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TTB2 광고설정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a garland for his head
https://blog.aladin.co.kr/769383179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펼쳐보기
펼쳐보기
요약보기
목록보기
5개
1개
5개
10개
날짜순
날짜순
추천순
인기도순
처음
|
이전
|
1
|
2
|
3
|
다음
|
마지막
[100자평] 불안의 책
l
100자평
댓글(
0
)
에이바
l 2015-07-20 11:42
https://blog.aladin.co.kr/769383179/7661603
불안의 책
페르난두 페소아 지음, 김효정 옮김 / 까치 / 2012년 5월
평점 :
포르투갈의 보석. 페소아의 이명(Heteronym) 중에서도 그와 가장 닮았다는 베르나르두 소아레스의 일기를 모았다. 포르투갈과 페소아를 사랑한 이탈리아 작가 안토니오 타부키의 번역을 옮긴,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글.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9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100자평] The Book of Disquiet
l
100자평
댓글(
6
)
에이바
l 2015-07-19 09:54
https://blog.aladin.co.kr/769383179/7659569
The Book of Disquiet (Paperback)
- 페르난두 페소아『불안의 책』원서
페르난도 페소아, Richard Zenith 지음 / Penguin Classics / 2002년 12월
평점 :
페르난두 페소아의 이 책은 현재 모두 중역으로 출간되었다. 그럼에도 이 글의 가치는 조금도 퇴색되지 않는다. 모두 복습했다면, 이번에는 페소아 전문가인 제니스의 번역(포어-영어)으로 읽어보는 건 어떨까.
댓글(
6
)
먼댓글(
0
)
좋아요(
2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북다이제스터
2015-07-19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르투갈의 페르난두 페소아가 정말 유명한 사람이었군요. 잘 몰랐던 사람인데...
포르투갈의 페르난두 페소아가 정말 유명한 사람이었군요. 잘 몰랐던 사람인데...
에이바
2015-07-19 21:02
좋아요
1
|
URL
북 다이제스터님 댓글을 보고 페소아에 대한 페이퍼를 써 봤어요. 참고하시라는 의미에서 짧게요...
북 다이제스터님 댓글을 보고 페소아에 대한 페이퍼를 써 봤어요. 참고하시라는 의미에서 짧게요...
북다이제스터
2015-07-19 21:20
좋아요
1
|
URL
<영혼의 미술관>이란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예술 작품이 `페르난두 페소아` 였습니다. 그때 첨 알게되어...
<영혼의 미술관>이란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예술 작품이 `페르난두 페소아` 였습니다. 그때 첨 알게되어...
에이바
2015-07-19 21:56
좋아요
0
|
URL
알랭 드 보통의 책이군요. 검색해보고 왔는데 리처드 세라의 조형물이 페소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랭 드 보통의 책이군요. 검색해보고 왔는데 리처드 세라의 조형물이 페소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7-19 22: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7-20 11: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100자평] 베르톨트 브레히트 시선 : 마리 A.의 기억
l
100자평
댓글(
8
)
에이바
l 2015-07-16 14:32
https://blog.aladin.co.kr/769383179/7654042
베르톨트 브레히트 시선 : 마리 A.의 기억
ㅣ
아티초크 빈티지 시선 4
베르톨트 브레히트 지음, 공진호 옮김 / 아티초크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책장을 덮으며 소리내서 말했다. 와.. 좋은데? 충격이었다. 너무 좋아서. 다량의 카페인을 섭취했을 때처럼 눈이 뜨였다. 약자에 대한 연민을 가슴에 품고 `숨소리를 내어` 그대 존재를 증거한다면.. 〈극작가이기 이전에 위대한 시인〉이었던 브레히트를 만나고 싶다면 읽어야 할 시집.
댓글(
8
)
먼댓글(
0
)
좋아요(
13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라로
2015-07-16 14: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에이바님 뽐뿌질에 넘어갑니다. 읽고 싶어요 꾸욱~~~^^*
에이바님 뽐뿌질에 넘어갑니다. 읽고 싶어요 꾸욱~~~^^*
에이바
2015-07-16 16:23
좋아요
0
|
URL
진짜로, 완전 좋아요. 리얼리즘에 서정미!
진짜로, 완전 좋아요. 리얼리즘에 서정미!
수이
2015-07-16 15: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응 마찬가지 심정_ :)
응 마찬가지 심정_ :)
에이바
2015-07-16 16:24
좋아요
0
|
URL
야나님 찌찌뽕!! ㅎㅎ
야나님 찌찌뽕!! ㅎㅎ
다락방
2015-07-16 15: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와- 진짜 강력한 뽐뿌질이네요! >.<
우와- 진짜 강력한 뽐뿌질이네요! >.<
에이바
2015-07-16 16:25
좋아요
0
|
URL
지금 대머리 브레히트와 사랑에 빠진 듯.. 저 금사빠 할래요!!
