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에 작은도서관에서 빌린 책들.
나무옆의자에서 출간된 로망콜렉션시리즈를 다 읽었는 데 3월에 출간된 김의작가님의 「시냇가빌라」를 초반부만 읽고 드렸습니다. 그런데 바로 얼마전에 로망콜렉션시리즈의 신작인 전경린작가님의 「이중 연인」이 출간되어서 「이중 연인」읽기 전에 읽어보려고 합니다.
시인이기도 한 여성민작가님의 첫 소설집 「부드러움과 해변의 신」은 절반정도 읽었고 8년만에 소설집을 내신 한유주작가님의 「연대기」도 앞에 실린 두 편의 단편만 읽어봐서 이번 기회에 읽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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