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17년도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네요.
추석 연휴가 있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책을 빨리 읽게 된 것 같아요.
11월에는 이현수, 김선영작가님의 신작 장편소설과
최은미작가님의 첫 장편, 박사랑작가님의 첫 소설집과 4.3제주평화문학상을 수상하신 손원평작가님의 작품들을 읽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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