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마케팅하라 - 돈이 되는 소셜미디어
박희용 지음 / 정보문화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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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마케팅하라

 

요즘 SNS를 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볼수 없다.

누구나 한두개의 SNS는 한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SNS를 사용함에 따라, 정치권은 자신들의 이념과 자신들의 입장을 홍보하는 장으로 SNS를 사용하고, 경제영역에서도 기업이나 소매업체, 자영업자등이 자신의 상품을 홍보하는 장으로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SNS를 이용한 광고는 일단 광고가 퍼지는 속도가 아주 신속하고, 퍼지는 범위도 아주 넓다는 장점이 있다. 기업등 공급자 측면에서는 고객들의 살아 있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소셜미디어다. 누구나 원하는 고객을 실시간으로 찾을 수 있고 고 객 목소리와 라이프스타일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들과 관계를 맺고 더 나 아가 고객을 팬 또는 지지자로 만들 수 있다. 자금이 부족하고 마케팅부서가 따로 존재하지 않는 기업이나, 소규모 자영업자들에게 소셜미디어는 굉장히 효율적인 홍보공간인 것이다.

 

정보문화사에서 출간된 ‘SNS로 마케팅하라’는 소셜미디어를 통한 마케팅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책은 많은 사람들이 쓰는 대표적인 소셜미디어를 소개하면서, 각 소셜미디어의 장단점을 설명하고, 해당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법에 관해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에 대해 소개하면서, 각 소셜미디어에서 계정을 만드는 법부터 시작하여 해당 소셜미디어의 장점을 살려 활용하는 방법을 실어 놓았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소셜미디어를 채울 콘텐츠에 관하여 설명한다.

사진과 함께 설명을 하므로, 이해도를 높였다.

지속가능한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고객과 소통하고 관계맺는 것을 설명하고 있으며, 그렇게 성장하여 자신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까지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협업작업을 대비해 구글드라이브 사용법에 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였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도래할 4차산업시대에는 대부분의 활동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루어 질것이라고 한다. 지금도 우리는 모르는 것이 있으면 유튜브에서 찾아 보라고 주변사람들에게 조언한다. 유튜브에는 종이접기, 자동차수리, 컴퓨터조립, 운동등 없는 것이 없다.

 

그모든 것이 동영상으로 제작되어있기 때문에 글로 써져 있는 문서를 읽는 것보다 따라하기 쉽고, 이해하기 쉽다. 모든 사람들이 유튜브로 모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페이스북도 마찬가지다 페이스북은 SNS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다.

블로그 역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다.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는 것은 그만큼 비즈니스 기회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셜미디어에서 하는 마케팅은, 적은 금액으로 할수 있지만 그렇지만 효과는 아주 크다는 점에서,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점점 더 중요시 될 것이다.

 

그리고 개인에게 소셜미디어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소이다.

아직까지 소셜미디어를 모른다면, 이책을 통해 소셜미디어에 관해 알아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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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꿰뚫어 보는 FBI 심리 기술 - FBI가 알려주는 심리 기술 활용법
진성룽 지음, 원녕경 옮김 / 정민미디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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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의 정식 명칭은 ‘미국연방수사국(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 으로 각종 범죄사건을 수사하는 수사기관이자 미국의 주요 사법기 관이다.

 

FBI는 미국드라마나, 할리우드영화에 자주나오는 수사기관으로 전세계인 대다수에게 익숙한 이름이다. 영화속 FBI는 해결이 불가능 할 것만 같던 범죄도 아주 작은 단서를 통해 첨단과학을 동원해 해결하며, 범인의 심리를 분석하여 자백을 받아내기도 하고, 도심에서 인질극이 벌어지면 전담 요원이 파견되어 범인의 심리를 파악하여 협상을 통해 인질들을 구출하기도한다.

 

영화속 FBI는 최첨단 무기와 고도의 지식을 갖춘 요원들이 해결하기 어려운 범죄를 해결하기 위해 파견된다. FBI는 영화속에서 유능하지만 실제로도 미국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기관으로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는 수사기관이다.

