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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웃으라 말하는데 눈물이 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우리집>
2011-05-09
북마크하기 난 지금 이 시절이 빨리 끝나버렸으면 좋겠어! (공감2 댓글0 먼댓글0)
<장밋빛 두 뺨의 기억>
2010-07-25
북마크하기 한 편의 메르헨을 보는 듯한 느낌 (공감1 댓글0 먼댓글0)
<언덕 위의 마법사>
2010-07-23
북마크하기 봄, 소년들의 사랑은 봄꽃처럼 피어나리라 (공감3 댓글0 먼댓글0)
<졸업생 - 봄>
2010-05-13
북마크하기 겨울, 소년들의 사랑은 눈처럼 쌓여간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졸업생 - 겨울>
2010-05-12
북마크하기 심리 묘사가 걸출한 수작 단편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방문자 애장판>
2010-04-10
북마크하기 한 소년의 심장은 다른 소년의 심장이 되었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토마의 심장 애장판>
201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