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완독
에쿠니 가오리 <언젠가...> 113page까지
<경영이란 무엇인가> 92page까지
< 굽이치는 강가에서> 완독
<경영이란 무엇인가> 55page까지
오늘이 1월4일이라고 방금전까지 믿고있었다. 주말이 그리워....ㅠ.ㅠ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완독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110page까지
페이지는 술술...살짝 궁금....오랫만에 읽는(?) 연쇄살인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