 

FBI가 미국내에서 이러한 위상을 갖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러한 주요한 이유중 하나는 ‘FBI의 심리 기술’을 들 수 있다.

 

​FBI는 현존하는 전 세계 모든 범죄 심리 연구기관 중 가장 뛰어 난 연구 업적을 자랑한다고한다. FBI는 사회적 환경과 인간의 본성을 연결지어 범죄자에 대한 전면적인 심리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범죄자의 심리를 파악하는 FBI만의 ‘심리 기술’을 만들어냈다고 한다.

 

인간의 심리를 연구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을 익히고, 이를 수사 과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FBI는 범죄 용의자와 범법자들의 심리를 파악해 중차대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오늘날의 명성을 만들어냈던 것이다.

 

정민미디어에서 출간된 ‘상대를 꿰뚫어보는 FBI심리기술’은 100여 년간 범죄의 주체를 다방면으로 연구하고 분석해온 미연방수사국의 귀중한 결과물인 FBI의 심리기술을 소개하는 책이다.

 

FBI의 심리기술은 범죄해결을 위한 도구로써 사용되었지만, 인간에 대한 연구라는 점에서 사회일반에 적용하여도 손색이 없다.

우리는 사회속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 갈 수밖에 없는 데, 타인의 생각을 헤아리고, 타인의 심리 변화를 빠르게 읽을 수 있다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사회생활을 매끄럽게 해 나 갈수 있을 것이다.

 

이책을 그러한 목적으로 출간된 책이다.

 

이책 내용을 보면 흥미롭고 재미있다. 예를 들면 사람들이 사실과 다른 말을 할 때는 왼쪽위로 눈이 향한다고 하는 등, 무의식으로 취하는 행동등을 통해 그사람의 심리를 파악하는 것은 아주 재미있게 느껴진다.

 

이책은 총8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 행동을 관찰하면 그 사람의 마음이 보인다

2장 심리전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3장 말로 단숨에 상대의 생각을 바꾼다.

4장 눈동자의 움직임에 담긴 정보를 포착한다.

5장 효과적으로 사람을 다루는 방법

6장 인심을 얻어 내편으로 만든다.

7장 거짓말을 간파해 사람의 심리를 조종한다.

8장 술술풀리는 인간관계를 위한 전략

 

각장은 8개정도의 세분화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 내용은 실제 FBI가 사건해결에 사용된 사례를 소개하면서 내용을 설명한다.

주의해야 할 점은, 누군가 이 책에서 소개한 방법으로 나의 속마음을 판단하려 한다면, 기분이 그리 좋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내말을 믿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아서 말이다.^^

그래서 친한 사람에게 이것을 사용하는 것은 좀....

포커페이스를 즐겨쓰는 비즈니스에서 이 심리기술을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 

어쨌든 책은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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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톡스 - 3년에 10배 상승하는 대박 주식을 찾아라
켄 피셔 지음, 이건.김홍식 옮김, 신진오 감수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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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톡스

 

중앙북스에서 출간된 ‘슈퍼스톡스’는 가치투자의 필수지표 PSR의 창시자이자 월스트리트 최고의 투자 전략가, 켄피셔의 저서이다.

 

이책에서 그는 슈퍼스톡스에 투자하라고 한다.

슈퍼스톡스란 지금 당장은 일시적 문제를 격고 있지만. 결국 이를 극복해내고 눈부시게 발전하는 기업의 주식을 말하는데, 슈퍼스톡의 요건은 3~5년 동안 처음 매수가격의 3~10배 상승하는 주식이면서, 열등한 기업 수준의 가격으로 매수한 ‘슈퍼 컴퍼니’의 주식이다.

즉, 슈퍼스톡스는 ‘슈퍼 컴퍼니’에서만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먼저 슈퍼컴퍼니를 골라내는 작업이 필요하다.

 

슈퍼컴퍼니는 5가지 특징이 있다.

​​

1 성장 지향성 : 모든 선임 인력들의 성장에 대한 열망이 식을 줄 모르며 조직 전반에 스며들어 있다.

