영양제, 반려견 영양 등의 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박지인 씨는 27살에 직장에서 건강검진을 받게 되는데, 의외의 결과를 접하게 된다. 공복 혈당 116, 당뇨 전단계라는 판정을 받는다. 물론, 당뇨 판정을 할 때에 공복 혈당, 식후 혈당, 당화 혈색소 검사를 한다.

당뇨 전단계 판정을 받은 후에 8년간에 걸쳐서 꾸준히 혈당 관리를 하고 있으며, 약사라는 직업 특성상 많은 당뇨 전단계, 당뇨 환자들의 접하게 되고 그들에게 이런 저런 상담을 하게 되면서 그런 이야기를 토대로 이 책을  썼다.

나 역시 여러 해 동안에 피검사를 통해서 공복 혈당, 당화 혈색소 검사를 하면서 당뇨 전단계 판정을 받고 관리를 하는 중이다. 식단 조절, 운동을 꾸준히 하지만 정상치에 이르기는 힘들다.

혈당 관리를 하면서 체중 관리로 다이어트를 하면 검사 수치들은 어느 정도 내려간다. 그러나 방심하고 조금 소홀히 관리하면 어김없이 또 수치는 올라가기 마련이다.



이 책에서도 언급하지만 다이어트를 하고 다시 체중이 증가하는 다이어트의 배신은 많은 사람들의 숙제이다. 

이 책에서는,

1부 : 반복되는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

2부 : 혈당을  바꾸는 식사와 샐활의 기술

3부 : 실천을 습관으로 만드는 방법 에 관한 이야기들이 소개된다.

혈당에서 가장 중요한 식습관, 이미 당뇨 환자라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고, 기피해야 하는 음식은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탄수화물을 줄이기 위해서 빵, 떡, 밥, 간식을 피하고, 당류가 많은 과일도 줄여야 한다.

당뇨 환자에게 좋은 음식, 나쁜 음식은 인터넷을 찾아 보면 예쁜 그림까지 겉들여서 잘 설명해 주고 있다.

특히,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는 식사 순서를 바꾸는 방법이다. 채소 반찬을 먼저 먹고, 계란, 두부, 생선, 고기 같은 단백질을 섭취하고 밥과 면, 빵은 그 후에 먹어야 한다.

설명을 잘 되어 있지만 이런 식습관을 지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혈당을 조절하는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다이어트.

이 책에서는 다이어트에 대하여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다이어트 약제로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효과와 부작용 등에 대해서 잘 설명해 준다.

*** 혈당 관리의 중요성 ***

1. 채소, 단백질 섭취 후에 탄수화물 섭취

2. 식사 후에 단 10분 이라도 걷기 등 운동

3. 체중계, 혈당계의 수치 보다는 수치들의 흐름을 파악해야 한다.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무엇을 얼마나, 어떤 순서로 먹느냐가 몸의 변화를 가져 온다.

이 책을 기존에 읽었던 당뇨 관련 책 보다는 다이어트에 중점을 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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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부나가 7 - 혼노 사의 변
야마오카 소하치 지음, 이길진 옮김 / 솔출판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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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나가와 팽팽하게 맞서던 겐신이 싸우지도 못하고 졸도 후 죽게 된다. 이로써 노부나가가 일본을 천하 평정하는 일은 눈 앞에 다가오게 된다. 그런데, 노부나가의 측근인 미쓰히데는 하는 일마다 노부나가에게 트집을 잡히게 된다.

어떤 일에서 명쾌한 해답을 내놓지 않고 미쓰히데의 의향을 물어 보는데, 그 때마다 노부나가의 심기를 거슬리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노부나가는 파격적인 사고를 구사하며 일단 의혹을 품으면 절대로 그 의혹을 풀려고 하지 않고 가혹한 처벌을 내리는 성품을 가지고 있다.

이런 일이 거듭되자 미쓰히데는 언젠가는 이 굴욕에서 벗어나려는 생각을 하지만,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대접하는 일을 맡았다가 며칠 후에 번복이 되자 노부나가가 자신을 언젠가는 처벌하리라는 생각에 빠지게 된다.

그런데 마침 노부나가가 최소의 경비 병력만으로 혼노 사에 머문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를 계기로 노부나가를 처리하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한밤중의 기습적인 군사 행동에 노부나가는 혼노 사에서 최후를 맞게 된다. 이를 일컬어 '혼노사의 변' 이라 한다.

이후, 미쓰히데의 군사 행동은 13일 만에 끝나게 된다. 

오다 노부나가의 7권의 이야기는 이렇게 끝난다. 


일본의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 가는 길목에는 센고쿠(전국)시대가 있다. 일본에는 약 300여 명이 넘는 무장이 할거했으며 그들은 천하의 패권을 잡기 위해서 수없는 전투를 해야만 했다. 

