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바람난 여자
아니 프랑수아 지음, 이상해 옮김 / 솔출판사 / 2005년 3월
평점 :
절판


솔직히 이 책이 서평만큼 재미있는 책은 아니었다. ^^;;

  아마도 책에 빠져사는 사람들이 이 책의 부분 부분에서 모두 자신과 공감되는 부분을 찾았기에 이 책이 모두 재미있는 것으로 느껴졌을지 모르지만 ...

  그저 전철이나 오랫동안 차안에 있어야할때 책이 두 권이상 들어가거나 약속이 있을 경우 그럴 시간이 10 분 미만일 것을 알면서도 무슨 책을 가방에 넣어갈까 고민하고. 책을 이제 어느 정도는 버리지 않으면-방생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안되는 것은 알면서도 들어갔다 나왔다하다가 결국 그 자리에 다시 꽂아버리는 책들이 계속 나타나고 버릴까말까를 고민하면서 다시 그 책을 펼쳐서 읽다보면 책더미속에서 하루가 지나갔다는것을 깨닫게 되는 공통의 속성 한 가지라도 자신과 닮은 꼴을 보니...

  또한 이 책이 별로 라고 할 수 도 없다.

  물론 번역자의 꼼꼼한 번역 "가령 우리나라에는 이 작가의 어떤 책이 번역되어 있고  이책은 우리나라에 이런 제목으로 번역되어 나와있다 등등"이 점수를 두 배쯤 추가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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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와 벼룩>  150page까지..

똑같은 얘기라도 쓰는 사람에 따라 어감이 바뀐다. 결국 짤릴 준비하라는 얘기겠지.. -_-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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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다락방님

 

나날이 고공 낙하... -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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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질렀슴

토익도 신청했고 TCF에도 관심이 생긴 관계로 내친 김에 교보에서 TCF공부용 교재라고 하기에 스페인여행기와 함께... 스페인 여행기는 알라딘에만 안 나온 책이니.... 나의 성실성을 의심하지는 않겠지..-_-00

 그러나 절대로 공부할 마음이 생길지가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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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랍인형
피터 러브제이 지음 / 뉴라이프스타일 / 1993년 5월
평점 :
품절


"마지막 형사"를 추천으로 읽고 우연히 발견한 "마담 타소가 기다리다 지쳐"로 번역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내용은 기대 이상이었고 추리소설로도 훌륭했다. 

   그러나 이 시리즈 자체에 매력을 느낀것은 능력을 인정받지 못한 크리시 경감 캐릭터의 매력이다. 승진에서도 밀리고 나이는 들었지만 여전히 현장업무에 종사하는 그에게서 현대인들의 비애와 동질감을 느꼈다고나 할까? ^^;; 그의 모습에서 마치 미래의 나의 불안한 모습을 보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일을 사랑할 수 밖에 없고 또한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않을 수 없는 성실함에서 나는 그의 모습을 좀 더 보고 싶어졌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우울한 런던을 흙탕물에 젖은채 묵묵히 걸어가는 그의 모습이 보이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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