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아무튼, 정리 - 엔트로피에 쓸려 가지 않기 위하여 아무튼 시리즈 56
주한나 지음 / 위고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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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아무튼 시리즈 56. 정리에 관한 아무튼.

곤도 마리에적 이야기로 가득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프로그램 개발자로서, 삼개국으로 이민을 가 본 자로서의 경험과 정리가 잘 어우러진 책이었다.

재미있게 읽어가다가 보니 갑자기 빅터 프랭클이 나오고 좀 심각해지나 싶더니 끝이 나버려서 아쉬웠다. 좀 더 계속되기를 바랬던 듯. 아무튼 시리즈는 좀 짧은 게 늘 아쉬운 것 같다.

다음 아무튼 시리즈로 고고. ‘아무튼 집‘을 읽고 싶은데 아직 전자책이 나오지 않았다. 제발 동시출간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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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아무튼, 정리 - 엔트로피에 쓸려 가지 않기 위하여 아무튼 시리즈 56
주한나 지음 / 위고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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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지금 이 시간, 이 공간의 내 육체 하나이고. ... 나를 찍어누르는 상황에 대해 즉각적, 습관적, 반사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을 조금이라도 늘리면서, 나는 이런 선택을 하겠노라 내 선택을 천명할 수 있다. - 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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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밥일지 - 청년공, 펜을 들다
천현우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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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니가 중요한 거야. 쇳밥 얘기를 먹물들 알아먹게 쓸 수 있으니까. - P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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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데모 - 데모하러 간다 아무튼 시리즈 63
정보라 지음 / 위고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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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해서(특히 성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길보라 책인 줄 알고 읽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환상문학의 정보라 책이었다. 생각해보니 환상문학을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정보라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은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아무튼 시리즈 매니아로서 아무튼 시리즈에 대한 믿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읽고보니 이 책에는 우리의 모든 아픔의 보고서 같았다. 눈 감고 싶은 우리의 현실을 바꿔가고자 시위현장에 참여하는 모습이 대단했다. 세상은 공짜로 변하지 않았지. 참여의 참모습을 알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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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현대문학 핀 시리즈 장르 3
이희영 지음 / 현대문학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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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의 작가 이희영의 신작.

자신의 얼굴만 보이지 않는 ‘시울‘이의 상황은 개연성이 그리 높지 않아 보였으나 부모와 관련된 ‘묵재‘의 기구한 사연과 맞물려 결말에 도달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읽혀 후반부에 몰입감이 있었다.

‘페인트‘에서 보여준 임팩트는 아니었지만 휘리릭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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