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돌아보면 언제나 네가 있었다. / 후지와라 신야, 푸른숲

 

 

 

 

 

 

 저자가 그동안 <메트로 미니츠>에 연재했던 에세이중에 정수만을 골라서 한 권의 책으로 꾸몄다. 

사람과의 인연, 만남과 헤어짐, 이런 주제를 통해서 우리들의 삶을 좀더 윤택하게 해 줄 수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리라 생각되는 책입니다. 

특히, 저자가 사진작가이기에 사진과 얽힌 글들도 함께 꾸며졌다고 하니, 기대가 되는 책입닏. 

(2) 백화점 / 조경란 

조경란은 소설가인데, 이번에는 소설이 아닌 문화에세이로 찾아왔네요.  

특히 여성들이 좋아할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쇼핑홀릭이라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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