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시온의 칙훈서
해냄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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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세계에서 일어났던 굴직했던 사건들을 공부하고 이 책을 비판하길.. 책에 나와있는데로 된 사건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음모와 음모론은 다른 것이다. 그 차이점은 아느냐 모르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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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고함
이승헌 지음 / 한문화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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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https://story.kakao.com/ch/bookinworld

이승헌 선생님의 책들을 읽고 있습니다. 한국인에게 고함이라는 책읽은 느낌, 그리고 책내용을 올렸습니다. 보시고 소식받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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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지음 / 창비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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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와 신경숙작가님 표절 기억하겟습니다. 표절이 있었다는 부분 제눈으로 보기위해 중고책으로 사서 읽어보고 앞으로 어떤것도 구매하지 않으렵니다. 물론 주변 지인에게도 그렇게 권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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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바보 - 남들이 미처 하지 않는, 하지만 필요한 생각들
김기제 지음 / 파랑새미디어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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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이 책을 받았다. 뭔가를 시도해 본다는 것은 정말로 대단한 것이다. 사실 나도 주위에 글을 써보라는 권유와 함께 내자신도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책을 읽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의 머릿속에 들어가 그의 상상들을 볼수 있다는 것.. 그건 정말 흥미로운 일이다.

이처럼 이 책은 작가의 머릿속에 들어가서 흥미로운 그의 머릿속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거에 있어서 재미있었다.

하지만 나같은 생각을 하고 보는 인간이 아니라면 자칫 책의 초반부에 덮을수도 있겟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글속에서 그가 비판당하는걸 굉장히 두려워 한다고 느껴졌다. 항상 뭔가 차례가 하나씩 시작될때마다 먼저 자신의 생각에 대한 지나친 방어를 먼저하고 그다음 본론으로 들어가는 식이다.

이 점에 있어서는 내용자체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진 않겠지만 읽는 이로 하여금 아무리 주관적인 생각이라지만 그 작가에 대한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요소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나도 관심이 많은 주제들도 있기 때문에 생각해 보자면 책에 정리해논 것 자체가 공식적인 자료, 또는 통계에 의한 자료들이 많다.

어쩌면 이또한 비판을 두려워 하는 작가의 습성이 묻어났다고 볼수도 있겟다. 이점에 있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 자신의 생각을 담는 책을 썻다면 독자들은 그의 정제된 생각이 아닌 그의 진심을 원할 것이다. 하지만자신의 생각을 허심탄회 하게 펼쳤다기 보다는 뭔가..비난이나 비판받지 않을 것을 먼저 고려하고 썻다는 생각이 들게된다.

나도 우주에 대한 생각도 해봤고 전쟁에 대한 생각 자원에 대한 생각을 해봤다. 나의 머릿속엔 반중력이나 프리에너지 그리고 차원의 물질계 반물질계 정신계 등등의 생각..

만약 내가 이러한 형식의 글을 쓴다고 했을 때 어떻게쓸지를 한번 상상해 보게되었다.

그렇지만 신선한 시도였다. 아직 젊은 나이이기에 충분히 더욱 독자와 소통할 수 있는 자신의 생각을 표추할 수 있는 재능이 잠재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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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리처드 칼슨 지음, 정영문 옮김 / 창작시대 / 2003년 12월
평점 :
절판


※ 매일 고마운 사람들을 떠올려보라

행동으로 옮기는데 고작 몇초 밖에 걸리지 않는 이 습관..

오늘아침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를 보면서 이번 페이지를 봤다.

나는 항상 일어나면 ˝아, 오늘 뭐해야되지.˝, ˝오늘은 뭐해야 되는 날이야.˝ 이런식의 생각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번 제안은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고마운 사람을 떠올려 보라는 것이다. 이 글중 제일 공감가는 부분이 끝쪽에 있었다.

˝내가 오래전에 깨달은 것중 하나는, 마음이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도록 놔두는 일이 아주 쉽다는 것이다.

붙잡을 틈도 없이 생각이 부정적인 방향을 향해 마구 내달려 갈 때, 내게서 가장 먼저 떠나는 것은 감사하는 마음이다.

주위에 있는 좋은 친구들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기 시작하고, 사랑의 감정은 분개와 좌절로 바뀐다.

나는 이 연습을 통해 인생의 좋은 면에 초점을 맞추는 법을 배웠다. 조용히, 평화로운 마음으로 고마운 사람을 한 사람 떠올리고 나면, 항상 그 사람의 영상 뒤에 또 다른 사람의 얼굴들이 계속해서 떠오르곤 한다.

그리고 감사해야 하는 다른 것들, 나의 건강, 아이들, 집, 직업, 독자들, 자유 등을 생각하게 된다.

이 제안이 무척이나 단순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이것은 정말로 효과가 있다! 아침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사람이 평화가 아닌 다른 감정을 갖게 되기란 무척 어렵다. 아니, 거의 불가능하다.˝

정말.. 이 부분을 읽으면서 머릿속이 갑자기 번뜩였다. 맨날 사랑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도 정작 나는 하루를 시작하는데 사랑이 아닌 다른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던 것이다.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사랑을 실천한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침에 운동을 하고 시작하는 거랑 안하고 시작하는 거랑 하루 기분이 다르듯

아침을 다른이에 대한 감사로 시작하는 거랑 오직 내 할일만 신경쓰며 시작하는 거랑은 다른것같다. 물론 알고 있다 내가 해야할일이 산더미 라는것 근데 그것을 아침에 생각해 봤자 어쩌겠는가?

이제부터 하루를 시작할 땐 잠시 나에 대한 생각은 잊고 내가 조금이라도 고마웠던 사람들을 생각해 봐야겠다. 생각해보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아니, 오히려 너무 쉽다.

들어가기 좋게 문을 잡아준 사람, 먼저 미소를 보내주는 사람, 내 능력을 인정하고 부탁해주는 사람, 나의 얘기가 좋다고 웃어주는 사람, 나에게 춥다고 걱정하며 카톡해주는 사람, 길잃어버렷다고 차타고 대릴러 오는 사람, 나의 독서하는 습관을 부러워하며 책에 대해 물어오는 사람, 보고싶다며 1년만에 만나자며 연락온 친구, 기차타는 방향 알려줘서 고맙다고 인사하는 할머니, 추운데 핫팩줘서 고맙다고 내 손을 잡아주는 할머니, 인상이 좋다며 친근하게 말을 해주는 아줌마, 두상이 좋다며 신이난 이발사, 인터넷 잘하지 않냐며 부탁해오는 어르신들

이들은 내가 카스에 이글을 남기겠다고 생각하며 감사해야 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해보니 방금 떠오른 사람들이다. 계속 떠오르지만 공간이 부족해질 것 같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이 드는 사람들이 있는 것에 대해 또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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