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로맨틱 미스터리"는 흔히 불리는 쟝르 중 하나이기도 하고 인기가 있기도 하다. 요즘 이 경계는 좀 더 오묘해져서 로맨스작가들이 극적 긴장감을 위해 추리소설 형태를 취하기도 하고 메리 히긴스 클라크처럼 추리소설에 로맨스물 형태가 진하게 드리워져서 헛갈릴 정도이기는 하지만 사실 온갖 로맨스의 형태가 다 포함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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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강의 죽음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199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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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깊이 사랑하는 두 연인은 가난 정도는 별일이 아니었다. 여자는 부유한 여자친구의 도움으로 두 사람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데 친구가 원하는 것은 그녀의 남편!! 죽도록 사랑하는 남자와 가장 친한 친구를 동시에 •壺畸?그녀에게 남은 것은 복수뿐...?? 행복한 신혼여행을 즐기는 두 사람을 미친듯이 쫓아다니기 시작하는데 그 끝은.. 미쳐버린 사랑이야기..라고 할까요? ^^;;
회상속의 살인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199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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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죽도록 싸우는 부부가 있다. 화가인 남편은 이기적이고 작품의 영감을 위해서라는 이유로 수도 없이 다른 여자를 만난다. 어린 여동생과 딸을 키우며 그 모든 것을 참고 사는 부인에게도 이유는 있다. 작품이 끝나면 남편은 항상 돌아오기 ‹š문. 그러나 이번에 새로 나타난 부유하고 매력적인 새로운 모델은 원가 다른데...그 와중에 남편이 살해되었다. 범인은 질투에 미쳐버린 부인일까??
위치우드 살인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유명우 옮김 / 해문출판사 / 199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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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페어 레이디이다. 남자애같고 집에서 포기한 말썽꾸러기 시골아가씨에게 런던에서 부상을 입고 휴양하러 내려온 독신의 부유한 남자가 나타난다. 이 아가씨의 주변에는 계속 어려운 일이 생기고 이 남자는 왠지 그 아기씨를 모른 척 할수가 없는데...
이 얼마나 완벽한 로맨스영화의 전형인가?
골프장 살인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198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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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많은 헤이스팅스가 어리고 철없는 아가씨를 만나 뒤치닥거리하다가 사랑에 빠지는 얘기다 덕분에 헤이스팅스가 노총각 신세를 면하기는 하는데 ^^;; 이 시대 영국에서 나이많은 독신남과 어린 아가씨의 결혼은 꽤 흔하기는 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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