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의 책
페르난두 페소아 지음, 김효정 옮김 / 까치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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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보석. 페소아의 이명(Heteronym) 중에서도 그와 가장 닮았다는 베르나르두 소아레스의 일기를 모았다. 포르투갈과 페소아를 사랑한 이탈리아 작가 안토니오 타부키의 번역을 옮긴,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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