지금 대머리 브레히트와 사랑에 빠진 듯.. 저 금사빠 할래요!!
CREBBP
2015-07-16 18: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저도 궁금해요. 카트로 고고
저도저도 궁금해요. 카트로 고고
에이바
2015-07-16 20:59
좋아요
0
|
URL
시인데 소설 같아요. 현실에 듬뿍 적신..
시인데 소설 같아요. 현실에 듬뿍 적신..
[100자평] 로마의 일인자 1
l
100자평
댓글(
0
)
에이바
l 2015-07-01 11:45
https://blog.aladin.co.kr/769383179/7624198
로마의 일인자 1
- 1부
ㅣ
마스터스 오브 로마 1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7월
평점 :
정치, 경제, 역사, 문화 그리고 오락-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으면서 생생한 로마를 재현해낸 걸작. 한 시대를 풍미한 <로마인 이야기> 보다 뛰어난 고증과 풍부한 드라마. 로마를 다룬 진정한 대하소설! 역사 매니아, 역덕이라면 놓치지 마시길..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12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100자평] 구제불능 낙천주의자 클럽 2
l
100자평
댓글(
2
)
에이바
l 2015-06-04 11:40
https://blog.aladin.co.kr/769383179/7580115
구제불능 낙천주의자 클럽 2
장미셸 게나시아 지음, 이세욱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드골의 프랑스, 스탈린의 소련 문제를 다루면서도, 60년대 파리의 삶을 놓치지 않는 영리한 소설. 진주인공 사샤가 2권의 103쪽에서야 등장하는 놀라움. 1952년의 레닌그라드 이야기를 하기 위해 이렇게 달려왔던가! 희망은 마지막 구절에서 제시된다. <날씨는 다시 좋아졌고 여름이 시작되었다.>
댓글(
2
)
먼댓글(
0
)
좋아요(
4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다락방
2015-06-04 11: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소설가들은 결국 문장으로 말하는 것 같아요. 인용하신 마지막 구절 말입니다. 날씨는 다시 좋아졌고 여름이 시작되었다. 아무것도 아닌 문장인듯하고 평범한 듯하지만, 이 책을 읽었다면 이 문장이 확- 다르게 느껴지지 않겠어요? 저도 읽지 않았지만, 인용하신 문장에서 아, 역시 소설가는 문장이로구나! 했어요, 에이바님.
소설가들은 결국 문장으로 말하는 것 같아요. 인용하신 마지막 구절 말입니다.
날씨는 다시 좋아졌고 여름이 시작되었다.
아무것도 아닌 문장인듯하고 평범한 듯하지만, 이 책을 읽었다면 이 문장이 확- 다르게 느껴지지 않겠어요? 저도 읽지 않았지만, 인용하신 문장에서 아, 역시 소설가는 문장이로구나! 했어요, 에이바님.
에이바
2015-06-04 13:01
좋아요
1
|
URL
두 권 합치면 950쪽 가량 되는데 처음과 끝이 장례식 얘기예요. 두 장례식은 15년 정도 차이가 나는데 느낌이 아주 다릅니다. 80년 장례식이 역사의 마무리라면, 64년 장례식은 희망의 씨앗을 퍼뜨리는, 다른 계절도 아니고 여름이라 더 생동감있게 느껴져요. 육년 반 동안 쓴 글이라는데 얼마나 갈고 닦았을지... 다락방님도 시간되시면 한번 읽어보셔요. 멋진 소설이에요.
두 권 합치면 950쪽 가량 되는데 처음과 끝이 장례식 얘기예요. 두 장례식은 15년 정도 차이가 나는데 느낌이 아주 다릅니다. 80년 장례식이 역사의 마무리라면, 64년 장례식은 희망의 씨앗을 퍼뜨리는, 다른 계절도 아니고 여름이라 더 생동감있게 느껴져요. 육년 반 동안 쓴 글이라는데 얼마나 갈고 닦았을지... 다락방님도 시간되시면 한번 읽어보셔요. 멋진 소설이에요.
처음
|
이전
|
1
|
2
|
3
|
다음
|
마지막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
에이바
마이리뷰
리뷰
100자평
마이페이퍼
페이퍼
방명록
2007
8
서재지수
: 45631점
마이리뷰:
140
편
마이리스트:
0
편
마이페이퍼:
98
편
오늘 0, 총 35488 방문
powered by
aladin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