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어떻게 있느냐가 신비스러운 것이 아니라 세계가 있다는 것이 신비스러운 것이다.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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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자기를 비웃고 있었다는 것을 그는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애초에 그들에게서 적의 이외엔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았다. 그는 이미 그런 일에는 익숙해져 있었다.
-5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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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로스 맥도날드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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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기는 오래된 분노에 불을 붙이려고 노력했지만, 그러기에는 너무나도 많이 괴로워했고 너무나도 많이 생각했다. 그의 얼굴은 싸늘한 달처럼 침상 모서리에 걸려 있었다. -41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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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책 - 자크 티보라는 이름의 친구 북스토리 아트코믹스 시리즈 8
타카노 후미코 지음, 정은서 옮김 / 북스토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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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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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다섯 십니다. 강의는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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