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있는 책은 마이클 센델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이라는 책입니다.

 책의 싸이즈가 223 * 152 mm ( A5 신 )로써 신국판 버젼입니다.


앞에 있는 책이 얼마나 작은지 비교가 되실 것입니다.




폰트 크기도 비교해보면 금방 들어 나죠.

좌측은 7 Pt 정도쯤 되고 우측은 10 Pt쯤 됩니다.


언듯 감이 안오실 거 같아서 서재 싸이트 글 작성하실때 기본 9pt 크기 입니다.

이 9 pt 폰트도 크기가 좀 작거든요.

11 Pt 쯤 되어야 좋더군요.


그래서 제가 서재블로그 글 대부분이 11 pt 크기 거든요.


아. 그나저나 이렇게 안보여서 안경 새로 다촛점 랜즈로 안경 바꿔야겠습니다.ㄷㄷㄷ



덧 :참고로 이 책값은 동일 합니다.


댓글(19)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16-03-05 2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yureka01 2016-03-05 21:14   좋아요 1 | URL
아.책을 탓하기 보다 노안이 된 걸 탓하게 될줄이야..흑~!~.
일단 시력에 힘을 너무 주고 읽어야 하니까 엄청 피곤해지더라구요.
읽다가 덮었습니다..아 내용은 음악의 토론이야기가 상당히 흥미롭고 재미나던데 ㄷㄷㄷㄷ

만병통치약 2016-03-05 21:1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보기만해도 눈이 아프네요 ^^

yureka01 2016-03-05 21:15   좋아요 1 | URL
눈에 힘을 많이 줘야만 되었던 책이었습니다..ㄷㄷㄷ 다 못읽었습니다....

컨디션 2016-03-05 22:0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사이즈 비교, 대놓고 해주셨네요^^ AS(?) 최고.

yureka01 2016-03-05 22:34   좋아요 3 | URL
혹시나 출판사 편집자가 이 글 보시면 어떤지 좀 보셨음 좋겠습니다.
가독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요~~~^^..

cyrus 2016-03-05 22:5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들고 다니기 편한 휴대용 크기라서 장점인데, 그렇게 되면 글자 크기를 포기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생겨요. ^^;;

yureka01 2016-03-05 23:00   좋아요 1 | URL
너무 작은 글씨 오래보면 시력이 급격히 나빠지는 단점이 있고 흔들리는 곳에서 책 읽어도 시력이 않좋아진다고 하더군요.ㄷㄷㄷ

북다이제스터 2016-03-05 23:0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사진은 읽을만하게 나온거 같습니다.
실제 보면 최악입니다. ㅠ

yureka01 2016-03-05 23:23   좋아요 1 | URL
책 내용은 음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감상평과 음악 지식으로 좋았는데,
맛나게 만든 음식을 담은 그릇이 너무 작았습니다..ㄷㄷㄷ
아 다 못읽겠더군요..눈이 아프고 눈에 힘을 주며 읽으니 피곤감이 ㄷㄷㄷ

2016-03-06 07: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yureka01 2016-03-06 10:05   좋아요 2 | URL
잔득 흐린 일요일입니다..봄이 움트는 소리 듣고 봄기분 나는 시간 되시길 ^^..
감사합니다~!~~~

stella.K 2016-03-06 11:3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와우, 이렇게 친절하게 올려주시다니..그저 감읍할 다름입니다.ㅠ
이거 대모라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어쩌자고 저렇게 찍어내고 돈은 그대로 받는답니까?
독자를 물로 보는가 봅니다.ㅠㅠㅠㅠㅠ

yureka01 2016-03-06 12:02   좋아요 1 | URL
책이 작더라도 폰트크기라도 좀 커서 읽기 편했더라면....
정말 아쉽더군요..아 책 내용은 아주 좋은 음악이야기 인데 말이죠..

2016-03-06 19: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6 21: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6 23: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6 23: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6 23:4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