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어드벤처 2> 130page 까지  일본 부분은 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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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에게 피어싱
가네하라 히토미 지음, 정유리 옮김 / 문학동네 / 2004년 7월
평점 :
품절


  작가의 삶부터가 참 파란만장했다. 자신의 삶을 쓸때조차도 담담한 어조로 무시무시한 내용을 뱉고 있었다. "그 전에 동거하던 남자는 무척 힘들게 했다"라니...그게 그렇게 한 문장으로 표현될 말이던가..? -_-0  

  같은 어조로 담담하게 작가는 루이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피어싱의 묘사는 상상하기 조차 끔찍할만큼 생생하고 생경하다. 낯설고 당황스런 세계를 별일 아닌 듯이 풀어나간다. 그 낯선 현실에 적응이 될 즈음에야 나는 루이의 마음을 이해한다.

   세상과 동떨어진 느낌, 세상에도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다는 느낌에 자신을 검은 색으로 칠해버리고 싶어 하는 루이의 고백에 나는 그 순간 그녀를 이해해 버렸다.

  한번쯤은 읽어보는 것도, 써보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그러나 그녀의 다음 작품이 어떻게 나올지는 궁금하기도, 걱정스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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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는 이름의 불행
소노 아야꼬 / 열린 / 1973년 8월
평점 :
절판


집에 굴러다니던 책이었다.

왜인지 누가 사온건지조차 알수 없지만 꽤 오랜동안을 집에 굴러다녔고 어느날 내가 주워읽었다.

중학교때즈음이었던 듯하다. 그 당시는 일본문학이 거의  소개되지 않았기떄문에 내가 최초로 읽은 현대 일본소설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미 요즘 나오는 것과 그다지 많은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매일 먹는 끼니에 대한 소소한 묘사, 여성스러운 행동에 대한 묘사, 가령 주인공인 레이꼬가 흰색 정장을 입고 선을 봤는데 불고기를 먹고 그 국물이 옷에 튀자 그 옷을 다시 입기를 포기하고 가위로 그 부분을 잘라내는 장면이 굉장히 섬세하게 묘사되어있었다.

   내용은 위에 말한대로 여주인공 레이꼬의 남자 만나기 얘기이다. 좋아했던 사람, 일방적으로 좋아해주던 사람, 거절하는 사람 등등 고등학교 졸업 후 회사에 취업한 스무살에서 스물 일곱까지 여러 가지 이유로 만난 여러 남자들과의 이야기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지금과도 별다른 차이가 없다. 충분히 있을만한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난다.

   인생은 어쩜 이런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만큼 여러 사건들이 - 떄로는 좀 안좋은 사건부터 비현실적일만큼 로맨틱한 사건까지- 일어나지만 결국 레이꼬의 인생에 극적인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게 어쩜 행복인지 아님 행복이라는 이름의 불행인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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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읽은 책 재독하는 것이 한권, 스페인어 교재가 한권 들어가 있었다 

그러니까 열 여덟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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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어드벤처 2> 100page

이것두 도서관 책이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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