2. 탁월한마케팅 : 시장의 변화를 넓은 시야에서 이해하고, 유능한 고객상담 부서를 갖추고 고객만큼이나 빨리 시장의 변화를 감지한다.

3. 일방적 경쟁우위 : 기존 경쟁자들은 물론, 앞으로 등장할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경쟁우위에 서 있다. 보통 생산단가가 가장 낮다든가, 적어도 주력 제품군의 한 분야에서 독보적이거나 준독점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다.

4. 창조적 인사관리 : 피고용자들이 인격적인 대우와 공정한 승진 기회를 누리고 있다고 느낀다. 아울러 부하 직원들의 건설적인 아이디어를 독려하고 금전적으로도 보상해주는 '기업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5. 완벽한 재무관리 : 실적이 경영계획에서 벗어나도 신속하게 적응하는 재무관리 능력이 있다. 급변하는 경쟁 상황에 맞춰 재무관리를 계속 개선해 가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위 특징을 기초로 하여 슈퍼컴퍼니를 고른후, 그 회사중 일시적인 결함등으로 주식의 가치가 아주 저평가되고, 처음 3~5년 동안 처음 매수가격의 3~10배 상승하는 주식을 선택하여 매수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저자는 저자가 말한느 ‘결함’의 정의, 주식의 가격을 결정하는 새롭고 강력한 기법, 슈퍼 스톡을 만드는 슈퍼 컴퍼니와 일반기업의 차이점, 기회를 찾아내는 동태적 분석등 4가지에 관하여 서술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하고, 독창적인 것은 PSR과 PRR이다.

저자는 PSR로 슈퍼스톡스를 발굴한다. 그리고 이를 보완하는 지표로 PRR을 사용한다.

PSR은 주가를 매출액으로 나눈 것으로써, 당기순이익 대신 매출액을 사용한다는 점만 다를 뿐 PER과 매우 비슷하다. 즉, 이것은 기업의 시가총액을 지난 12개월 동안의 매출액으로 나눈 수치다.

저자가 매출액을 기준으로 하는 PSR을 보는 이유는 매출액을 통해 우린 사업 규모 대비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매출액은 사업에서 다른 변수보다 본질적으로 안정적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슈퍼스톡을 발굴하는 PSR 3가지 공식은 이렇다.

 

공식1. PSR이 1.5가 넘으면 피하고, 3이 넘으면 절대 사지 말라.

PSR이 이렇게 높은 주식도 빠르게 상승할수 있지만 ‘과열일 뿐이라고 한다.

다 대규모 장기 손실의 위험을 떠안으면서 소규모 단기 차익을 노리는 입장이 아니라면, 손대지 말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공식2 … PSR이 0.75 이하인 슈퍼 컴퍼니를 적극적으르 탐색하라

이런 주식을 장기보유해서 수익을 챙기라고 조언한다.

 

공식3 아무리 슈퍼 스톡이라도 PSR이 3.0〜6.0으로 을라가면 매도하라.

많은 위험을 떠안기 싫다면 3.0에서 팔라고 한다. 좀 더 위험을 떠안고자 한다면,6.0을 바 라보며 기다리라고 하며, 더 높은 숫자를 기다리는 건 도박이라고 한다.

 

​그리고 PSR로 부족할 때는, PRR로 보완하라고 한다.

PRR 다음 두가지의 경우 실수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

 

• PSR 기준으로는 싸지만 실제로는 슈퍼 컴퍼니가 아닌 회사를 속 아낼 수있다

• PSR 기준으로는 비싸 보이지만 실제로는 싼 슈퍼 컴퍼니를 찾아 낼수 있다

즉, PRR은 PSR만큼 강력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PSR 의 오도를 방지하는 크로스체크 수단이라고 한다.

PRR은 회사의 시가총액을 지난 12개월의 연구개발비로 나누어 산줄 한 값으로써, 주가와 회사 연구예산 사이의 단순한 산술적 관계를 나타낸다. 즉, PRR은 기업의 연구개발에 대해서 시장이 인정하는 가치를 뜻한다.

 

저자는 PRR의 2가지 공식을 제안한다.

