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에 제가 자주 가는 작은도서관에서 빌린 3권의 책입니다.
(대외활동의 신)까지 읽었던 장강명작가님의 연작소설「산 자들」, 앞부문만 잠시 들춰봤던 동인문학상 후보에 오른 윤성희작가님의 신작 장편 「상냥한 사람」, 「현남 오빠에게」이후로 나왔으며 하유지작가님의 (룰루와 랄라)까지 읽은 테마소설 페미니즘 「새벽의 방문자들」.
앞서 읽어봤기 때문에 금방 읽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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