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님 안녕하세요.
오늘까지 <그렇게 한 편의 소설이 되었다> 리뷰 올리는 날인데요.
제가 너무 바빠서 오늘까지는 못 올릴 것 같아요.
재미나게 읽었기 땜에 기한 내에 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흑
죄송해요..
(리뷰 기한 연장 신청입니다~. 메일로 보내면 확인이 더 번거로운 것 같아서, 서재에 자주 오시지 싶어서, 여기 방명록으로 신청합니다...^^)
곧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