공식1. PRR이 15가 넘는 슈퍼 컴퍼니는 절대 사지 말라.

공식2 PRR이 5〜10인 슈퍼 컴퍼니를 찾아라.

PRR이 3보다 훨씬 낮은 슈퍼 컴퍼니는 찾기 어렵고, PRR이 이처럼 낮은 수준에 있었다면 다른 기업이 이미 인수했을 것이라고 한다.

 

​여기에소개한 것 외에 이 책에는 PSR과 PRR를 적용하는 실제사례와 상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또한 매매타이밍, 슈퍼스톡 투자가이드 등 투자에 유용한 여러 가지도 서술하고 있다.

 

단순히 가격이 낮다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단계를 거쳐 고르고 고른다는 점에서 투자 위험을 상당히 낮출 것으로 생각된다.

일단 슈퍼컴니를 고르고, 고른 회사중에서 슈퍼스톡을 발굴하고, 그 발굴된 슈퍼스톡을 또한번 걸러 주기 위해 PRR이라는 소극적 요건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투자위험은 매우 낮추고 성공확률은 아주 높이는 방법이라 생각된다.

 

 

# 경제/경영 # 슈퍼스톡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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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프라도 차오, 빌바오 - 유쾌한 스페인 미술관 여행
최상운 지음 / 생각을담는집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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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프라도

차오, 빌바오

 

이책 올라, 프라도, 차오, 빌바오는 스페인 미술관여행이다.

스페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축구이다. 현재 세계최고의 공격수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있고, 한때 레알마드리드에 호나우도가 있었다.

 

예전 독일 여행객이 쓴 ‘그 길에서 나를 만나다’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책 내용은 성지순례길로 유명한 ‘야고보길’이다.

책제목이 와닿아서 읽은 적이 있는데, 그 책을 읽고 언젠가는 꼭 야고보길을 완주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스페인하면 생각나는 것은 스페인내전을 소재로한 피카소의 그림‘게르니카’, 초현실주의 화가 ‘달리’, 고야, 그리고 가우디 정도였다.

 

미술에 약간 관심있어서 여러 미술전시회나 미술서적을 읽어 보았지만, 이 책을 통해 스페인에 이렇게 유명한 미술관이 있는 줄은 처음 알게 되었다. 그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그림들을 보면 우리가 익히 들어서 알고 있고 있는 유명한 화가의 그림들이다.

 

이책을 통해 유명한 그림과 그것들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에 관한 정보를 알 수 있었다.

먼저 마드리드에 있는 미술관들로 스페인을 대표하는 미술관인 ‘프라도’미술관, 피카소의 게르니카로 유명한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 고전부터 현대까지 다양하고 알찬 작품들을 소장한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을 소개하면서 그곳에 소장된 대표적인 그림이나 조각상에 대해 해설한다.

 

다음으로 바르셀로나로 이동하여, 로마네스크의 빼어난 미술품을 한곳에 모아놓은 카탈루냐 국립미술관에서는 초기 서양미술 작품들을 만난다.

이어서,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가우디의 건축물로 이동한다.

그리고 스페인 현대미술의 거장인 호안미로의 작품들을 모아 놓은 ‘호안미로미술관’으로 가서 그의 작품을 감상한다.

 

세 번째는 바로셀로나에서 가까운 피게레스라는 작은 마을에 있는 ‘달리미술관’으로 이동하여 그의 초현실적인 작품에 대해 설명을 듣는다.

 

네 번째로, 미술관의 건축물도 건축가들 사이에서 유명한 ‘구겐하임미술관’이 있은 빌바오로 이동한다. 구겐하임미술관은 해체주의적인 건축양식을 발휘한 최고의 미술관이다.

 

마지막으로 이슬람문화의 흔적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지방을 여행하면서 스페인의 문화를 좀 더 깊이 알아간다.

 

그림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서, 이 책은 스페인의 미술여행을 할 수 있는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야고보 길’을 갈 때 미술관도 꼭 들러야겠다고 생각했다.

