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기억법이 아니라 이제 뇌 속에 기억이나 지식을 심는게 거의 가능해 진다고 하는데 좀 무섭다. 이제 지적능력까지도 , 배우는 습득능력까지도 경제력에 좌우되는 세상이 오는걸까. 그러면 진정 소마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멋진 신세계, 1984 류의 소설들, 일명 디스토피아소설들이 오히려 지금과 닮은 거 같다.
꿈을 비웃지 마라 ? 이건가. 어젯밤 꿈에 나는 삽질을 했는데 ㅠㅠ 세상엔 꿈을 믿고 이루려는 자와, 자신이 꾸는 꿈도 믿지 못하는 자가 있고. 그 사이에 갈팡질팡하며 갔다가 왔다가 하며 세월을 보내는 이도 있다 나는? 매번 다섯걸음 갔다가 열걸음 되돌아오는 쪼다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