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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역사
데이비드 호크니.마틴 게이퍼드 지음, 민윤정 옮김 / 미진사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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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 무엇인가 - 한국 200만 부 돌파, 37개국에서 출간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마이클 샌델 지음, 김명철 옮김, 김선욱 감수 / 와이즈베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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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사회는 단순히 공리를 극대화하거나 선택의 자유를 확보하는 것 만으로는 만들 수 없다. 좋은 삶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고, 으레 생기기 마련인 이견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문화를 가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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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게 인간적인 하루들 - 미리 알아 좋을 것 없지만 늦게 알면 후회스러운 거의 모든 불행의 역사
마이클 파쿼 지음, 박인균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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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책 ~ 단 그렇게 읽으면 다 읽는데 1년이 걸린다는 단점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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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으로 숑숑 1~10권 세트 (전10권 + 독서 퀴즈 북) 역사 속으로 숑숑 시리즈
이문영 지음, 아메바피쉬 그림, 김한종 감수 / 토토북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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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역사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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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고 재미있는 바이킹들의 모험~
바로 히컵 호렌덕스 해덕 3세(딸국질하는 무시무시한 대구)란 뜻의 이름을 가진 소년이 주인공이랍니다.
겁쟁이 까칠에 무한 이기주의 용, 최하 수준에 아주 흔한 용인 투슬리스(이빨이 없는 용)의 주인으로
오히려 투슬리스와 주종관계가 바뀐듯한 묘한 모습을 보이지요.
1편은 바이킹 아이들의 성인식으로, 용을 잡으러 가는 내용이랍니다.
모두들 가장 무시무시하고 멋진 외양?의 용을 잡기 바라지만
히컵은 제일 없어 보이는 용, 투슬리스를 가지게 되지요.
그러나 투덜이 투슬리스, 용의 말을 할 줄 알고 알아들을 줄 아는 히컵은
투슬리스의 투정을 받아주며 진정한 친구관계가 되어 갑니다.
투슬리스는 여전히 귀찮아 하고, 먹을 걸 줄때만 좋아하지만, 그래도 묘한 애정전선이 형성되지요.

바이킹 친구들의 이름도 재미있고,
그 속에서 히컵의 따스한 마음이 양념처럼 얹혀져,
아이들에게 많은 상상력을 가지게 하는 책이랍니다.

저도 이 책을 읽는 동안은 계속 용 한마리 잡으러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히컵..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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