미술과 여행을 즐기는 분이 읽어 본다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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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모르고 나만 아는 협상 레버리지 - 당신의 힘이 약할 때는 협상으로 레버리지하라
이성대 지음 / 새로운제안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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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알게 모르게 많은 협상을 하면서 살아간다.

분쟁해결, 토의, 설득, 대화 등 협상이란 말을 쓰지 않았지만 이런 것들 대부분은 협상에 속한다. 협상이란 비즈니스에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일상생활에서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이 책 ‘협상레버리지’는 우리가 협상에서 자신의 의사를 효율적으로 관철시키는 방법에 관해 서술하고 있다. 특히 협상의 기술을 안다는 것은 우리가 상대방보다 힘이 약할 때 더 큰 효과를 발휘하는데, 자신의 힘을 극대화하고 상대의 힘을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책은 이러한 협상의 기술을 작은 힘으로 지렛대를 이용하여 좀 더 쉽게 바위를 움직이는 것에 비유하여 협상 레버리지라고 표현한다.

 

협상이란 객관적 사실을 탐구하는 학회나 과학세미나와는 다르다.

협상이란 논리나 근거를 가지고 다투어 서로가 인정 하는 합의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대와 대화를 통해 서로가 주관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합의를 이끌어 내는 것이다.

 

협상의 세계에서는 논리와 법칙을 떠나 약한 부분을 더 강하게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이해관계가 얽혀 있거나 일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나의 힘이 약할 경우 협상 레버리지를 통하여 자신의 힘을 키워 상대와의 협상을 성공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것이다.

 

즉, 만일 협상 레버리지 기술이 부족하다면 상대와의 협상에서 우리는 많은 부분을 양보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상대가 협상의 원칙도 없이 마구 밀어붙일 때는 차분 하게 상대의 힘을 역이용해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협상 레버리지 기술이 필요한 상황으로 아래의 것을 예로 들고 있다.

• 강한 상대와의 협상을 통해 내가 뭔가를 얻어야 할 때

• 나의 힘이 보잘것없지만 어느 누군가와 딜을 해야 할 때

• 다수의 고집스러운 상대와 공동의 합의를 이끌어내야 할 때

• 나와 너무 맞지 않는 사람들과 딜을 해야 할 때

• 상대와 대등하지만 도무지 어떻게 합의해야 할지 모를 때

• 나보다 약한 줄 알았던 상대가 갑자기 더 위협적일 때

• 새로운 상대와 새로운 사업을 원만하게 합의를 해야 할 때

• 상대가 계속 고집만을 부릴 때

• 협상을 하는 것이 너무 힘들지만 포기할 수 없을 때

 

협상의 기술이란 모든 사람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공식이 있는 것은 아니다.

협상이란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주관적 합의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이므로, 그 방법은 사람에 따라 달라 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 책은 협상 상대별 인간유형을 20여 가지를 소개하고 그에 맞는 협상방법에 관해 설명한다.

이어서 협상의 구체적인 기술들을 설명하고, 협상을 디자인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방법에 관하여 얘기한다.

마지막으로 상대방이 반칙을 하는 경우에 우리가 취할 수 있는 대응방법을 설명하고 책을 마무리한다.

 

이와 같은 협상기술을 이용하여 우리는 성과를 증폭시킬 수 있고, 불리한 상황을 호전시킬 수 있으며, 상대와의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협상의 기술은 앞으로 다가올 4차산업혁명시대에 개인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하나의 기술이기도 하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에는 대부분의 업무가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것이므로, 이러한 시대에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이 새로운 시대에 살아갈 수있는 중요한 무기가 될 것이다.

협상이란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이다. ​

 

예를 들면, 대기업은 거래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협상을 통해 원만하게 해결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소비자는 기업을 상대로 불만을 제기할 것이고, 이것이 원만히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기업은 영업정지처분 같은 행정처분이나, 민사상 손해배상책임, 또는 심하면 형벌의 한 종류인 벌금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많은 협상을 하면서 살아간다. 그러므로 협상에 관한 책 한권쯤은 읽어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더욱이 4차산업혁명시대에서 협상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능력이므로 이러한 능력을 키우는 것도 미래에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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