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날씨가 따뜻해지는 것 같은 데 벌써 5월도 막바지입니다. 다른 달보다 책을 적게 읽었네요. 속상합니다. 많이 읽어서 많은 분들과 함께 많은 책을 읽어보고 싶은 데, 잘 안되네요.
6월에는 김영하, 이외수, 이정명, 이응준작가님의 신작을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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