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단경로 : 제25회 문학동네 소설상 수상작 : 강희영 장편소설 / 문학동네
베로니카의 눈물 : 권지예 소설 / 은행나무
너의 거기는 작고 나의 여기는 커서 우리들은 헤어지는 중입니다 : 김민정 시집 (문학과지성 시인선 536) / 문학과지성사
달세뇨 : 김재진 장편소설 / 문학동네
주야 : 다이앤 리 장편소설 / 나무옆의자
이해할 차례이다 : 권박 시집 (민음의 시 266) / 민음사
자동 피아노 : 천희란 소설 / 창비
사랑을 싸랑한 거야 : 정미 장편소설 (특서 청소년문학 12) / 특별한서재
가끔 이렇게 허깨비를 본다 : 김형수 시집 (문학동네 시인선 129) / 문학동네
만 : 킴 투이 장편소설 / 문학과지성사
루 : 킴 투이 장편소설 / 문학과지성사
내일 말할 진실 : 정은숙 소설집 (창비청소년문학 93)
/ 창비
탁류의 시간 : 어느 무정부주자의 기록 : 이준호 장편소설 / 강
세 가지 악몽과 계단실의 여왕 : 마스다 타다노리 소설 / 한겨레출판
보이지 않는 삶 : 마르타 바탈랴 장편소설 /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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