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jeon이 너무 좋아서 지은 제목. 그녀의 my little room에 묘사한 대로 쏟아지는 햇빛 아래 반짝이는 먼지 방울들이 가득한 작은 방과 방안에 가득 산처럼 쌓여있는 책들을 꿈꿔봅니다.. - 그린브라운

서재지수 : 18332점

  • 마이리뷰: 216편
  • 마이리스트: 24편
  • 마이페이퍼: 671편
  • 오늘 0, 총 30092 방문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추리
책에관한 책
화장품
불문학
만화
잡동사니
스페인여행 준비
제인오스틴
미술
일본소설
육아
육아

마이페이퍼

하루에 15분
스페인여행
그냥..
책속의 책읽기


방명록


서재 태그

more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먼댓글 (트랙백)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6월16일ｌ하루에 15분

    댓글(2)

    그린브라운 l 2007-06-20 10:29

    https://blog.aladin.co.kr/767965113/1331609

    전철안에서 보낸 왕복 2시간

    보통의 <여행의 기술> 완독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67965113/1331609
    주소복사 ㅣ

     
     
    moonnight 2007-06-20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왓. 여행의 기술 다 읽으셨군요. 전 맨 앞 세장인가 읽은 후에 진전이 없어요. ㅠㅠ;

    그린브라운 2007-06-20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 빨리 페이지가 나가는 책은 아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