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있어도 다 죽는데 미리 죽으라 그럴까.
읽어 보지는 안했다만 제목이 도발적이다.
독자에게 죽으라 카는 이유가 궁금하게 한다.
분명 논란의 중심에 서는 책이 되시겟다.
이참에 많이 팔리기도 하겟고.ㅎㅎㅎ
그런데 저자는 자기 스스로 책임질 수 있나?
차라리 낳지나 마라하든가.
오입질하되 피임이나 똑바로 하라고 하지 그랫어?
차라리 아프리카 굶주리는 사람들에게 피임약을 섞은 밥이나 주자...뭐 이래야잖나.
차라리 다 죽고 나면 지구가 좋아하겟나?
한 10억년 흐르면 인류의 시간은 멈춘다.
고민할거 없다..비우자.소주한잔에.ㅎㅎㅎ
다들 소주 한잔 하시고 허...하세요.싸우지 말구요. 책 이 뭐간데요.봄이잖아요.
나가서 봄바람 휘날리며...여친에게 뽀뽀라도 하며 사진 찍으시고 맛나는거 드시고...
이봄도 서서히 죽어가는데 죽으라니...우띠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