이런 가운데 일본을 첫 번째로 천하 평정을 한 인물이 바로 오다 노부나가이다. 물론, 그가 죽기 전에 완전한 평정이 아닌 아주 작은 부분들이 노부나가의 치하에 들어 오지는 않았다.

이를 평정한 사람이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도쿠가와 이에야스이다. 이들은 조선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물들이다.

오다 노부나가는 서구의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졌던 인물로,

1. 정보 전략이 뛰어났다.

2. 개인전에서 소총을 주 무기로 한 보명의 근세적 집단 전투로 전술 혁명을 이뤘다.

3. 근대적 군사 조직을 확립했다. (전문적 군대인 용병 조직)

4. 경제 혁명을 단행했다.

5. 외국 문물을 받아 들였다.

6. 독창적인 용인법을 썼다. 즉, 철저한 능력주의로 하찮은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원숭이라고 비웃으면서도 그의 지략과 전술을 높이 평가했다.



우리는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깊은 감정이 있기에 일본 역사를 등한시했다. 일본에 우호적이면 친일파라고 비하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본에 대해서 좀 더 이해하려면 일본 역사를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도 등한시했던 일본 역사를 이제는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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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다 노부나가 6 - 나가시노 전투
    야마오카 소하치 지음, 이길진 옮김 / 솔출판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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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부나가의 대단한 점은 조직, 재정, 인사, 그리고 전략 전술상의 신기구를 일관성 있게 만들어낸 데에 있다. 노부나가는 그런 작업을 통해 세상을 완전히 바꾸어버렸다. 그런 의미에서 노부나가의 정책이 중세에서 근세로 넘어가는 커다란 전환점이 되었는데 조직적, 재정적, 경제적, 군사적인 모든 면에서 체계로서의 근대화가 시작된 것이다. 물론 이에 대해 구세력은 있는 힘을 다해 반발하였고, 반란과 암살 계획이 끊이지 않았지만 결국 노부나가는 ‘천하포무’의 기치 아래 일본 전국의 통일을 반 이상 실현했다. 그런 노부나가가 있었기에 히데요시나 이에야스가 등장하여 일본을 통일할 수 있었다. 노부나가야말로 현대의 중앙 집권형 일본을 만들어낸 구심점이라 할 수 있다. " (출판사 리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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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다 노부나가 5 - 미카타가하라 전투
    야마오카 소하치 지음, 이길진 옮김 / 솔출판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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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에 못지 않는 각 지역의 무사들이 자신의 지역을 빼앗기지 않기 위한, 더 나아가서는 다른 지역을 빼앗으면서 자신의 영역을 넓히려는 전쟁이 끝없이 이어진다.

    센고쿠의 통일 삼걸이라 불리는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한 권의 책에 모두 나오며 그들은 노부나가를 중심으로 전국을 차지하려는 전쟁을 일으킨다.

    그들의 목표는 일본의 통일, 그 염원을 위하여 끊임없는 전투를 거듭한다.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각각 나름대로의 강한 개성을 가진 인물들이다. 

    이 소설을 쓴 '야마오카 소하치'가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관한 32권짜리 책을 쓰고, 오다 노부나가에 대한 책은 7권으로 끝맺는 것만 봐도 작가가 비중을 둔 인물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다. 

    5권의 이야기는 노부나가가 동생을 비롯한 친족들을 물리치고 오와리 일대를 평정하면서 그의 영향력을 교토로 향하게 된다. 덴가쿠 골짜기에서 요시모토를 무찌른 지 약 8년 만의 상경.

    오케하자마에서는 적이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동맹을 맺으면서 그의 영향력을 차츰 커지게 된다. 교토의 쇼군에게 바쿠후의 청사를 조성해 주고, 궁전 재건을 해 준다. 오사카 , 사카이에 이르는 수롤 보수, 도로 정비, 영지내의 검문소 폐지 등을 한다. 노부나가는 이 일을 한 후에 서둘러 자신의 영지인 기후성으로 돌아간다. 어떤 관직도 탐내지 않고, 

    그러나 쇼군은 노부나가 타도의 밀령을 내리는데....

    영토를 넓히기 위한 전략과 전술, 그런 이야기 속에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전법과 인간 됨됨이가 나타난다.



    과연 이런 어수선한 세상에서 끝까지 남아서 일본을 통일하는 인물은 누구일까?

    당시의 전쟁 무기인 철포의 활약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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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다 노부나가 4 - 천하포무
    야마오카 소하치 지음, 이길진 옮김 / 솔출판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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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하 포무 : 천하에 무력을 편다.

    노부나가에게 원숭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면서 주방일을 하던 도키치로에게 전투에 나가서 공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병력은 300명, 금화는 오백냥, 동전은 오백관 그리고 지휘권이 주어진다.

    도키치오의 지략이 돋보이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리고 노부나가는 천하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교토로 나가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교토를 향하게 되는데,

    노부나가가 덴가쿠 골짜기에서 요시모토를 무찌르고 교토를 갔던 후 8년 만의 상경이다.

    교토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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