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자기계발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1. 피케티의 신자본론 / 토마 피케티 ㅣ 글항아리 ㅣ 2015

 

피케티가 2004년부터 2015년 5월까지 프랑스의 저명 지성지인 리베라시옹에 연재했던 칼럼을 모아 출간한  경제에세이.

10년이 넘는 세월동안의 변화돤 경제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2 화폐의 몰락 / 제임스 리카즈 ㅣ 율리시즈

 

 그동안 <화폐전쟁> 시리즈를 읽었는데, 화폐의 몰락이란 어떤 의미일까.

국제사회에서 통용되는 통화시스템의 붕괴가 과연 가능한 일일까?

이 책을 통해서 경제의 기본 단위가 되는 화폐에 대하여 폭넓게 알고 싶습니다.

 

 

 

 

 

 

 

 

 

 

3. 참여감 / 리완창 / 와이즈베리

  샤오미의 폭풍성장의 원동력이 된 IT 산업

  그런 내용의 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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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2 16: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02 17: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맛있는 베트남 - 생생한 베트남 길거리 음식 문화 탐험기
그레이엄 홀리데이 지음, 이화란 옮김 / 처음북스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인터넷 서점을 통해서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베트남 음식에 관한 요리책인 줄 알았다. 책의 내용을 검색해 보고는 베트남 음식에 관한 여행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인지 이 책 속에는 베트남의 풍경이나 음식 사진이 많이 담겨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가졌었다. 그런데 나의 이런 추측은 완전히 빗나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은 길거리 음식에 관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자의 베트남 길거리 음식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아 놓은 책이다. 아쉬운 점은 얼마든지 독자들의 시선을 끌 수 있었을 사진이 한 장도 올려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베트남 음식이라고 하면 베트남 쌀국수, 월남쌈 정도 밖에 알지 못하기에 이 책을 통해서 베트남 음식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는 하지만 모든 내용이 글로만 쓰여져 있고  베트남 지역이나 음식 이름이 베트남어로 되어 있어 낯설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인 '그레이엄 홀리데이'는 1969년생 영국인인데, 그의 유년기에 TV를 통해서 베트남전에 대한 뉴스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은연중에 베트남에 대한 관심이 있었던 것 같다고 한다.

그는 1992년에 하노이 사진 한 장을 보게 되면서 베트남 여행을 꿈꾸게 되면서 베트남 음식에도 관심을 가지고 요리를 만들어 먹기도 했다.

또한 그는 우리나라 익산의 학교에서 1년간 영어를 가르치기도 했는데, 책 속에는 익산에 살던 시절의 이야기가 나오기도 한다. 그 이야기를 보면 한국과 한국 음식에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요즘은 각나라의 음식이 점점 동질화되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파리에서 맛 본 이탈리아 음식과 이탈리아에서 먹게 되는 이탈리아 음식이 별 차이가 없는데, 이는 음식의 세계화가 그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음식의 위생적인 면도 신경을 쓰게 되면서 길거리 음식이 사라지기도 하지만 반면에는 그 지역의 특색을 살리기 위해서 정책적으로 길거리 음식을 홍보하기도 한다.

어떤 나라를 이해하기 위한 통로가 음식이라고 볼 때에 베트남은 자부심이 가득한 요리사와 열정적인 미식가들이 가득한 나라이니, 길거리 음식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베트남 길거리 음식이 이국적이고 그 자체만으로도 눈부시게 아름다울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2001년부터 사이공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베트남의 길거리 음식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찾아다니고  2002년부터는 길거리 음식을 전문적으로 포스팅하는 <누들 파이 >라른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다.  

그레이엄이 첫 이야기로 소개하는 하노이에서 영어를 가르치던 학생과 함께 간 길거리 음식점 이야기이다. 학생이 추천한 음식은 '녹색 허브 뭉텅이 위에 툭 얹힌 번들거리는 분홍색 덩어리'

과연 어떤 음식일까? 돼지 자궁이다. 맛있게 먹는 학생과는 달리 이런 것까지 음식으로 나오는 베트남 음식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던 그레이엄.

베트남의 뱀식당과 술에 관한 이야기도 괴기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술집 양쪽 벽에 동물, 곤충, 나무껍질 같은 것들이 알코올을 가득 채운 큰 유리단지에 늘어서 있으니, 그 술들은 염소주, 벌주, 까마귀주, 구더기 주, 새끼 사슴주, 해마주, 도마뱀주....

그리고 곰 한 마리가 유리단지에서 눈을 크게 뜨고 담겨 있으니...

물론,이런 비호감 이야기도 있지만 베트남의 맛있는 음식 이야기도 많이 소개된다.

음식 이야기와 함께 베트남의 풍습, 풍물 등의 이야기는 이 책을 통해 베트남을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그레이엄이 블로그를 시작할 때만해도 블로그가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때이기에 그의 블로그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길거리 음식이 가지는 낭만을 생각해 보았다. 여행길에 잠깐 들려서 그 나라 또는 그 도시의 맛을 볼 수 있는 길거리 음식은 단순한 음식이 아닌 그곳의 많은 것을 엿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 준다는 점에서 추천할 만한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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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3색의 결혼조건, 결혼이야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누가 가장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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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화사 1 -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 흑사병에서 30년 전쟁까지 한국문화사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743
에곤 프리델 지음, 변상출 옮김 / 한국문화사 / 2015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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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심이 많은데, 이 책을 통해서 근대문화사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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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고 유럽 (2015~2016 최신개정판) - 자유여행자를 위한 map&photo 가이드북 저스트 고 Just go 해외편 26
최철호 글.사진 / 시공사 / 201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just go시리즈는 여행을 가기 전에, 여행을 가서, 그리고 돌아와서 이렇게 3번 읽는 여행가이드북입니다.
just go 유럽은 유럽 여행중에 많은 도웅이 되었습니다. 유럽여행을 가신다면 꼭 가지고 가세요.
이 책이 좋은 이유 중의 하나는 새로운 정보가 업그레이드 되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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