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먹은 술때문인지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부담때문이었는지는 모르지만 밤새도록 아프고 한 시간마다 깼다가 다시 잤다가 깼다가 다시 잤다가했다.

 온몸이 쑤시고 속이 괴롭고 머리가 아프고 추웠다 더웠다 했다...

 이런게 숙취....?? -_-00  아니 숙취는 아침에 일어나서 느끼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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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6-05-26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타이레놀 ER 두알만 드셔 보세요. 싹 나을 걸요

그린브라운 2006-05-26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술먹고 타이레놀 먹어도 되나요?? 밤에 잘때 그랬거든요 ^^;; 일어나니까 멀쩡... -_-00
 
저주받은 자들의 서커스 - 뱀파이어 헌터 애니타 블레이크 시리즈 3 밀리언셀러 클럽 38
로렐 K. 해밀턴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애니타의 세번째 모험담이다. 시리즈로 이미 14권이나 출판되었다는데 세권 정도 한꺼번에 나온 것으로는 성이 차지않는다. 어서 어서 출간해달라고 출판사에 전화라도 걸고 싶을 만큼 빠지게 된 데에는 애니타의 매력 뿐만이 아니라 주변 인물들에 대한 재미도 크다.

  에드워드는 미국에서는 이미 상당히 인기가 높은 캐릭터이다. 일본 만화에 나오는 악당처럼 절대로 선한 인물이 아님에도 매력이 넘친다(아니 작가가 그렇게 그린다) 그의 전직은 청부살인업자이고 "사람을 죽이는 것은 너무 쉬워서" 좀더 고난이도의 뱀파이어 전문으로 돌아섰다. 뱀파이어를 죽이는 것은 그의 "일"이고 그 와중에 민간인이 다치는 것은 절대로 신경쓰지 않는다. 항상 매력적인 웃음을 보여주지만 그의 본모습은 무표정하고 속이 보이지 않는다. 단지 그가 애니타에게 잘해주는 것은 그가 인정하는 유능한 동료에 대한 나름대로의 애정 - 필요할때는 고문도 사양하지 않지만 - 때문이지만 상황이 바뀌면 언제든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애니타를 죽일 거라고 애니타 역시 생각한다.

 물론 막판에 애니타는 약간의 희망을 가져보기는 하지만 사실 알수는 없다.

  애니타의 남자친구 후보인 리처드가 오자 에드워드는 의외로 인간적인 충고를 한다

  "우리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는 평범한 애인은 어려워"

  에드워드의 이런 면은 상당히 재미있다. 후편의 시리즈 중 하나는 에드워드의 팬을 위한 작가의 선물이라는 작품도 있다하니 빨리 나머지 시리즈들도 출간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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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의 석간> 완독

 그다지 깊이 없는 주제와 깊이 없는 내용이지만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것들에 대한 애정이 좋다.

  몇 개는 별로지만 몇 개는 상당히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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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로 보는 일본 기행 - 세계 인문 기행 4 세계인문기행 4
이경덕 지음 / 예담 / 2001년 8월
평점 :
절판


 잡동사니 여행기가 너무 많다. 기행문이나 그림 일기 수준으로 써놓고도 출판하고 팔아먹고 심지어 사진 몇 장 더 넣고는 만원이 넘는 책들이 너무 많아서 짜증이 났다.  인터넷에 쎄고 쎈 정보를, 그것도 철지난 정보들을 계속 올리면서도 출판해내는 책들에 짜증이 났을때 이 책을 발견했다.

  2001년에 나왔다는데도 오히려 더 빛이 났다. 교토를 설명하는데 나도 모르게 와아~ 하는 감탄사가 나왔다. 꼭 교토에 가봐야해!!하고 주먹을 불끈 쥐었는데 이번 여행 루트에 교토는 없다는 게 생각나서 -_-00 담번에 한 번 더 갈 수 밖에 없겠군 하고 생각했다. 도쿄의 기존의 에도시대의 흔적에 대한 설명이라던가 오키나와라는 지역의 특이성 - 나는 왜 "GO"에서 오키나와에 대해서 나온 설명을 이 책을 읽고서야 알았다.- 에 대해서라던가 아이누족의 얘기, 도쿠가와 이예야스와 도요토미 히데요시, 오다 노부나가의 얽힌 관계 등 많은 것이 정리되었다.

  일본 여행기는 보통 두 종류가 있다. 먹고 마시고 사고 보는 여행기와 일본의 모든 것은 한국에서 비롯된다는 얘기만 줄창 나오는 여행기이다. 그러나 현대 일본을 설명하는데 이 두가지만 있는것은 아닌것같다. 이 책은 그 중간점을 잘 찾아내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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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와 문화로 본 일본 기행> 완독

  맘에 든다. 일본 여행을 위한 관련서 목록 1위. 오키나와에 대한 것은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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