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쪽에 이르는 방대한 책, 책 수집가와 책도둑과 책에 대한 이야기들과 이 두꺼운 책을 번역해낸 번역자들 역시 책 중독증이란 걸 생각하면 재미잇는 조합이 아닐 수 없다.

   그래도 너무 비싸다. ㅠ.ㅠ 사는데에는 시간이 좀 더 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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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고민했음에도 불구하고 2006년도 다이어리는 기냥 <플랭클린 플랜너> 속지를 사는 것으로 결정.

그러나 다 사지는 않고 월간계획표와 블랭크 용지만 샀다. 이것두 사실 다 메꿀 자신은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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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경제학> 102page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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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무지무지 기쁜 소식인데... 당혹스러움이 더 크다. 26권까지 모아둔 책을 더이상 출판되지 않을거야 하는 믿음으로 다 처분했는데 다시 나오면 어쩌라는 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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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덕 강좌
미시마 유키오 / 은의나라금의나라 / 1994년 4월
평점 :
절판


  소설이 아니라는데서 일단 마이너스가 들어갔지만 읽을 수록 실망스러운 잡문이었다. 시니컬한 어투로 쏟아내는 사람들의 행태에 대한 삐딱스러운 수다들은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의 혼잣말을 들어주는 기분이어서 거북스럽고 불편한 느낌이었다.

  장정일의 시만큼의 승화감이 소설에서는 안나오는 것처럼 미시마 유키오의 소설에서의 느낌이 이 산문들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

  글을 아껴서 써야하는 것은 보통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닌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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