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문학만 찾아보려니 의외로 구하기 어렵다..알라딘을 엄청나게 헤매야만했다.-_-0 다 찍고 보니 42개...다 읽게되면 정리가 되겠지...에궁... 라고 했는데 지금은 49개...스페인문학 르네상스인가...부담스럽다... -_-00
최초의 시작은 우습지만 "나인 테일서스"에서 시작한다. 왜냐면 저자인 도로시 세이어스가 평생을 바친 일이 추리소설 집필이 아닌 단테의 연구였기 때문...
스페인여행준비를 위해 구매하고 준비하는 책들..다른 분들 리스트도 살펴보면서 천천히 준비하자...올해의 나의 목표.. ^^*
책을 읽다보면 본문보다 주석을 읽는 재미로 보게 되는 책들이 있다. 전공논문이나 전문서적이 아님에도 여러가지 이유로 상세하고 길게 주석을 달아준다는 것은 저자나 번역자의 성실함 덕분이라 감사하고 또 책 내용에 추가적인 즐거움까지 부록으로 얻는 기분이 들게해준다.
사실 "로맨틱 미스터리"는 흔히 불리는 쟝르 중 하나이기도 하고 인기가 있기도 하다. 요즘 이 경계는 좀 더 오묘해져서 로맨스작가들이 극적 긴장감을 위해 추리소설 형태를 취하기도 하고 메리 히긴스 클라크처럼 추리소설에 로맨스물 형태가 진하게 드리워져서 헛갈릴 정도이기는 하지만 사실 온갖 로맨스의 형태가 다 포함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