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혹은 애슐리
김성중 지음 / 창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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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상 중에서 고통을 상상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법이다.
고통은 오직 겪은 자들만이 그 언저리라도 떠올릴 수 있는 법이니까. 그런데다 저마다의 고통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누군가를 완전히 이해할 수도, 상상할 수도 없다. 그래서 인간은 서로에게 신비로운 존재인지도 모르지."- P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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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좋아야지. ‘나는 지금 내가 마음에 든다‘ 항상 이 문장을유지해야 해. 혼란에서 꺼내줄 동아줄은 오직 저 문장에 근거한 션택뿐이더구나, ‘지금‘이라는 시제를 명심해야 한다. 과거는 지나온 순간 모습을 바꿔버리고 미래는 참고 견뎌라‘ 라는 말밖에 하지으니까. 오직 현재, 그것도 지금 당장이 중요하다. 그래서 말인데 넌 지금 당장 뭘 하고 싶냐?"
-71p- 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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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는 경탄할 만한 인물들을 통해 구현된다. 그러나 이들의 실제 모습이 그렇지 않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이들은 최소한의 개인적 삶의 진실을 은폐하면서 위인이 된다.-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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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정치는 언제나 ‘자연적 질서‘의 외양을 파괴해야 하며 필연적이고 불가피하다고 제시되는 것이 그우연적일 뿐임을 폭로해야 한다- P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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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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