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김수현 지음 / 놀(다산북스)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결코 이쪽이 일방적으로 배려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아야 한다.
사람과의 교제에서는 모르는 척 거짓 둔감이 필요하다.
말은 가능한 한 호의적으로 해석해야 하며,
상대를 소중한 사람인 양 대하되마치 상대보다 둔한 감각을 가진 듯이이것이 사교의 요령이며, 사람에 대한 위로이기도 하다.
프리드리히 니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김수현 지음 / 놀(다산북스)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결코 이쪽이 일방적으로 배려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아야 한다.
사람과의 교제에서는 모르는 척 거짓 둔감이 필요하다.
말은 가능한 한 호의적으로 해석해야 하며,
상대를 소중한 사람인 양 대하되마치 상대보다 둔한 감각을 가진 듯이이것이 사교의 요령이며, 사람에 대한 위로이기도 하다.
프리드리히 니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100만부 기념 클래식 에디션)
김수현 지음 / 마음의숲 / 201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관계 속에서 질식할 것 같으면서도 고독한 낱개의 개인들만 남은 것.
개인주의가 뿌리내린 서구사회보다도 공동체가 훨씬 빈약하다는 것이다.
그 의미는 여전히 강력하게 남아있는 집단주의 문화 속에서타인의 시선에 맞춰 행동하지만,
그 시선에 어떤 신뢰나 유대는 없다는 뜻이다.
그 사실이 우리를 힘겹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먹고 산다는 것에 대하여
이나가키 에미코 지음, 김미형 옮김 / 엘리 / 2018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립한다는 것. 자신의 발로 선다는 것.
그것은 힘들지만, 누구나 동경하는 일임에 틀림없다.
무슨 일이 생겨도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다.
내 힘으로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다.
그것이야말로 자유고, 그것이야말로 멋있는 일이다.
자립이란 결국 내 힘으로 먹고 사는 일이다.
그리고 그 힘은 우리 안에 잠재되어 있다.
그 힘을 내버려서는 안 된다.
그러니까, 모두 요리합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베를린 일기
최민석 지음 / 민음사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살면서 여러 번 느꼈지만 영어를 전혀 못 하면 인생의 범위는 60억분의 5천만, 즉 120분의 1로 줄어든다. 달리 말해 전 세계의 범위가1이라면, 인생을 살며 분노를 느끼는, 좌절을 겪든, 정부에 불만이쌓이든, 혹은 주머니에 돈이 쌓이든 간에 상관없이, 그저 120분의1의 세계에만 머물러야 한다. 하지만 영어를 그럭저럭 구사하면 자신이 머무를 수 있는 세계의 범위는 2분의 1로 확장된다. 스페인어까지 하면 5분의 3, 그 외 불어, 독어, 이태리어까지 하면 자기 세계의 범위는 점점 더 넓어지는 셈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삶은 고단한이방인의 삶이다. 그건 어쩔 수 없다). 애석하지만 이것이 현실이기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