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상인들> 완독
<떡볶이집에서 케인즈를 논하다> 완독
한번 손에 들었으면 끝까지 읽어야한다는 강박 관념은 어디서 연유한 것일까? -_-0
<떡볶이집에서 케인즈를 논하다> 252PAGE까지
< 열세번째 이야기> 완독
< 떡볶이집에서 케인즈를 만나다> 124PAGE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