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전파담 - 외국어는 어디에서 어디로, 누구에게 어떻게 전해졌는가
로버트 파우저 지음 / 혜화1117 / 201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외국어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단어와 문법, 미시적인 소재에 매이지 않았다.언어(영어)가 어떻게 흘러 들어오고 전파되는지 담론의 형식으로 말한다.

영어 일본어 한국어 모두 능숙한 저자의 한국어 책이다. 《언어 공부》와 함께 읽길 권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