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모니터로 써봤습니다.
55인치인데 사진으로 보니 좀 작아 보이긴 하지만,
사진 볼 때는 이미지의 디테일까지 볼 수 있으니 괜찮더군요.
방에 노트북도 별도로 있긴 한데
이걸로 영화보기에는 딱 좋더군요.
스틱 PC라고 합니다.
크다란 데스크 탑 PC가 이제는 줄이고 줄여서
손가락 두개 싸이즈로 담배갑보다 작은 싸이즈가 되었어요.
일반 스마트TV에서 모두 가능합니다.
윈도우 10 OS로 웹서핑용이나 유튜브등등,
일반 PC에서의 기능이 전부 다 가능합니다.
(다만, 고퀄의 게임은 사양이 낮아서 불가능하나 게임할 일은 없으니 생략해도 됨.)
특히 모니터가 커서, 사진 보기에는 아주 딱 좋습니다.
모름지기 사진은 아주 크게 봐야 하거든요.
몇일 사용해봤는데 나름 괜찮네요.
키보드와 마우스는 무선으로 연결하니 거추장스러운 배선도 없으니 아주 깔끔하고요.
일단 데스크탑이나 노트북보다는 가격이 싸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