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기억법이 아니라 이제 뇌 속에 기억이나 지식을 심는게 거의 가능해 진다고 하는데 좀 무섭다. 이제 지적능력까지도 , 배우는 습득능력까지도 경제력에 좌우되는 세상이 오는걸까. 그러면 진정 소마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멋진 신세계, 1984 류의 소설들, 일명 디스토피아소설들이 오히려 지금과 닮은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