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기원] 예약을 간 발의 차이로 놓쳤네요 ㅠ ㅠ
13일날에 예약하려고 하니 벌써 양장본은 끝이라고 하네요. 지금 주문하면 반양장본으로 올테고 인터넷검색하니 2쇄가 하루 만에 나왔던데 구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포인트도 있었는 데 아무생각없이 하루 하루 지나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한강작가님의 [흰]은 예약을 했는 데 친필서명본이 올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친필서명본문구보고 예약했는 데 금방 종료되었다니 운이 좋기를 바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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