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노부나가 2 - 효웅의 죽음
야마오카 소하치 지음, 이길진 옮김 / 솔출판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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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오다 노부나가는 오와리의 첫째 가는 멍청이라는 비웃음을 받으며 거칠기 짝이 없는 놀이를 하는 악동이라 생각했지만, 실은 그건 속임수였다. 그런 행동은 지리를 익히고 몸을 단련시키기 위한 목적이었다.

이런 행동들은 상대방에게 자기 의도를 깨닫지 못하게 하려는 전략이었다.

노부나가의 아버지인 노부히데를 몰아내고 노부유키를 주군으로 세우려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노부나가를 폐적시키지는 않았다. 

이 세상에서 오직 노부나가의 편이었던 마사이데는 노부나가를 향한 간언장을 유서로 남기고 자결을 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노부나가의 숙부인 노부미쓰는 기요성을 노부나가에게 넘겨주고 나고야 성의 성주가 되지만 마고 하치로에게 살해당한다. 

그리고 노부나가의 장인인 도산은 살무사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의 인물로 정략 결혼을 통해 노부나가의 땅을 차지하려는 야심을 가졌지만, 노부나가의 비범함을 간파하고 사위를 도와 주려는 결심을 한다.



도산의 아들인 요시다쓰와의 전쟁에서 노부나가를 도와주면서 세상을 떠나게 된다.

센고쿠 시대의 다이묘들은 자신의 영토를 넓히기 위한 싸움이 계속되는데, 노부나가는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상업 등에도 관심을 가져서 다른 지역 보다 주민들이 풍요로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형제간의 싸움도 진행되는데, 여기에서도 노부나가의 전략과 전술이 돋보인다.

2장의 끝부분에 나타나는 인물이 있으니, 그는 도키치로 즉, 도요토미 히데요시이다. 

일본 역사에서 센고쿠 시대의 통일 삼결이라 불리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오다 노부나가, 도쿠가와 이에야스, 그런데, 오다 노부나가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만남이일본의 근대 역사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 것인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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