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에 자주 가는 작은 도서관에서 빌린 3권.
표제작인 (말 좀 끊지 말아줄래?)만 읽었던 최정나작가님의 첫 소설집 「말 좀 끊지 말아줄래?」
작년에 출간한 배준작가님의 「시트콤」을 시작으로 자음과모음출판사에서 출간하기 시작한 ‘새 소설 시리즈 ‘ 2번째이자 박사랑작가님의 첫 장편소설 「우주를 담아줘」, 나무옆의자의 로망콜렉션시리즈 13번째인 전경린작가님의 「이중 연인」까지......
2주 동안 이 3권의 책을 읽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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