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영 #불광동세무사는오늘도성장중의사 변호사 간호사 교사 등 유명 직업이 아니어도 각종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애환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세상이 됐다. 세무사의 애환이 담긴 책. 세무 관련 법조항이나 사례도 더불어 알 수 있다. 책날개에 관제사, 기장, 회생법원 파산과장 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광고하고 있었다. 재밌겠군~~ 세상에는 관련 종사자들이 아니고서는 잘 알 수 없는 직업이 너무나 많은데 이제는 한결 쉽게 그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흥미진진하다. 세상은 넓고 읽을 책은 많다!!
#최윤선 #내가게에부모님을고용했습니다 홍제천 또또 선술집 이야기. 지세대의 브랜딩 성공실화. 부모님과 함께 선술집을 경영하는 이야기라는 요약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역시 신세대는 다르다. 이슬아의 선술집 버전이랄까. 새로운 가족의 모습. 선술집이지만 지역 공동체에 가까운 느낌. 나도 명절 때 찾아가보고 싶은 곳.
#아무튼명상 #이은경내가 늘 오픈런하는 아무튼 시리즈 신간이 밀리의 서재 오디오북으로 나와 재빨리 들었다. 심리치료 요가 명상 다 연결되어 있다. 재미있게 들었다. 명상에 서서히 스며드는 과정이 신기했고 나도 해보고 싶었다. 명상 클래스 궁금하다.
#예소연 #너의나쁜무리예소연 작품집이 나와서 얼른 전자책으로 구매해 보았다. 7개의 수록 작품 중 2작품이나 읽었던 것이라 매우 아쉬웠다. ‘내가 이런 데서 일할 사람이 아닌데‘와 ‘소란한 속삭임(위픽시리즈)‘을 읽고 특히나 예소연 작품을 눈여겨 보았던 탓이 컸다. 예소연의 작품은 고정 관념을 깨는 인물들이 등장하고 결말이 예측불가하다는 점이 특히 흥미로운 부분이자 매력적인 부분이다. 그렇다고 현실과 동떨어진 인물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오히려 너무나 현실 밀착형 인물이라는 것이 불가사의할 정도다. 어디서 많이 본 설정같은데 그걸 살짝살짝 뒤트는 묘미가 있는 작품들.구매 후 한 번에 읽게 되는 마력이 있는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