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밤하늘을 기록하다 NASA, 기록하다
NASA 외 지음, 박성래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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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 속에서 밤하늘을 얼마나 자주 쳐다 볼까? 며칠 전에 무심코 올려다 본 밤하늘에는 둥근 보름날이 떠 있었다.

믾은 사람들은 밤하늘을 보면서 옛 추억에 젖어 보기도 할 것이다. 어린 시절에 외갓집 대청마루에 누워서 이모가 들려주던 옛날 이야기를 듣던 그날이 생각난다.

별이 쏟아지듯 반짝이던 안동 하회마을의 노부부의 민박집도 생각이 난다.

그런 추억을 떠올리면서 아름다운 별들의 사진이 담긴 귀한 책을 읽게 됐다. 읽었다기 보다는 보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NASA 기록하다> 시리즈는 NASA가 유일하게 공식 인증한 도서이다. 

책 소개 :  http://www.yes24.com/Product/Goods/90299728

 ♥ NASA 공식 인증 도서

 ♥ NASA 자료실에 보관된 사진과 설명이 함께 수록된 도서

 ♥ 소장가치 200% 오로라, 별자리, 유성우 등 밤하늘의 신비한 사진 수록

시리즈로는 <NASA 밤하늘을 기록하다>, < NASA 행성을 기록하다>, < NASA 지구와 우주를 기록하다>가 있다.

  

그 중에 이번에 소개할 책은 <NASA 밤하늘을 기록하다>이다. 이 책은 'ASA가 지난 60년 동안 매일 밤 작업을 통해 포착한 놀라운 밤하늘 중 일부를 모은 것'이다.

지상과 우주선에서 촬영한 별 사진, 인류가 만든 우주선과 우주선을 발사한 로켓 사진, 지구 밤하늘의 놀랍도록 다채로운 세부사항을 담은 사진들이다.

일식과 월식, 야광운, 오로라,

이런  백여 점에 달하는 사진들은 우주탐사가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 Bill Nye'는 과학 교육자, 배우, 작가, 넷틀릭스의 과학쇼 '세상을 구하는 사나이 빌나이'의 진핸자이다. 그는 행성학회 (우주 과학, 탐사 및 효과적인 우주 정책을 발전시키키 위해 시민을 참여시킴)의 CEO를 역임했다.

'Nirmala Nataraj'는 과학, 특히 우주론, 생태학, 분자 생물학에 대한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과학서적을 집필 및 편집을 하고 있다.

번역가인 '박성래'는 과학서적 저술 및 천문관련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인류는 밤하늘을 촬영하기 위해서 아주 특별한 장치를 설계하고 만들었다. 광학 망원경, 전파 망원경 그리고 놀라운 우주선을 만들기는 노력을 했다. 그 결과로 우리가 볼 수 있는 별들의 사진 뿐만아니라 우주선과 로켓 발사의 사진들 그리고 거기에서 찍은 사진들을 경이로운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 책에는 특별한 사진들이 많이 있다.

 템플- 테틀 혜성과 관련이 있는 사자자리 유성우, 스위프트 - 터틀 혜성과 연관이 있는 페르세우스 자리 유성우와 같은 유성 사진.

수성, 금성, 화성, 목성 그리고 토성과 같은 행성 사진.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폭발인 초신성의 모습.

북반구에서는 여름에 잘 보이고 남반구에서는 겨울에 머리 위를 지나는 은하수 사진.

일식과 월식, 야광운, 번개 그리고 오로라의 모습을 담은 사진.

눈으로는 지상과 우주의 망원경으로 볼 수 없는 우주의 현상을 기록한 이미지.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먼 천재인 안드로메다 은하.

책 속의 사진들을 살펴보면,

★ NASA의 스피처 우주 망원경이 촬영한 발광성운 RCW 79사진은 센타우루스 자리로 지구에서 17,200 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성운이다.

★ 팩맨 성운은 카시오페이아 자리에 있는 NGC281 성운

★ 오로라 속으로 발사되는 오리올레 4호, NASA의 탐사 로켓 오리올레 4초가 발사되는 장면을 담은 다중노출 이미지이다. 배경의 오로라의 모습이 인상깊게 다가온다.

★ 펜스타 혜성은 1억 년을 주기로 태양을 돌고 있다.

★ 우주 왕복선 챌린저호의 3번째 발사장면이다. 이후 1986년 1월 28일에 발사했는데, 발사 후 73초 만에 폭발했다.

 컬럼비아호의 경우에는 2003년 2월 마지막 임무를 마치고 지구 대기권에 들어오다가 불에 타기도 했다.

★ 오로라 사진도 여러 장이 있는데, 오로라는 날씨, 태양 활동, 지리적 위치 등의 수많은 요인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난다.

 

★ 보름달의 모습도 다양하다.

 

 

★ 그밖의 다양한 사진들을 보면서 행성과 태양계, 우주에 관한 관심이 많이 생기게 된다.

역사적으로는 A.D 650년에 중국의 작은 마을에서 한 장의 종이 위에 별자리를 섬세하게 기록하였고, 1609년에는 갈릴레오가 인류 최초의 망원경을 통해 밤하늘을 기록했다. 

19세기에는 천제 사진이 등장하게 된다. 이때부터 밤하늘에 대한 연구가 새로운 부흥기를 맞이했다고 볼 수 있다.

NASA가 직접 촬영한 밤하늘의 사진들, 이를 위해서 우주선이 발사되고, 때로는 소중한 목숨을 잃기도 했다.

세계 각국은 행성과 태양계, 우주에 관한 연구를 통해서 새로운 우주의 신비를 벗겨 내고 있다.

향후,  한국과 NASA 간의 달 궤도에서의 과학 연구 협력 논의까지 진행될 전망이다.  최신간인 < NASA 밤하늘을 기록하다>를 통해서 다양한 행성과 우주 사진을 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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