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에 작은도서관에서 빌린 책 3권.
「나의 토익 만점 수기」로 인상깊었던 (안타깝게 시력을 잃게 된 건 읽을 당시에도 지금도 매우 안타깝게 생각이 들었어요.) 심재천작가님의 두번째 장편소설 「젠틀맨」과 「노란잠수함」으로 역시 인상깊었던 이재량작가님의 두번째 장편소설 「올 킬」, 그리고 올해 황산벌문학상 수상작인 염기원작가님의 「구디 얀다르크」까지 올해 안으로 읽으면 한번 더 작은도서관에 갈 수 있을지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